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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판타지물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 관심 101
  • 개새 저자
로즈힙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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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6-20261002108.M001
  • 총 0권 0원

  •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5권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5권
    • 등록일 2026.10.1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40원 (10%)3,600원

  •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4권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4권
    • 등록일 2026.10.16
    • 글자수 약 1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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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3권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3권
    • 등록일 2026.10.16
    • 글자수 약 11.5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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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2권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2권
    • 등록일 2026.10.1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40원 (10%)3,600원

  •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1권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1권
    • 등록일 2026.10.1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40원 (10%)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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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오메가버스(변주)

* 작품 키워드: #한국풍 #다공일수 #이공일수 #3인칭시점 #인외존재 #쌍둥이뱀공 #인외공X인간수 #씨받이신부 #시리어스물 #사건물 #피폐물 #계약 #감금 #질투 #오해/착각 #애증 #구원(?)
#양성구유 #강압적관계 #3P #본체정사 #최음독 #무통독 #노팅 #발정기(러트) #수태기(히트) #투홀 #원홀 #투스틱 #쓰리스틱

* 공1: 이락
그믐빛으로 물든 흑사. 수백 년을 이계의 한 골짜기에 묶여 산 뱀 영물. 본래도 여색과 유흥을 즐기던 한량이었으나, 산신의 부재 이후에는 누구도 제지하지 못할 망나니로 살고 있다. 강물에 떠내려온 인간을 제 후계를 낳을 씨받이 신부로만 여겼건만, 헛된 희망을 안고 버티는 그 신부가 자꾸만 거슬린다.

#미남공 #능글공 #개아가공 #오만공 #강공 #집착공 #문란공 #헤테로였공 #절륜공 #능욕공 #후회공 #입덕부정공 #순애되공 #간헐적고풍어미

* 공2: 이랑
이락의 쌍둥이 형이자 달을 닮은 백사 영물. 이락과 달리 늘 정중하고 다정하지만 묘하게 서늘하고 결코 무르지 않다. 강가에 떠밀려 온 나비를 가장 먼저 건져 살린 이. 천천히 똬리를 틀듯 다가오는 손길은 상처를 보듬는 듯하면서도, 끝내 놓아줄 생각이 없다.

#미인공 #다정공 #냉정공 #집착공 #헌신공 #순정공 #짝사랑공 #비밀많공 #절륜공 #존댓말공

* 수: 한나비
열넷에 어머니를 잃고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던 인간 청년. 스무 살이 되던 해에 산제물로 던져져 뱀의 둥지에 갇히게 된다. 여리고 청초한 외모와 달리 마냥 순종적이지는 않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조차 망설임 없이 내놓을 수 있다.

#인간수 #미인수 #처연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가난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동정수 #제물수 #임신산란수 #동생바라기수 #공이병약하게만들었수

* 이럴 때 보세요: 거칠게 물어뜯는 흑사와 다정하게 옭아매는 백사, 서로 다른 쌍둥이 집착공 사이에서 끝까지 도망치려는 동생 바라기 수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가 어디를 가든, 결국 내 아래에 깔려 있게 될 거야.”
“뱀은 젖은 걸 더 잘 찾거든.”
흑사꽃과 백사꽃 사이, 나비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와 폭력, 양성구유, 임신 및 산란, 인외적 신체 구조와 본체를 활용한 성적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오메가버스의 일부 요소를 변주한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작품 속 인물·지명·단체·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삼월의 보름, 기근의 원흉으로 몰려 산제물로 바쳐진 한 사내가 절벽 아래로 떠밀렸다. 죽음 대신 흘러든 곳은 인간의 발이 닿지 않는 이계, 월린곡이었다.

한나비를 건져 올린 건 수백 년째 그 골짜기에 묶여 살아온 쌍둥이 뱀 영물이었다.
그에게서 풍겨 오는 기향과 자신조차 몰랐던 몸속의 아기집 하나는 뱀들이 그를 제 둥지에 가두는 이유가 되었다.

그렇게 밤마다 벗겨진 몸 위로 붉은 자국이 늘어 갈 때에도, 나비는 홀로 남겨진 어린 동생에게 돌아갈 날만을 셌다.

“향이 난다고 꺾어도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 네가 꽃은 아니지.”
“…….”
“이렇다 할 날개도 없이, 그저 나비인 것을.”

그러나 날개가 꺾여도 돌아가려 했기에 나비였다.
다만 두 뱀은 그를 놓아줄 생각이 전혀 없었으니…….

***

“나비 님.”
“흣….”
“……그거 아시나요.”

엄지손가락이 맥이 뛰는 자리를 찾아 살며시 눌렀다.

“독사는 대개 물고 놓아줍니다.”

나직한 목소리가 가까이에서 울렸다.

“죽어 가는 것을 멀리서 기다리지요.”
“…….”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어떤… 게요?”

이랑의 금안이 살짝 휘어졌다.

“놓을 생각이 없을 때만 무니까요.”

그 순간, 이랑의 입술이 나비의 목덜미에 닿았다.

“…물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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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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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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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지보고 홀린듯 들어옴

    kan***
    2026.10.18
  • 외전이 없어요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빨리 부탁드려요

    mus***
    2026.10.17
  • 19랑 스토리 밸런스가 좋아용 잼씀

    ses***
    2026.10.17
  • 바빠서 요즘 못보고 있다가 후다닥 와서 전권 소장했습니다! 내용이 진짜 꾸금만 있는게 아니고 서사에 스토리에 빠지는게 없는 작품이라 두고두고 볼 것 같아요!

    suy***
    2026.10.16
  • 디리토에서 보고 따라왔어요

    seu***
    2026.10.16
  • 리뷰보고 구매합니다

    rud***
    2026.10.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in***
    2026.10.16
  • 사실 동양풍, 오메가버스 다 지뢰인데 다공일수를 좋아해서 미리보기도 안하고 냅다 전권 질렀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역사물, 동양풍, 이런 것들 대체로 오래 못 읽고 튕겨져나오는데 이 작품은 진짜 술술 읽힙니다. 작가님 문체가 쓸데없는 미사여구 없이 깔끔해서 그런가? 그러면서도 특유의 분위기는 잘 잡아주고 해서 막힘 없이 읽었습니다. 공 둘다 인외다 보니 임신에 양성구유 소재가 있어도 오메가버스스러운 분위기가 많이 안 나서 더 좋았어요!! (근데 문장이나 문단이 줄 단위로 뚝뚝 끊겨있어서 불호인 분들 계실수도) 이락은 생각보다 입덕이 빨랐고 업보 쌓기도 후회도 제대로 해서 좋았구요, 이랑은 뭔가 작품 소개로 예상한 것보다 훨ㄹㄹ씬 더 다정하고 헌신적이고 순애여서 쫌 놀랐음ㅋㅋㅋㅋ 그리고 투홀포스틱(이딴거처음봄) 나와서 좋?았?구요.. 아직 내 가방끈은 많이 짧구나를 느꼈습니다......

    kru***
    2026.10.16
  • 커버가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요. 읽고 나서 리뷰 남길게요.

    moo***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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