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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상세페이지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 관심 267
로즈힙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 ~ 4,900원
전권
정가
14,600원
판매가
14,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6-20260130034.M001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4권 (완결)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16만 자
    • 4,9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3권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3권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2권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2권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권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권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9.5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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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60화
3권: 61화 ~ 92화
4권: 93화 ~ 외전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빙의 #오해/착각 #후회공 #황태자공 #집착공 #계략공 #미인공 #다정공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임신수 #헌신수

* 공: 카이렌(공). 제국의 황태자로, 명석하며 인자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그의 호위기사 티에나스가 죽은 뒤로 광증에 시달린다.
죽은 이에게 입을 맞추고 시체와 동침을 하며 자해도 서슴지 않곤 했다.

* 수: 티에나스(아일라). 한때는 황태자의 호위기사였으나, 죽은 뒤에 ‘망나니’로 유명한 아일라의 몸에 빙의한다.
광증에 시달리는 카이렌을 돕고 싶지만 어쩐지 그에게 다가갈수록 일이 꼬이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죽음마저 소유하고 싶어 하는 집착공과 더는 상처 주고 싶지 않아 도망쳐야 하는 헌신수가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러니 티엘은 죽어서도 나에게 속해 마땅하네.”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작품 정보

가문의 수치, 사생아, 유일한 베타.
황태자의 노예, 잡종 개.

전부 나를 수식하는 말이었다.

가족들은 나를 껄끄러워했고 사랑하는 이는 나를 단순한 체스말로 생각했다.
그러니 당연히 나의 죽음에도 모두 무덤덤할 줄 알았건만….

나의 장례식에서
케이언 형님은 콧물을 흘리며 울었고,
제인 누님은 전하를 죽일 듯 노려보았으며,
다리안 형님은 나의 시체를 되찾으려 애를 썼다.

하지만 무엇보다 믿기 힘든 건,
나의 사랑을 알고도 웃어넘겼던 전하가 나의 시체를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다들 왜 이러시는 겁니까?


******

“티엘.”

환청이 아닐까 싶은 작은 목소리였다. 그 미약한 파문이 심장을 뒤흔들었다.
그렇게 나를 온통 헤집어 둔 음성은 거기에서 끊기지 않았다.

“티엘, 어디에 있는지 대답해야 내가 찾아가지.”

죽음과 슬픔을 휘두른 것 같은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다정한 목소리였다.
꿀이 흐르는 것 같은 그 음성에 홀린 듯 답하고 말았다.
뱉어서는 안 되고, 뱉어도 의미가 없는 말이었다.

“여기에 있어요.”

광폭하던 전하의 움직임이 뚝 멎었다. 흐릿한 시야에 흐린 빛이 점멸한다.
나는 딱딱하게 굳은 손을 뻗어 그분이 잡고 있는 검을 쥐었다.

당장이라도 검을 휘두를 것 같던 전하께서 그대로 손을 펼쳤다.
검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티에나스?”

전하께서는 거의 바람 소리같이 나의 이름을 불렀다.
마치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 나는 무엇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럼 되었어.”

굳건하기만 하던 전하께서 힘없이 나에게로 무너져 내렸다.

“그대가 있으면 됐어.”

한 번도 깜빡이지 않던 전하의 눈꺼풀이 아래로 떨어지고, 다시 한번 고요가 찾아왔다.
그게 비록 평안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을 짓누르는 듯한 고요일지라도 말이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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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0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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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에 읽었던 르상티망 생각남. 좋았어요.

    ruc***
    2026.02.22
  • 뭔가 뭔가 2%가 아쉬우요ㅜㅜㅜㅜㅜ

    azi***
    2026.02.22
  • 내용자체는 괜찮은데 취향이 아니네요 ㅠㅠ 수가 너무 몸 활짝인건 안죠아해서 ㅠㅠ

    sk1***
    2026.02.21
  •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tet***
    2026.02.21
  • 다읽어버렸네요...

    ult***
    2026.02.20
  • 절절한 후회공을 보고 싶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제 기준에는 좀 못 미쳤지만 술술 잘 읽기는 했어요. 고구마구간이라고도 볼 수 있는 수의 쓸데없이 정체 숨기기 구간이 뭐 제가 보기에는 공이 일찌감치 눈치채고 수가 백날 숨기고해서 조금 마음 조리는것 처럼 보이지만(그러니까 이 구간을 늘려서 작품을 좀더 늘린 느낌이랄까요? 스피디한데 스피디하지 않은 전개 랄까요?) 거의 걍 답정너 상태로 직진해서 후회의 순간은 장례식까지 공 시점의 그 구간만 후회공 같네요. 근데 또 술술 잘 읽혔어요. 잘봤습니다

    sei***
    2026.02.20
  • 2000년대 인소 보는 느낌

    esa***
    2026.02.20
  • 저 ㄹㅇ 별점도 리뷰도 안 달거든요 진짜예요 근데 4.5점일 작품이 아니어서 달러 옴 4.8은 돼야 함 진짜 난 이런 클리셰를 원했어요 클리셰가 먹고 싶었어요 저 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다고요 모두가 김치피자탕수육처럼 신박한 음식을 원할 때 전 익숙한 그맛이 먹고 싶었어요 근데 이거임. 얘임. 난 찾았음. 뒤질 때 같이 들어갈 클리셰작품 목록에 얘를 집어넣기로 함. 언제? 1권을 다 읽었을 때. 늘어지냐. 아닙니다. 보통 4권 완결이면 3권이면 늘어져서 쩝~ 노잼인듯 하고 3권 초반부턴 걍 수루루룩 넘기는데 아뇨? 얘는 아니었음 걍 너무 ... 너무 재밌음 아 진짜 갑자기 또 감격스럽네... 공과 수가 서로를 너무 사랑해요 네 저는 그걸 원했어요 그 어떤 걸림도 업ㄱ는... 근데? 마무리가 좀 찝찌입 하더라고요? 네 그거로 외전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거기서 입 틀어막았어요 아 작가님 가둬두고 평생 김찌만 끓이게 해야돼

    dkc***
    2026.02.20
  • 좋아하는 설정인데 공수도 매력적이라 재밌게 봤어요 둘의 조합도 흥미롭고 잘 읽었어요

    sol***
    2026.02.19
  • 재밌게 읽고 있어요. 1권 무료 읽다가 결제해서 계속 읽고 있네요. 열심히 숨기고는 있지만 이미 다 아는듯 보이는데 왜 계속 숨기려 하는지 알것도 같지만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래도 재밌어요.

    sil***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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