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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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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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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1화
    • 등록일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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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1.08.13.
    • 용량 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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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1.08.23.
    • 용량 21MB

리디 info


작품 소개

<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주5일 무급으로 일합니다
치매로 저물어가는 할머니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취업준비생 이재는 8년 만에 안성 고향집에 돌아왔다. 이재를 키워낸 것은 물론 평생 농사, 집안일, 여러 자식과 손주들 양육과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었던 이재의 할머니는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맞벌이 부모의 돌봄노동을 돕기 위해 스물넷 손녀는 취업을 잠시 미루고 할머니의 간병인이 되기로 한다. 그리고 그 2년 동안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어리석은 환자가 아닌 나의 슈퍼우먼을 소개합니다
함께 돌아보고 새롭게 발견한 할머니의 인생, 그리고 여성의 인생


할머니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어내며 대가족을 노동으로 먹여 살리는 한편, 살림과 돌봄을 책임진 ‘슈퍼우먼’이었다. ‘시골에서 농사나 짓는 못 배운 노인네’가 아니라 경험과 지혜로 수익을 창출해나간 유능한 농업인이었다. 이재는 그런 할머니의 면면을 함께 돌아보고, 이제까지 몰랐던 할머니의 인생과 생각을 새롭게 발견한다. 여자라는 이유로 글을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고 단팥빵보다 마카롱을 더 좋아하며, 입만 열면 아들과 손자만 찾지만 내심 둘째 손녀를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크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이 과정 속에서 할머니처럼 '슈퍼우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윗세대 여성들의 삶을 긍정하고 기억하고자 한다.

돌봄 노동부터 장례까지, 지워진 여성의 노고와 존재
가부장제 속 작은 변화를 위한 질문과 노력까지


나날이 기억을 잃어가고, 식사와 목욕도 혼자 하지 못하며, 용변을 실수하는 할머니. 간병인 이재는 고된 돌봄 노동에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기도 하지만 친손녀인 자신에게 "효녀다", "대견하다"라며 날아드는 칭찬에는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면서 오히려 자신의 어머니가 피 한 방울 안 섞인 시어머니를 돌보는 것은 당연하게 여기며 돌봄 노동을 여성에게 전가하는 세태를 비판한다. 또한 장례식 절차 속에서 여성 유족의 존재가 철저히 지워지는 것에도 목소리를 낸다. 리본 대신 완장을 차고 분향실를 지키고 할머니의 명패에 손주들 이름을 성별이 아니라 나이 순으로 올리는 등, 변화를 위한 작은 투쟁을 피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머니가 여자이기 때문에 느꼈던 억울함을 당신의 손녀가 똑같이 느끼기를 원치는 않으셨을거라 믿으며.



저자 소개

[각색・그림]이지안
인기 많고 바쁜, '만화가 할머니'가 되는 게 장래희망입니다.

[원작]윤이재
1990년대 중반, 삼대가 함께 사는 집의 둘째 딸로 태어나 자랐다. 시골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지만 쉬는 날에는 산과 바다로 떠나는 것을 좋아한다. 할머니를 돌보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목차

1화 주 5일 무급으로 일합니다
2화 할머니와 마카롱
3화 마실꾼 안 오니?
4화 할머니는 슈퍼우먼
5화 네가 남자였다면
6화 며느리는 당연하고 손녀는 대견하다
7화 죄 지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8화 누군가는 해야 할 이상한 일
9화 차라리 잊는 게 나을까?
10화 잃어가는, 잊어가는 할머니
11화 죽음을 마주하며
12화 장례식에서
13화 보내드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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