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상세페이지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 관심 327
로즈힙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 ~ 4,900원
전권
정가
14,600원
판매가
14,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6-20260130034.M001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4권 (완결)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16만 자
    • 4,9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3권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3권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3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2권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2권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권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1권
    • 등록일 2026.02.11
    • 글자수 약 9.5만 자
    • 3,1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9화
2권: 30화 ~ 60화
3권: 61화 ~ 92화
4권: 93화 ~ 외전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판타지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빙의 #오해/착각 #후회공 #황태자공 #집착공 #계략공 #미인공 #다정공 #자낮수 #짝사랑수 #미인수 #임신수 #헌신수

* 공: 카이렌(공). 제국의 황태자로, 명석하며 인자하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그의 호위기사 티에나스가 죽은 뒤로 광증에 시달린다.
죽은 이에게 입을 맞추고 시체와 동침을 하며 자해도 서슴지 않곤 했다.

* 수: 티에나스(아일라). 한때는 황태자의 호위기사였으나, 죽은 뒤에 ‘망나니’로 유명한 아일라의 몸에 빙의한다.
광증에 시달리는 카이렌을 돕고 싶지만 어쩐지 그에게 다가갈수록 일이 꼬이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죽음마저 소유하고 싶어 하는 집착공과 더는 상처 주고 싶지 않아 도망쳐야 하는 헌신수가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러니 티엘은 죽어서도 나에게 속해 마땅하네.”
나의 장례식에 초대되었다

작품 정보

가문의 수치, 사생아, 유일한 베타.
황태자의 노예, 잡종 개.

전부 나를 수식하는 말이었다.

가족들은 나를 껄끄러워했고 사랑하는 이는 나를 단순한 체스말로 생각했다.
그러니 당연히 나의 죽음에도 모두 무덤덤할 줄 알았건만….

나의 장례식에서
케이언 형님은 콧물을 흘리며 울었고,
제인 누님은 전하를 죽일 듯 노려보았으며,
다리안 형님은 나의 시체를 되찾으려 애를 썼다.

하지만 무엇보다 믿기 힘든 건,
나의 사랑을 알고도 웃어넘겼던 전하가 나의 시체를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다들 왜 이러시는 겁니까?


******

“티엘.”

환청이 아닐까 싶은 작은 목소리였다. 그 미약한 파문이 심장을 뒤흔들었다.
그렇게 나를 온통 헤집어 둔 음성은 거기에서 끊기지 않았다.

“티엘, 어디에 있는지 대답해야 내가 찾아가지.”

죽음과 슬픔을 휘두른 것 같은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다정한 목소리였다.
꿀이 흐르는 것 같은 그 음성에 홀린 듯 답하고 말았다.
뱉어서는 안 되고, 뱉어도 의미가 없는 말이었다.

“여기에 있어요.”

광폭하던 전하의 움직임이 뚝 멎었다. 흐릿한 시야에 흐린 빛이 점멸한다.
나는 딱딱하게 굳은 손을 뻗어 그분이 잡고 있는 검을 쥐었다.

당장이라도 검을 휘두를 것 같던 전하께서 그대로 손을 펼쳤다.
검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티에나스?”

전하께서는 거의 바람 소리같이 나의 이름을 불렀다.
마치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 나는 무엇에 이끌리기라도 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럼 되었어.”

굳건하기만 하던 전하께서 힘없이 나에게로 무너져 내렸다.

“그대가 있으면 됐어.”

한 번도 깜빡이지 않던 전하의 눈꺼풀이 아래로 떨어지고, 다시 한번 고요가 찾아왔다.
그게 비록 평안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을 짓누르는 듯한 고요일지라도 말이다.

작가 프로필

권하지

리뷰

4.5

구매자 별점
34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0년 전 구작읽은 느낌,,? 수 속마음 너무 많고 죄송 송구합니다가 4권 중 2권은 차지할 듯 키워드 너무 내 스탈인데 유치함

    soo***
    2026.05.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i***
    2026.05.09
  • 1권 맛보기하다 전권 구매합니다. 은근히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tkt***
    2026.05.01
  • 클리셰물을 슴슴한 맛으로 보기 좋아요. 광공의 순한맛도 나고. 1권무로 봤다가 한권씩 전권 결제하면서 보게 됐어요ㅋㅋ 말미에 나온 공시점이 좋았어요.

    abc***
    2026.04.22
  • 표지가 열일함 정작 수는 월급루팡

    com***
    2026.04.04
  • 타임킬용으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

    hi1***
    2026.04.01
  • 슴슴하지만 맛있네용

    tnd***
    2026.03.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es***
    2026.03.21
  • 쏘쏘요... 그냥 심심하게 흘러가고 공수 둘다 별로 매력이....

    hee***
    2026.03.15
  • 몰아치는듯한 감정이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데 이 맛에 웹소설 읽는다 싶어요 사랑이 어마어마함

    384***
    2026.03.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