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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엄마가 되어 버렸다 상세페이지

악당의 엄마가 되어 버렸다

  • 관심 14
피앙세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6458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5권 (완결)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0.09.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300

  •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4권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4권
    • 등록일 2020.09.1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300

  •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3권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3권
    • 등록일 2020.09.14.
    • 글자수 약 14만 자
    • 3,300

  •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2권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2권
    • 등록일 2020.09.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1권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0.09.15.
    • 글자수 약 14.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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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엄마가 되어 버렸다

작품 정보

소설 속 최종 흑막이 될 예정인 ‘아인스페너’의 엄마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아이가 어릴 때 학대하고 결국 성인이 된 아이에게 가장 먼저 죽임을 당하는 나쁜 새엄마였다.

이 비극의 운명에서 도망칠 방법을 궁리하는데 아직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순진무구한 얼굴을 하고 있는 미래의 악당 유망주가 보였다. 그런데…

‘아니, 이 작고 오동통한 손가락마저 물고 빨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이인데! 도대체 학대할 곳이 어디 있다고!’

아이는 악당의 면모라고는 떠올릴 수도 없을 만큼 귀여웠다.
그래 결심했어. 나만 믿어! 내가 널 지켜줄 테니까! 그러니까 다 크면 나도 좀 살려줘!


***


로제리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인의 얼굴이 서늘하게 가라앉은 채 카시우스 공작을 노려보고 있었다.

“제가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네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뭐지.”
“그래서 무시하신 겁니까.”

두 사람 사이에 긴장감이 팽팽하게 당겨졌을 때였다. 엄청난 사실을 깨닫기라도 했는지 카시우스 공작의 눈이 커졌다.

“설마 진짜로 마음에 들기라도 한 거냐.”

설마 로제리아... 그녀를 엄마로 생각하는 건가. 카시우스는 믿을 수가 없었다.

“괜히 겁주지 마세요. 그랬다가 도망이라도 가면 어떡합니까.”

아인이 진지하게 말했다. 그는 정말로 로제리아가 겁을 먹고 멀리 사라질 것을 걱정하고 있었다. 카시우스는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아들이 로제리아에게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원작 빙의/계모 여주/악당이 될 예정인 아들/이미 악당인 남편]
[정체를 숨기고 있는 아이(?)][아들과 아빠의 묘한 경쟁 구도]

작가 프로필

율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yulji.09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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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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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진짜 꽃밭속에 혼자 사네요 빙의 전에 보육교사였고 아이 교육에 어쩌구...그래 알겠어 근데 그건 현대식 발상이고 악역가문이고 적이 망ㅎ은 거 뻔히 알면서 애는 애답게 커야지! 하는 생각만 만만 무책임한 발언이 끝도 없고 결국 피해입는 건 공작이랑 지가 사랑하는 그 피도 안섞인 아들이라는걸 전혀 생각안함 그냥 내새끼는 놀면서 키울거야 이게 바로 올바른 아이교육! 이런 생각...개별로...

    mak***
    2022.10.21
  • 제 최애작 중 하나입니다~!! 정석 로판이지만 정석 로판인 만큼 재미도 있습니다~!! 여주가 좀 답답하긴 한데 여주 성격이 그런거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계속 고구마는 아니라서 충분히 볼 만 합니다.

    eeh***
    2022.09.05
  • 착하고 싶은 육아물로 1-2권까지 완벽

    yoy***
    2022.09.02
  • 빙의해서 애기들 육아하는거 넘 취향입니다. 로제 행복해서 덩달아 기분 좋음ㅋ

    hyd***
    2022.09.01
  • 1권만 샀는데 여주는 빙의전에도 애를 키웠나요. 보통 애도 안낳은 여자가 저렇게 모성애가 강한줄은 몰랏네요. 근데 그거랑 별개로 소설 빙의자이지만 아는거 없고 대가리가 너무 비다못해 똥까지 차있어서... 화병나네요. 지 혼자 꽃밭임; 여주한테 감화되는게 아들은 이해는 가요. 10살 정도면 뭐.. 그럴수잇지 아마도. 근데 공작은 왜 감화되는걸까요. 제가 악역남편이였으면 여주 걍 죽이고 새로 딴사람구할듯... -재 구매 방지용 사지마 제발 나시키야..- +툭하면 난 소설속의 여주가아닌데.. 이러는데 어쩌라고임. 그게 한번이면 족하지. 지 욕먹을때마다 계속 그걸로 웅앵웅... 쟤네가 아냐고 18 애초에 빙의된 캐릭이 악녀에다가 최고의 악당 부인이라며. 소설도 읽엇다며;; 아오!

    ssm***
    2022.07.27
  • 그럭저럭 재미있게 봄

    okc***
    2022.07.24
  • 전... 이런거좋아해서 좋았어요 ㅋㅋㅋ다만 조금 19금이길바럣다는ㅋㅋㅋ

    nob***
    2022.07.19
  • 가볍게 읽기 좋네요~

    red***
    2022.07.12
  • Fué muy linda. Amé a estos villanos, me encantó el hecho de que se derriten por las mujeres de mi familia y ese Cassius, tremendo calenturriento resultó ser. Excelente novelas muy hermosa. Espero ver terminado el WEBTOON. ❤️❤️❤️❤️????

    402***
    2022.01.26
  • 주인공들의 대사로 상황들이 진행되는걸 좋아하는데.. 이 이야기는 대사가 아닌 인물들의 추가적인 서술로 이야기를 계속 끌어나가요. 캐릭터들마다 감정이나 생각을 대사도 아니고 서술형으로 너무 많이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심지어 한명도 아니고 모든 캐릭터가 다 추가적으로 얘기하니까.. 더 쳐지고 어느 누구의 입장으로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인물들에게 감정을 이입하고 저도 같이 그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읽는 소설들이 제 취향인데 제 취향과 너무 다른 방향으로 서술되어있어요ㅠㅠ 그리고 아들과 아빠의 관계도 이해가 전혀 가질 않구요 너무... 잔잔하다고 얘기해야할까요..? 이 소설을 읽고 있으면 감정없는 신이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였어요. 분명히 갈등상황이고 급박한데.. 전혀.. 그런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3권까지 샀는데 아쉬워요. 2권까지 읽었어요.

    don***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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