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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 관심 31
피앙세 출판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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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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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4.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19011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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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6권 (완결)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원

  •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5권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5권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원

  •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4권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4권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원

  •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3권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원

  •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2권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2권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원

  •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1권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1.05.07.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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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작품 정보

[안내] 본 도서는 제공사가 바뀌어 2021.05.07 일자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6권으로 권수 조정되었으며, 특별 외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친애하는 호위야.”

남동생 대신 악역의 부하가 되었다. 내 목표는 조용히 사는 것뿐. …이었는데.

“도망칠 생각하면 죽여버린다.”
“끝까지 내 옆에 있어. 내가 황제가 될 때까지.”

어찌 된 일인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 있다.
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될까. 조용히 살고 싶다고!

[책빙의/남장여주/걸크러쉬/먼치킨여주/졸지에 악역의 히든카드가 되었다/집착남주/악역남주/흑막/계략남/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작가 프로필

차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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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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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재밌게 봤었는데 이벤트로 나와서 구매했어요. 문체가 좀 유치하긴 한데 취향이 맞으시면 읽을만 해요

    tan***
    2023.06.08

  • 어떻게든 읽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 항마력이 딸리나봐여 ㅠ

    swe***
    2023.02.18

  • 다른건 차치하더라도...주인공들 보면서 설렘이 없네요...

    wwd***
    2023.02.07

  • 웹툰 보고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은 그냥 웹툰만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읽을수록 정이 뚝뚝 떨어지고 비호감만 쌓이는 주조연. 주인공은 4권부터 갑자기 틧터 감성이 대폭발함. 주인공 뿐만 아니라 그냥 4권부터 완전히 그 감성임. 그리고 전투씬은 매번 공중제비, 공중제비, 공중제비...^^

    bee***
    2022.04.19

  • 남장 여주는 이상하게 재밌음. 일단 소재 좋고 흐름 매끄럽고~!

    wps***
    2022.01.10

  • 여기사 / 남장 가볍지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라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가벼운 글인데 초반엔 남주의 감정선만 혼자 급발진에 무거워서 연재땐 하나하나 읽어서 몰랐던 걸 책으로 읽으니 알게 되었네요 이런 소재를 좋아하다 보니 거의 공통적인게 여주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남주를 권력만 가진 무능력자(무능력한게 아니라 활약을 여주 몰빵으로 만듬)로 만들곤 하는데 나름 균형을 맞추려 하더니 5권 후반 부터는 지휘 체계무시에 여주 먼치킨 전쟁의 여신으로 만들려는 설정이 좀 억지같단 생각이 들만큼 자연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후 한권분량도 다 읽기 힘들만큼 궁금하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6권은 너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5권쯤 되면 지지부진 늘어져서 연재본 보는것도 아닌데 지루하고 힘들다고 느껴지거든요 아무튼 읽기 편하고 찍어낸 듯한 소설인 것 같음에도 여주 나름의 도덕성으로 주변인물들에게 노력하는게 느껴진건 좋지만 스토리 진행을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하고 여주가 본인 감정을 훨씬 일찍 자각하고 3권짜리 였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blu***
    2021.12.31

  • 웹툰을 재밌게 봐서 원작도 질렀는데 약간 지루하네요..

    qwe***
    2021.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hj***
    2021.12.28

  • 남주맨날 보좌관에게 혼나...ㅠㅠ 동네북...

    quf***
    2021.12.27

  • ※소설은 개취이고 이건 극불호 리뷰이니 재밌게 보신분은 굳이 보시고 기분나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진짜 이렇게 각잡고 리뷰쓰는거 오랜만이네요. 이번 맠다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일단 필력이 진짜 안습이에요. 1권 무료로 봤으면 절대 구매 안했을 겁니다. 미리보기 하고 샀는데도 속은 제가 멍청했죠. 1. 있어보이는 단어 열심히 사용하셨는데 기본적으로 글 자체가 구려요. 일단 인물이 말을 하면 그 아래로 설명을 엄청 써놔요. "ㅁㄴㅇㅁㄴㅇ" 인물1은 ㅁㄴㅇㅁㄴㅇ라고 말했다. 사실 인물1은 ㅁㄴㅇㅁㄴㅇ출생이었기 때문이다. 설정을 대사 아래에 다 풀어쓰고 인물이 인물에게 느끼는 감상이나 생각을 대사 아래에 다 써놨어요.. 설정집이나 트위터 썰도 아니고.. 그런건 짧게 빠르게 진행해야하니까 설정을 자연스럽게 내용에 녹이지 않고 그냥 아래에 풀어써주잖아요. 이 소설은 전체적으로 다 이렇게 되어있어요 ㅎㅎㅎ 그리고 전체적으로 대화가 너무 진짜... 진짜 무슨 연극 보는 것 같아요. 이게 자연스럽습니까? 주인공이 아버지 마물에게서 지키는 장면에서 급박하게 달려와 칼을 뽑으며 분노에 차서 마물에게 던지는 대사가 "감히 내 아버지를 건드려?"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버릴 거다." ????????? 죽여버리겠어!!나 갈기갈기 찢어주마!! 이런 대사를 생각하지 않나요 보통? 아니 고깃덩어리고 만들어두... 고깃덩어리로 만들어주마!!!!!! 뭐 이렇게 외치지 않을까요? 하나하나 찾기 귀찮아서 가장 충격받았던 것만 써둡니다. 정말 읽을수록 이게 뭔 대사야? 이렇게 말을 해??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2. 개연성이 진짜 너무 심하게 없어요. 아니 황자인데 무슨 주인공이고 뭐고 평민출신이고 공작이고 기냥 다 말 함부로하고 이래라저래라 위엄1도없고 인물간의 감정이나 서사가 납들할 만큼 쌓인 다음에 진도가 나가야지 무슨 만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1권도 안끝났는데 갑자기 엄청 무례한것도 참아줄 정도로 마음에 들어하고 주인공은 기냥 아주 개쎈 인물을 만들고 싶으셨는지 이래도흥 저래도흥 저짱쎔 ㅎㅎ굿 얘들 다덤벼도 제가이김~ 그냥 이런느낌밖에 안들어요. 진심으로 판타지 소설보다 유치해요. 언럭키 투명드래곤이에요. 제가 노란책감성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 소설은 노란책에서도 외면할 소설이에요. 인물의 능력도 서로 느끼는 감정도 아무런 사건도 없이 그냥 쎄고 그냥 좋아하게되고 그냥 납득하고... 너무 설득력이 없다고 느꼈어요. 3. 장면이 그냥 마구마구 바뀝니다. 소설 보다보면 흐름에 따라 장소가 바뀌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잖아요? 근데 이 소설은 아닙니다. 보다보면 관광가이드가 자 1시까지 여기 구경하세요. 이제 이동합니다. 자 여기서 2시까지 쇼핑하세요. 자 화장실 다녀오세요 하는것처럼 나는 아직 이 장면의 사건 흐름에 남아있는데 갑자기 나를 이동시켜요. ㅇㅏ...........진짜 마크다운이라 전권구매때렸는데 1권 읽어서 환불도 안되고...분노에 차서 내가 이거 다 읽어서 더 구석구석 꼬집어 리뷰를 남기리라 하고 2권까지 읽고있는데 아 이런 문장을 더 읽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책덮고 이정도만 씁니다. 뒷권가면 좀더 글이 나아졌을까 고민했는데... 진심으로 제가 중학생때 쓴 소설같아요. 인물이 말하면 주위사람이 와 놀라고 감탄하고 박수치는 장면 연속인 것 같습니다. 열심히 쓰신 소설에 죄송하지만 저도 9천원 내고 구매한 소비자로서 너무 화가났습니다. 다음 작품은 더 좋은 작품이길 바랍니다.

    has***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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