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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스퍼의 사정 상세페이지

그 에스퍼의 사정

  • 관심 26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305664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에스퍼의 사정 2권 (완결)
    그 에스퍼의 사정 2권 (완결)
    • 등록일 2022.08.03.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 그 에스퍼의 사정 1권
    그 에스퍼의 사정 1권
    • 등록일 2022.08.0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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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전생/환생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오래된연인 #삼각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능력녀 #철벽녀 #짝사랑녀 #단행본 #고수위 #가이드버스


*남자주인공 : 제와르.P.카델리아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아랫도리를 휘두르는 것이 전부인 1황자를 밀어내고 황위를 차지하는 것과 어린 시절 보았던 초상화 속 누군가를 마음속 깊이 그리는 것이 전부인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단조롭기 짝이 없는 세상에 그녀가 나타났다. 제국이 잃어버리고 있는 ‘정령의 가호’를 되찾아 줄 것이라는 신의 아이. 동시에, 그를 좀먹어 가던 화마를 가라앉혀 줄 유일한 존재이자, 초상화 속 그녀를 닮은 여자.

집착이 되었고, 집착은 곧 사랑이 되었다.

“다른 여인도 없었다. 오직 너 하나밖에 없었다.”

나는.

“처음부터 너였다.”


*여자주인공 : 멜리아.C.카델리아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낯선 세상, 의지할 곳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서 그녀의 목적은 단 하나.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억압하는 황궁에서 탈출하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호적상 남매인 1황자에게 겁탈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 날. 탈출만을 꿈꾸던 그녀의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

“원한다면 도와주마.”
“네가 잠들 때까지 온기를 나누어 줄 테니, 걱정 말고 그만 자라.”

이 고단한 황궁에서 미련을 남기지 않으려 했건만,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그 감정의 대가로 돌아온 것은,

“내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네 것이었다.”

다른 여자와 입을 맞추고 가슴 절절한 사랑을 속삭이는 그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떠났다. 그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모르는 채로.


*이럴 때 보세요 : 여주인공의 발닦개가 되는 남주인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러니 다음 생에도 나를 찾아오거라.
그 에스퍼의 사정

작품 정보

새로운 세상으로 데려다 준다는 엘리베이터 괴담.
호기심을 가진 것이 잘못이었을까.
문이 열리고 눈앞에 펼쳐 진 것은 낯선 세상이었다.

그렇게 그녀에게 부여된 신의 아이라는 칭호와 숨 막히는 황궁 생활.
그리고.

“네가 먼저 시작한 거다.”
“아아, 오라, 오라버니…! 아, 좋아, 좋, 흐으응!”

‘오라버니’와의 뜨거운 정사.
하지만 애정이라 믿었던 그 관계의 끝은,

“내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네 것이었다.”

그녀의 친우에게 입을 맞추며 가슴 절절한 사랑을 속삭이는 그로 인한 이별이었다.

작가 프로필

아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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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psm0104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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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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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난히 재미있었는데 빙의등 이야기소재가 표현되지않고 대충 넘어가는 부분이많아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두리뭉실하다는 것이 아쉽네요.

    nrw***
    2025.06.10
  • 1권은 재밌음.. 근데 굳이 에스퍼 가이드물로 해야할 이유는 무엇? 여주가 가이드도 아닌데 남주 폭주 달래줄 수도 있는 설정이라면. 뭔가 개연성이 부족하고 여주가 고구마를 조장해서 좀 답답한면이 있어요. 아논만 불쌍하게 됐어.ㅠㅠ

    zaa***
    2025.05.08
  • 남주 여조랑 결혼하고 아무일 없었다고 하지만 꼭 결혼했어야 했을까요?

    pbm***
    2024.10.14
  • 재밌게 읽을게요 ㅅㅅ

    mon***
    2024.10.05
  • 씬장인이시네요~ 내용은 진행이 빠르고 약간 허술한 게 쓰다만 것 같긴한데, 씬은 좋음

    klo***
    2024.07.19
  • 초반 남주 모습이 취향인데, 나중엔 그저 아저씨, 아줌마. 특히 여주, 그 모습 어디에서 설렘을 느껴야할지...

    l0l***
    2024.05.07
  • 재밌어요.재밌어요.이런거를 영상으로 보고싶은ㅠㅠ

    chr***
    2024.04.29
  • 재밋게 잘봤습니다 술술읽혀요

    pij***
    2023.07.07
  • 그냥 가볍게 읽었어요

    sdi***
    2023.07.07
  • 읽을만은 한데 이후의 이야기들이 더 궁금하네요

    bin***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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