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5.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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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공: 루카스 : 뛰어난 외모와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유명한 젊은 기업인. 그러나 뒤로는 온갖 무시무시한 소문들을 끌고 다니는 위험인물이다. 실수에 용서가 없는 냉정하고 잔인한 성격이지만 해든에게만큼은 이상할 만큼 다정하게 군다. 해든의 비밀을 알고 있다.
* 수: 송해든. 주로 린든이라고 불린다. 홀로 유학길에 올라 파트타임 재단사로 일하던 중 루카스의 중요 부위를 줄자로 조이는 실수를 한다. 루카스에게 고용된 후 처음엔 그를 두려워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루카스의 태도에 차차 빠져든다.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의 상처를 붙잡아 주는 쌍방 구원물이 보고 싶을 때, 클래식하면서도 아찔한 할리킹 로맨스가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사람의 바닥을 본 느낌이었다. 아니, 바닥일 것이다. 끝내 해든 앞에서 드러내지 않았던 모습이 한 꺼풀 벗겨졌다. 꿈에서 지독하게 많이 본 그 목소리로 내뱉은 말에는 진심이 절절하게 담겨 있었다.
어깨가 데일 듯 뜨거워졌다. 쪽, 하고 여린 목선에 루카스의 입술이 닿고 그가 해든의 팔을 잡아 올렸다. 그러곤 자신의 목을 가볍게 쥐게 만들었다. 쿵쿵 뛰는 루카스의 맥박이 해든의 손바닥을 타고 고스란히 피부 안쪽으로 스며들었다.
“목줄, 잘 받았어요?”
작품 소개
낯선 타지에서 하루하루 밥벌이가 힘든 해든은 그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것만이 목표다.
그러나 불행의 연속으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지각을 하게 된 날, 해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한 번의 지각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사건이었다.
몹시 예민한 나머지 전담 직원이 아니면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다는 VIP 손님의 정체는 가십에 관심없는 해든도 한 번쯤 이름을 들어 본 유명한 사업가였다. 상사의 신신당부와 아름다운 손님의 서늘한 눈초리에 압도당한 해든은 해야 할 질문마저도 하지 못한 채 그의 치수를 재게 되고...
평생을 후회할 대형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그가 줄자로 힘껏 조인 손님의 허벅지에는 감히 눈도 마주치지 못했던 VIP 손님의 소중한 무언가가 함께 조여들고 있었다.
***
“특별했던 경험인지라, 한번 찾아봤습니다. 당신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이걸 어떻게….”
“맥밀란에 입사할 당시 제출한 포트폴리오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네, 맞습니다.”
“디자인이 꽤 좋더군요. 저는 재능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하나 제의하죠.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1년, 제 곁에서 일해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해든은 이것이 질문이 아닌 통보임을 깨달았다.
루카스 레넌, 겉으로는 유망한 기업가이지만 암암리에 온갖 위험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남자.
그가 왜 자신의 그곳을 무려 줄자로 조여 버린 어설픈 재단사를 파격적인 대우까지 약속하며 반강제로 잡아 두려 하는 걸까?
의문이 끊이지 않았으나 해든에게 선택지는 없었다.
작가 프로필
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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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이거 왜 샀냐 ㅎ
wkd***2022.04.28저런걸 무심수라 할 수 있나 싶네요... 근데 억눌렀던게 다 공한테 터진거 같은....
kay***2021.10.0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os***2021.08.25
이게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문체 인가요...? 빈번한 장면전환,, 언제 바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당,,ㅜ 오직 짹스만 본다면 만점이에용,,ㅎㅅㅎ 맛있긴 합니당 ㅎㅎ 판타지적 요소가 있습니당 책소개 잘 안보고 샀다가 이게 뭔가 싶어서 책소개를 다시 봤네용 ,,
gan***2021.08.19그만좀울어라해든아진짜/다보고별점수정할게요
jiy***2021.08.02그림체보고 하드코언가 생각했는데 1권밨는데 박진감은없고 그냥 단순 비밀이 있는 주인공들의 잔잔힐 스토리네요
sum***2021.06.15엄청문란공이네...불면증때문에 섹c엄청 많음 수는 그리고 수가 무심수되는거 마지막권이라서 그나마 마지막쪽으로가면 또 무심수에서 벗어남 키워드에는없는데 수가 얼빠수임... 공얼굴찬미가 장난아님 수가 공에대해서 완전히 알게되는게 막권이라 감정폭팔이 부족함...너무 스피디하게 지나가서..뭐 공이 후회하면서 개구르는것도 별없음.. 1-2권이 고비일듯 ㅋㅋ 수가 너무 울어대서 좀 짜증남..말더듬는것도있고 역시 낮은별점리뷰를 좀 잘읽을껄..
ssa***2021.06.121권 봤는데 대화가 다 선문답 같네요. 전권을 구매했지만 궁금함도 있는데 지루해서 일단 기력 떨어져서 나중에 나머지 봐야겠어요. 다 봤는데 앞권에 선문답을 좀 정리하시면 중간은 갈것 같아요. 앞보다는 맨뒤 2권이 재미가 좀더 있으나 전반적으로 느슨하고 왜 이런식이지? 하는 의문이 계속 들어요 x
cat***2021.06.01공 수 두사람의 케미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좀 모호한 느낌이에요. 서술이 뭘 묘사하는지, 어떤 상황을 말하는건지 명확하지가 않고 추상적입니다. 그래서 의미전달아 정확히 되지 않는 문장이 많아요. 공 수 감정의 변화도 조금 공감하기 힘든부분이 있어요. 후반부 두사람이 이어지고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sdi***2021.05.25후반부로 가면서 재밌어짐
say***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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