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3.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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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영성알파'와 관계해서 또다른 영성을 낳아야 나라에 홍수가 일어나지 않는다.
나라의 재앙을 막기 위해 총리이자 영성알파인 '화명'은 아무것도 모르는 영성오메가 '여준'과 결혼해야만 하는데...
<폭풍우 속의 왕자님> : 여준과 화명 사이에서 태어난 두 쌍둥이 아들, 영성알파 '선우'와 영성오메가 '청하'.
쌍둥이 동생 선우는 어릴 적 헤어진 청하를 찾기위해 현상금을 거는데...
작품 소개
한 번도 본 적 없는 바깥세상을 동경하다가 가출한다.
그러나 잘생긴 괴한에게 납치되고 만다.
눈 떠보니 고급스러운 침실이었다.
게다가 납치범은 이 나라의 총리였다!
총리는 알파와 오메가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았던 여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한다.
한 세대에 단 한 명만 태어난다는 ‘영성오메가’가 바로 여준이라는 것,
영성오메가는 반드시 영성알파와 관계해서 또 다른 영성을 낳아야 한다는 것,
만약 그렇지 않으면 나라에 큰 홍수가 일어난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였다.
여준이 아무리 거부해도 그는 들어 처먹질 않는데-.
“그만 울고 얼른 일어나. 나와서 밥 먹어.”
“너 같으면 밥이 넘어가겠냐?!”
홍수를 일으키는 신비한 피를 타고난 영성오메가 여준
까칠한 영성알파 총리와 무사히 동거할 수 있을까?
작가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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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라지는 순간 무너지는 화명 그리고 사랑을 외치고 사랑을 갖기위해 자신을 보여주는 행복한 순간
red***2022.12.29좀 막쓴듯한 유치한 클리셰 알오물. 막 썼다고 하는 이유는 캐릭터들이 너무....생각없이 행동 합니다. 마치 클리셰 상황에 맞춰서 행동하는듯한 느낌이.....캐릭터 설정 자체가 없는거 같았어요.
gen***2019.01.16폭풍우 속의 왕자님이 출간한 기념으로... 그래, 알오물은! 틀릴 수가 없어! ... 하고 질렀는데... 재미가 없었다고 합니다.... ㅠㅠ
new***2019.01.15전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취향탈거 같아요 ~
s2d***2019.01.14뭔가.. 조미료는 엄청들어갔는데 재료랑 섞이질 못하는것같아요.
kdh***2019.01.05잘 읽었어요 ...
dad***2019.01.04딱히 잘 써진 문장들은 아니어도 못읽을 정도는 아닌 글인데다, 소재가 충분히 매력있어 어드벤티지도 줄만한데.... 자꾸 캐릭터 이미지위에 캐릭터가 덧씌워져 읽는데 지대한 방해가.... 페이지가 잘 안넘어 가네요. Ps. 감정선들은 십대라고 생각하고 읽는것이....
are***2018.03.19팬픽이란말에 짜게 식었는데..그 내용에 또 식었내요..팬픽이고 뭐고간에 일단 재미가없어요....
swe***2018.03.15표지에 속고 ... 팬픽이래서 속고 ... 영성알오라는 새로운 개념에 앞뒤 안보고 구매했는데, 그냥 그것뿐... 캐릭터도 무매력.. 이네요... 노잼이라 도저히 몰입이 안돼서 리뷰란 기웃거리다가 팬픽이란 걸 알게 되고 그 후 캐릭터마다 해당 배우들 얼굴이 떠올라서 의문의 수치사... 그리고 왜 노잼이었는지 납득. 팬픽이라면 캐릭터(배우) 빨=재미로 연관되는 그런 것 아닌가요.. 팬픽으로 썼다면 그 시장에서만의 수요를 전제로 하는 것을 이해하고 썼을 것인데, 어떤 이유가 있든 간에 굳이 상업으로 끌고 온 작가가 노이해. 막말로 돈 때문이 아니라 자기 글에 너무 애정이 있고 다수에게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었다면 애초에 팬픽을 쓰지 마셨어야죠... 작품 정보에 팬픽 리네이밍이란 언급조차 없는 출판사에게도 분노... 속아서 산 제 돈과 시간을 돌려주지 않는 이상 작가님과 출판사는 제 안에선 영원히 사기꾼일 듯하네요. 뭐 출판사와 작가님의 경우엔 사전조사 미리 안하고 섣불리 구입한 제가 잘못한 거겠죠...
zuk***2018.03.15십오야 쿠폰적용해서 산건데도 돈아까워죽겠네요 ㅌㅋㅋㅋㅋㅋ 표지가 다해먹었네요. ㅎㅎ 2권 초반까지보고 하차합니다. 공은 그냥 미친놈이고 수 하는거 보고있으면 이게 왜 비엘이지 싶을정도로 ..;;;
rkd***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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