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
사이언스북스
과학일반
4.6(171)
칼 세이건이 펼쳐 보이는 대우주의 신비! 전 세계 60개국, 6억 시청자, 6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최고의 과학 책 『코스모스(Cosmos)』를 특별판으로 다시 만난다. 『코스모스』 특별판은 한국어판 서문으로 칼 세이건의 부인인 앤 드루얀이 칼 세이건 서거 10주기를 맞춰 세이건의 빈자리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글을 실었다. 세이건이 생전에 이루어 놓은 일들과 그가 살아 있었다면 지금 해냈을 일들을 생각하는 이 글은 『코스모스』가 가진 가치를 한층
소장 16,500원
막스 니우도르프
어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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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무기력, 불면증, 집중력 저하… 현대인의 영원한 고민거리다. 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은데 원인을 모르겠다면, 호르몬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타이밍이다. 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대여 8,000원
소장 14,400원(10%)16,000원
유시민
돌베개
인문
4.6(216)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
소장 12,500원
대한심폐소생협회
군자출판사
4.9(35)
“한국전문소생술 교육프로그램이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길 기원합니다”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분과는 ‘과학적이고 임상에 즉 각 적용 가능하며, 우리나라 환경을 반영한 전문소생술 교육프로 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2009년부터 끊임없는 노력과 다양한 시도 를 통해 완성도 높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이에 우리나라의 많은 병원과 교육기관에서 다수의 의료진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전문소생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유효성과
소장 10,000원
최정균
동아시아
4.7(12)
“한마디로 이 책은, 마이클 샌델이 쓴 『이기적 유전자』다.” ★ KAIST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추천 ★ ★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 추천 ★ 과시적 소비, 대학의 서열화, 진보와 보수의 갈등, 동성애 혐오, 외모 지상주의, 자본주의적 착취, … 현대 사회를 진화적 관점에서 해부한, 『이기적 유전자』의 확장판!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출간된 지 거의 50년이 흘렀고, 남녀의 사랑을 파헤친 『욕망의 진화』가 출간된 지도 무려 3
소장 12,250원
자비네 호젠펠더
해나무
우리가 보는 별빛이 수억 광년 전의 별빛인 것처럼 어딘가에서 우리의 과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정말로 다른 우주에 우리의 복제본이 있는 걸까? 정신은 물질의 작용일 뿐 우리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는 걸까? 물리학이나 우주론 책을 좀 읽어봤다 하는 독자라면 떠올려봤을 만한 물음들이다. 물리학이 본질을 파고들수록 물리학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물리학자들의 설명은 어디까지 진실일까? 『물리학은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는 현대 물리학에서
소장 14,000원
헬렌 체르스키 외 1명
쌤앤파커스
★★★★★ 〈파이낸셜타임스〉 2023년 ‘올해의 책’ ★★★★★ 〈타임스〉 〈네이처〉가 극찬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 “바다라는 푸른 기계에 매혹적 숨결을 불어넣는 명작” 거대하고 우아한 바다의 물리학적 움직임이 지구와 인간의 시간에 남긴 푸른 궤적을 추적하다 해양물리학을 중심으로 자연사와 지리학, 역사와 문화를 넘나들며 바다의 움직임을 추적한 최고의 대중 과학서! “바다는 그 어떤 과학보다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이 책의 저자 헬렌
소장 16,000원
김범준 외 4명
알파미디어
'누적 조회 수 9억 뷰 'BODA' 의 화제작 〈과학을 보다〉 과학의 시대에 알아두면 지적 매력이 폭발하는 사실들 덕업일치라서 행복한 물리학자 김범준의 과학 세상만사 최우수 강의 교수 김응빈의 따스한 생물학 고양이를 사랑하는 천문학 박사 우주먼지와 떠나는 우주여행 + 정영진의 재치와 현실감각!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과학을 보다』 시리즈 2권이 드디어 출간됐다. 『과학을 보다』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의 인기 콘텐츠
소장 13,800원
레이 커즈와일
김영사
4.2(30)
세계적 미래학자 커즈와일의 미래예측서. 출간 직후 미국에서 거대한 논쟁의 씨앗이 된 이 책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미래 유토피아를 그리고 있다. 노화와 질병의 과정이 역전되고 환경오염이 제거되고 전지구적 기아나 가난도 해소된다. 혈관을 흐르는 의학용 나노 로봇,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일상 생활, 뇌의 정보를 모조리 컴퓨터로 옮겨 영생을 누리기, 게다가 광속을 뛰어넘어 온 우주로 지능을 전파하는 계획까지, 인간이 기계가 되고 기계가
소장 19,800원(10%)22,000원
김도윤
한빛비즈
자연과학
4.4(18)
“재미와 지식의 완벽한 균형!” 과학 웹툰계의 본좌, 갈로아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곤충 만화, 공룡 만화로 누적 조회 수 1천만, 누적 판매 10만 부를 기록, ‘과학 웹툰계의 본좌’로 불리는 갈로아 작가가 4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곤충, 공룡은 물론 실러캔스와 박쥐까지, 독특한 생물들의 기상천외한 ‘진화 스토리’를 다룬 교양만화! 철저한 연구와 고증은 기본, 특유의 밈과 패러디로 읽는 재미가 폭발한다! 업그레이드된
대여 8,800원
소장 15,840원(10%)17,600원
제시 싱어
위즈덤하우스
‘참사의 나라’ 한국에서 오늘날 많은 사람이 ‘사고’로, 일하다가 이동하다가 쇼핑하다가 여행하다가 자다가 죽는다. 이런 참사 때마다 위정자들 입에서는 “교통사고 같은 것”이라는 말이 무책임하게 나온다. 왜 ‘사고’는 흔한가? 왜 예전보다 많은 사람이 ‘사고’로 죽는가? 왜 가난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고’로 더 죽는가? ‘사고’는 개인의 운이나 책임에 달린 것인가? 왜 “그건 ‘사고’였다”고 말하는가? 왜 ‘사고’에 대해 말하지 않거
소장 16,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