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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의 밤

  • 관심 7,814
총 14화
연재
  • 매월 1일, 11일, 21일 (5회 연재 후 1회 정기 휴재)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평균 1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21-26-12-094856456
  • 0 0원

  • 삼천의 밤 13화
    삼천의 밤 13화
    • 등록일 2026.07.10
    • 용량 22MB
    • 300

  • 삼천의 밤 12화
    삼천의 밤 12화
    • 등록일 2026.06.20
    • 용량 24MB
    • 300

  • 삼천의 밤 11화
    삼천의 밤 11화
    • 등록일 2026.06.10
    • 용량 25MB
    • 300

  • 삼천의 밤 10화
    삼천의 밤 10화
    • 등록일 2026.05.31
    • 용량 21MB
    • 300

  • 삼천의 밤 9화
    삼천의 밤 9화
    • 등록일 2026.05.20
    • 용량 19MB
    • 300

  • 삼천의 밤 8화
    삼천의 밤 8화
    • 등록일 2026.05.10
    • 용량 16MB
    • 300

  • 삼천의 밤 7화
    삼천의 밤 7화
    • 등록일 2026.04.30
    • 용량 21MB
    • 300

  • 삼천의 밤 6화
    삼천의 밤 6화
    • 등록일 2026.04.30
    • 용량 21MB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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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의 밤

작품 소개

나를 쓰레기보다 더 경멸하는 사내는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였다.

19세기 영국,
아편 수출을 위한 전쟁의 토대가 닦이던 시기.
잉글랜드의 가장 큰 무역 회사 ‘클라우드 디우전’의 대표이자
아편 밀매의 큰손인 맥퀀 레스터는
상류 사회에 편승하여 권력을 잡고자 하는 야망을
전쟁을 통해 이루려 한다.

로비를 위해 참석한 살롱에서 런던 사교계의 탕아,
에런 위즈필던과 마주친 맥퀀.
고아한 외면과 달리 아편에 취해 기행을 일삼는 남자를 경멸하게 되는데.

“약팔이 생쥐.”
“……완전히 정신이 나갔군요.”
“하하, 자네 말이 맞아. 아편을 좀 피웠지.
제대로 미친 상태 같기도 하고…….”

전쟁 파병안을 극렬히 반대하는 공작가의 후계.
태어나면서부터 넘치도록 많은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진 자.
꼭대기에 서서 구두 아래 진흙을 내려다보는 게 전부인 자.

끔찍하게 혐오스러운 대상으로 그를 인식하던 중
사냥 대회에서의 낙마 사고로 맥퀀은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가까스로 낡은 오두막에서 눈을 뜨자
화려한 미남자는 자신이 잉글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며
맥퀀은 자신의 하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럼 저는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에런은 나무 조각을 다시 테이블에 올려 두고 싸늘하게 눈을 흘겼다.
“주인님이라 불러야지.”
“……주인님이요?”

얼굴만 번지르르할 뿐 신경질적이고 거만하며
폭력적인 오두막의 주인.

“성격이 원래 포악합니까?”
“뭐? 너 지금 뭐라고…….”
“자기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매번 이런 식으로 행동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두 사람이 전부인
인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고립된 오두막에서
맥퀀 레스터는 늘 상처투성이가 되어 돌아오는 제 주인에게
정의 내릴 수 없는 감정을 갖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공백

리뷰

4.9

구매자 별점
3,2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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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찌통...왔구나 ㅠ

    hee***
    2026.07.13
  • 원작 너무 좋아하는데 웹툰도 좋아요 처음엔 좀 내외했는데 뒤로갈수록 작화도 너무 좋아져요

    odi***
    2026.07.12
  • 좋아하는키워드에 좋아하는작가님💚

    fds***
    2026.07.12
  • 혐관으로 시작되는 맥퀀과 에런 …. ㅇㅎㅎㅎㅎ 어서어서 오세요

    mhn***
    2026.07.12
  • 영국 이 시기 분위기의 맛과 스토리 구도가 완전 취저!

    hij***
    2026.07.12
  • 원작은 구매만하고 아직 못봤었는데 웹툰보고나니 넘 궁금해요! 원작보러 고고합니다~~

    jin***
    2026.07.12
  • 귀한 서양풍 웹툰이라니 😻기대됩니다

    eed***
    2026.07.12
  • 구냥작화가 다 씹어머금

    akm***
    2026.07.11
  • 나 이거 진짜 너무 좋아. 각색 잘됐다. 소설 독자로서 완전 행복해.

    ink***
    2026.07.11
  • 걍 갓작임 후회공에 최고봉임 원작이

    225***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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