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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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남편의 입에서 나온 이혼 소리에 벤디아의 눈이 느리게 끔뻑거렸다.
그도 그럴 게 벤디아 로즈는 자신만만했다.
후회물 특성상 여주가 이혼을 요구하면 그때부터 남주의 갱생과 사랑이 시작되니까.
그런데 이게 뭐야?
진짜 이혼한다고? 번뇌해야지! 집착해야지! 이건 말이 안 되잖아!
믿기지 않았으나 모든 것은 착착 진행되었다.
그렇다. 벤디아는 진짜로 이혼당한 것이었다.
나 후회물 여주 아니었어?
***
“나도 미련 없다 이거야. 보란 듯이 잘살 거라고!”
벤디아는 림스 영지로 내려왔다.
전남편에게 받은 맨션을 관리하며 받은 월세로 유유자적 갓물주로 살아 보나 싶었는데
“벽난로 언제 뚫어 줄 거냐고! 추워서 잠을 못 자겠잖아!”
한여름에 벽난로로 난리를 부리는 세입자가 있질 않나.
“주, 주인님, 묻을까요?”
일은 더럽게 못하는 수상한 관리인을 고용해 버리게 되질 않나.
이번엔 또 뭐? 내 맨션에서 살인이요?
미치고 팔짝 뛰는 상황에 골머리가 아파오던 그때. 한 남자가 그녀를 향해 다가왔다.
“오랜만입니다. 부인.”
덴로스 칼버머. 그녀의 전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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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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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 다 진짜 재밌게 봐서 바로 구입했는데.. 좀 아쉬워요 그래도 잘 봤습니다
ska***2026.02.164권 분량에 빙의물 로판의 대박 키워드가 전부 다 들어가있네요. 전부 다 좋아하는 빙의물 로판 클리셰인데 이상하게 썩 재밌다는 인상을 받진 못했어요. 고구마가 없다는 말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 정도면 좀 있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누군가는 이렇게 여주 앞에 티끌 하나의 방해물도 없이 탄탄대로만 걷는 글을 원하는 분이 있겠죠 그런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아 그리고 오탈자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몽골이 송연했다는 표현이 나와서 이게 뭔가 싶었네요ㅋㅋㅋㅋ
hye***2025.06.21고구마 없는 전개라고 해서 일단 찍먹하러 갑니다 재밌겠다 (๑• . •๑)
xxx***2025.05.30아니 맞긴 맞잖아요 후회물 발동 걸릴 때까지 좀 걸려서 그렇지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jo***2025.05.26제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지만 재밌어요
aim***2025.04.29키워드와 스토리 소개가 너무 궁금해요! 심지어 스토리 표지도 멋지네요! 여주인공의 개성이 너무 좋아서 읽기가 정말 재밌었어요!
yur***2025.04.29고구마 없고 여주 시원하고 재밌어요
sar***2025.04.28가볍게 읽기 좋아요. 여주 성격이 야무져서 귀엽네요.
seu***2025.04.28재미있을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여주 성격이 시원하고 야무져 편안하고 즐겁게 읽고 있어요.
blu***2025.04.27그냥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살짝 정돈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4점 남겼네요. 처음에 디아가 갑자기 밖에서 미친개를 찾았는데 어떤 단서가 있어서 뜬금없이 인상착의까지 정확히 지정해서 미친개를 찾은건지 모르겠어요..ㅎ 그리고 션플렉 공작이 말론 공작이 되기도 하고ㅋㅋㅋ 단행본인데 오타가 고쳐지지 않은 것도 살짝 마이너스 였네요.
oop***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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