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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상세페이지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 관심 8
플럼북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05382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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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5권 (완결)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5권 (완결)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4.7만 자

      • 4,000원

  •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4권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4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4.5만 자

      • 4,000원

  •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3권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3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3.1만 자

      • 4,000원

  •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2권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2권
    • 등록일 2022.03.24.
    • 글자수 약 13.2만 자

      • 4,000원

  •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1권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1권
    • 등록일 2022.03.26.
    • 글자수 약 13.8만 자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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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판타지물 궁정로맨스
* 작품 키워드 : 영혼체인지/빙의
* 여자주인공 : [나]. 댓글 하나 잘못 달았다가 평범한 직장인에서 <영애의 생존일기>라는 소설 속 주인공 아비게일로 빙의하고 만다. 케이틀린 백작가의 잃어버린 딸 '에레즈'로서 백작가에 몸을 의탁하게 되지만, 어째선지 스토리가 자꾸 이상하게 흘러가 고군분투한다. 자신을 이곳 세계로 끌고 온 원흉인 황제 말라크를 원망하며 티격태격한다.
* 남자주인공 : 말라크. 소설 속 세계의 황제. 젊은 나이에 출중한 능력을 갖춘 미모의 황제로 젊은 귀족 여성들의 흠모의 대상이다. 모종의 이유로 케이틀린 백작가와 대립 관계 중이지만, 자꾸만 [나]와 엮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유머와 미스테리가 적절하게 뒤섞인 궁정 빙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내가 읽은 〈영애의 생존일기〉는 안 이랬어!
그 소설 속 완전무결한 계약자

작품 정보

“정신 똑바로 차려. 그래야 나도 데리고 온 보람이 있지.”
눈앞에 있는 이 남자가, 황제가, 내가 그토록 찾던 존재가 맞았어!



직장생활 7년 차의 평범한 직장인 주인공. 어느 날, 즐겨 읽던 웹소설 [영애의 생존일기]가 여주 아비게일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절벽 엔딩을 맺자, 충격을 받고 작품에 소소한 항의를 남긴다.

다음 날, 자신이 단 댓글에 “그러면 네가 써 보든가.” 하는 대댓글이 달린 것을 알게 되는 주인공. 그리고 그것을 읽은 다음 순간, 환한 빛이 터지며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원치도 않던 [영애의 생존일기] 소설의 마지막 장면. 게다가 소설의 주인공 아비게일의 몸에 들어와 있는 주인공은 이제 곧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이다. 급박한 위기의 순간, 어디선지 의문의 미남자가 홀연히 나타나고, 그는 주인공에게 어떤 계약을 강요한다.

얼떨결에 계약에 동의한 주인공은 아비게일의 몸에 빙의한 채 순식간에 그녀의 과거 시간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어째선지 이야기는 자신이 알고 있던 것과 점점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라이벌/앙숙 신분차이
능력남 계략남 까칠남
직진녀 다정녀 상처녀 엉뚱녀

작가 프로필

네르시온(네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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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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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르시온 작가 책 중에 제일 별로임 별것도 아닌걸 너무 질질 끎 했던 말 하고 또 하고 혼잣말 계속 하고 무능한데 나대고…기절 너무 자주함 어쩌라고 싶음… 뒤로 갈 수록 심각함 진짜… 아 너무 노잼 끊이지 않고 중얼중얼중얼거리고 얼빠진 소리나 해대고… 여남주 케미도 구림

    rid***
    2022.09.01

  • 적당히 볼만합니다.. 여주가 너무 삽질을 많이하고 땅꿀파고 자꾸 불평불만이 너무 많아서 좀 읽기가 힘들긴했어요...너무 징징거려 ㅠㅠ 그리고 너무 안하무인이야... 당돌함을 넘어서 생각을안하고 행동하는거같음... 근데또 비운의 주인공인척하는게 너무 심해!! 그리고 사실 줄거리가 엄청 뭐가 없잖아요?? 근데 이걸 5권이나 끌고간게 참 대단할정도로.. 좀 질질끈느낌이ㅜ많이드네요.. 남주도.. 남주도 별로 맘에안듦;; 여주도 맘에안들어 ㅠㅠ 내가 이걸 5권다봣다니 ...

    sha***
    2022.06.0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em***
    2022.04.24

  •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믿고 구매했는데 이번건 힘드네요. 1권만 3번 시도하다 하차합니다.

    ppu***
    2022.04.17

  •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글이 두서가 없고, 맥락도 없어요. 산만해서 무슨 의도인지도 모르겠어요..1권 꾸역꾸역 읽다가 우선 하차합니다. 시간 지나서 다시 읽을땐 좀 잘 읽어지길 바라요

    nan***
    2022.04.11

  • 선별점 후리뷰-----

    lac***
    2022.04.10

  • 네륵님 믿고 샀는데… 여주가 지금… 이야기가 진행될만하면 정신을 잃은게 반복되는데 지금 이야기 진행에 맥락이 하나도 안 잡힘 여주 맨날 정신 잃고, 울고, 혼잣말 하고, 얘가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한다기보다 계속 휩쓸리는데, 여주를 중심으로 사건과 사고는 계속 일어나고 백작은 맨날 여주 부르기만 하고… 대체 무한반복의 굴레 속에서 이야기 맥락이 없다규…. 그래서 남주는 먼데…? 아.. 너무 답답하네요 꾸역꾸역 3권까지 읽었는데도 아직도 맥락이 안 잡힙니다

    new***
    2022.04.06

  • 처음 설정도 캐릭터도 좋았는데 나중에 글에 일관성이 없어지고 캐릭터와 설정이 같이 붕괴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인공과 인물들의 성격이 뜬금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다보니 매력도 모르겠어요 필력이 없는 분이 아닌데 너무 억지로 쥐어짜낸 느낌이에요 처음에 몰입해서 읽다가 나중엔 건성건성 읽게 되었어요 그리고 더이상 볼 수 없어 마지막 권에서 하차해요

    ******
    2022.04.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mn***
    2022.03.30

  • 항상 아묻따 구매인데…점점 지루해집니다

    pap***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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