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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시작집 상세페이지

김용범 시작집작품 소개

<김용범 시작집> 김용범 시인의 시 전집 《김용범 시작집》. 1974년 박목월·박남수·김종길의 선(選)에 의해 <심상>에 등단한 김용범의 시 전집 . 등단 후 30년 동안 써온 시를 정리한 시 전집. 지난 시절의 발표한 시가 마치 박제된 표본처럼 낡은 시집에 담겨 있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다는 시인의 결심을 반영하여, 행간을 조정하고 뻑뻑한 한문을 골라내어 고치는 작업을 시작으로 불필요한 수사를 걷어내고 시의 말미에 췌사처럼 붙어있던 관습적 마무리들을 정리하고 주제와 관련 없는 이미지들을 솎아냈다.


저자 프로필

김용범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4년
  •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경력 한양대 문화콘텐츠과 교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객원교수 역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근무
  • 데뷔 1974년 계간 '심상' 시 '오후에 멈춘 시계'
  • 수상 2003 년 한국시문학상

2015.0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용범 시인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했고 1974년 박목월·박남수·김종길 선생님의 선(選)에 의해 <심상>에 시인으로 데뷔했다. <겨울의 꿈>, <슈베르트 마을의 우편마차>, <보허자> 등 다수의 시집이 있다. 2001년 <한국소설>에 중편 소설 <회향>이 당선. 장편소설 <달콤한 죽음> <나는 이중섭이다> <파미르의 호랑이> 등을 발간했으며 1985년 호암아트홀 개관 기념공연 무용극 <아홉개 구름과 꿈>으로 극작을 시작하여 가무악 <흰뫼여 한가람이여> <홍랑> <해어화> 오페라 <동명성왕> 창극 <심청전>과 <춘향전> 서도 소리극 <황진이> 비언어극 <달하> 등의 무대 작업을 해왔다.
80년대와 90년대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근무했고, 현재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목차

金勇範 詩 全集

目次

오후 3시에 멈춘 시계
칼의 反問
箴言, 충만한 침묵
5월의 칼날과 라일락
겨울 들판, 그 청빈한 虛飢
그대로 인해 넓고 깊어지는 바다
바람의 길목에서
散文時代
비옷을 입은 천사 그리고 아내
상수리 나무의 푸른 근심
슈베르트 마을의 우편 마차
抒情, 낮은 음성의 가을
省察과 根力
엘레지 風으로
평화에 대한 연구
지워지지 않는 原籍
그리운 가위눌림, 고구려
步虛子
클릭, 즐거운 세상
나는 왜 표정 관리가 안 될까
知天命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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