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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상세페이지

과학 과학일반 ,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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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최종화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최종화
    • 등록일 2022.01.13.
    • 용량 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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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12화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12화
    • 등록일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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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11화
    • 등록일 2022.01.13.
    • 용량 21MB
    • 200

  •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10화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10화
    • 등록일 2022.01.13.
    • 용량 22MB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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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9화
    • 등록일 2022.01.13.
    • 용량 18MB
    • 200

  •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8화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8화
    • 등록일 2022.01.13.
    • 용량 1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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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7화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7화
    • 등록일 2022.01.13.
    • 용량 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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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6화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6화
    • 등록일 2022.01.13.
    • 용량 22MB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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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복원이 되나요?작품 소개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복원을 둘러싼 사연은…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는 4년 간 이어진 작업 끝에 1512년, 평생의 역작을 완성한다. 바로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그러나 수백 년의 세월이 흐르며 천장화에는 먼지와 촛불 그을음이 쌓였고, 군데군데 균열이 생겨 떨어져 나가기도 했다. 1980년, 천장에 물이 새면서 본격적인 복원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바티칸 박물관의 회화복원가 지안루지 콜라루치는 15년 간 각고의 노력을 들여 천장화를 복원하고 1994년에 다시 공개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천장화는 격렬한 논쟁에 휩싸이게 된다. 과연 복원 과정에서 천장화에 무슨 일이 생겼던 걸까?

웹툰으로 재탄생한 미술품 보존과학자들의 이야기
명화들의 복원 뒷이야기와 미술품 복원과학자의 직업적 고민, 철학을 담은 책 《예술가의 손끝에서 과학자의 손길로》가 웹툰으로 재탄생했다. 상처 입은 미술품을 치료하는 이 ‘미술품 의사’들은 미술품을 미학적 관점으로 보기보다는 과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작품의 물리적인 특성에 주목한다. 작품이 왜 이렇게 손상되었는지 탐구하고, 치료가 필요할 경우 어떻게 수술할지 고민한다. 작품의 생명은 예술가의 손끝에서 탄생하지만, 그 긴 생명은 보존과학자의 손길로 지켜지는 것이다.

”이런 내 마음도 곧 작품처럼 닳아버릴테지…”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경영하는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교육받은 재벌 2세 오선아. 그러던 어느 날, 정식 후계자로 인정받고 싶으면 재단 소유의 낡은 미술관을 성공적으로 리뉴얼 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늘 최신 기술로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만 한다는 강박이 있는 선아는 미술관의 모든 것을 뜯어 고치려고 하는데… 그런 선아 앞에 나타난 미술품 보존과학자 인호는 최신 기술만이 늘 최선은 아니라며,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에 얽힌 복원 뒷이야기를 시작한다. 다양한 복원 이야기를 들으며 선아는 점차 인호에게 빠져들게 되고, 인호 역시 선아를 그려보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이는데…

상처 입고 치료 받은 그림들의 속사정,
그를 둘러싼 미술품 복원과학자의 일과 철학 이야기



저자 소개

[글] 시골개
그럴싸한 이야기꾼이 되고 싶은, 도시사는 시골개. 과학교육학을 전공했다.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가 그럴싸한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

[그림] MEE
'사람'을 그리는 사람, 미 MEE 입니다.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하려 합니다.
Insta • twitter : @mee_prism

[원작] 김은진
과학고와 카이스트에서 공부한 정통 이과생이었다. 여행 중에 우연히 마주한 미술품 복원의 매력에 빠져들어 영국 뉴캐슬 노썸브리아 대학교에서 회화 보존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지금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예연구사로 일한다. 건국대학교에서 현대미술의 보존에 관한 연구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삼성문화재단 보존연구소 연구원,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방문연구원,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예술가의 손끝에서 과학자의 손길로》는 미술관에서 보존가로 일하면서 맞닥뜨렸던 문제들과 현대미술 작품의 보존에 대한 끝없는 고민 속에서 쓴 첫 번째 이야기다. 전통적인 유화 작품에서부터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미디어 작품에 이르기까지, 미술 보존의 세계는 깊고 넓다. 그 흥미진진한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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