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플루토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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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고대 그리스에 자연현상에 관해 질문하고 탐구하던 자연철학자들이 있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피타고라스, 에우클레이데스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들은 최초의 과학자이다. 인류는 이제 진화론으로 인간의 기원을 찾고,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개발하고, 인공위성과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데까지 이르렀다. 과학이 점차 발달해가는 과정에 수많은 과학자의 중요한 이론과 실험이 있었다. 그사이 과학이 정치‧사회와 얽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일도 생
소장 12,460원
압듈라 외 1명
한빛비즈
4.8(6)
“이보다 더 머릿속에 많이 남는 해부학 지식은 없다!” 쉴 새 없이 터지는 드립과 패러디, 매력적인 여왕들의 향연! 해부학 만화가 더 완벽하게 돌아왔다! 압듈라 작가가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로 돌아왔다. 웃다 보면 어느새 쌓여 있는 해부학 지식! 전공서 뺨치는 내용을 B급 드립과 유쾌한 패러디로 단번에 풀어내는 마성의 웹툰! 의대생과 체육계 종사자들이 서로 추천하는 바로 그 만화! 전작이 근골격의 구조에 집중했다면, 이번 작품은 호흡근
소장 13,930원
아이작 뉴턴
휴머니스트
5.0(1)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간 국내에는 연구자와 일반 독자가 두루 읽을 만한 《프린키피아》 한국어판 번역서가 마땅치 않은 실정이었다. 이 책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원서를 1권으로 묶고 현대적
소장 39,200원
안토니오 다마지오 외 1명
arte
우리 시대 최고의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정서-느낌’에 관한 3부작 중 하이라이트! ◎ 도서 소개 우리 시대 최고의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정서-느낌’에 관한 3부작 중 하이라이트! ‘느낌’에서 찾는 의식과 자아의 기원 ‘다마지오 3부작’ 중 두 번째 책으로, 『데카르트의 오류』와 『스피노자의 뇌』를 연결하는 대저작이자 느낌-의식 연구에 혁명적 진보를 가져온 뇌과학의 고전. 서던캘리포니아대학 교수이자 신경과 의사인 안토니오 다
소장 30,400원
강희찬 외 7명
도서출판 건기원
냉동공조 기술의 핵심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만화로 풀이한, 냉동공조 전문가들이 펴낸 최초의 ‘냉동공조 전문만화’이다. 되도록이면 어려운 수식을 피하고, 저자들의 오랜 강의 경험과 교육 경력을 바탕으로 우리 생활 속의 현상을 비유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의 만화로 집필하여, 이 분야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입문서가 될 뿐만 아니라 전공자들에게 기본 개념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소장 20,000원
이우균 외 10명
지을
기후위기 시대, 산림탄소중립 이슈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시대,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는 인류 공통의 위기인 기후변화가 산림에 미치는 영향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관리에 대해 주제를 좁혀가며 과학적인 사실 중심으로 접근한다. 산림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인정하는 핵심 탄소 흡수원이다. 또한 산림과 목재는 탄소 저장고이며 탄소 다배출 제품의 대체재이다.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관리는 어떻게 어떻게 해
소장 10,400원
슈테판 클라인
포레스트북스
4.2(5)
★★★ 영화 평론가 이동진 추천 ★★★ 불확실한 시대에 맞서는 가장 지적인 통찰 ★★★ 17년 만에 재출간되는 슈테판 클라인의 역작 “그 모든 우연이 모여 오늘이 탄생했다!” 운명을 믿는 인간과 우연에 지배당한 세계를 둘러싼 놀랍도록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 태곳적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을 거부하며 어떻게든 세계의 규칙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물리학과 통계학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또 한
소장 13,000원
최리노 외 3명
양문
4.3(3)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 반도체는 무엇이고 어떤 인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대답은 못하는 현실 반도체 소자가 왜 필요했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설명 반도체 소자에 대한 조금 더 근본적인 이야기 반도체는 앞으로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 나갈지 전망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7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며 교육부에 인재 육성 방안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그후 정
소장 11,200원
최낙언
예문당
맛을 과학으로 설명한 최고의 책 『맛의 원리』, 전면 개정판(4판) 발간! 사람들은 보통 맛은 인문학이나 감성의 영역이지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맛을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제대로 된 맛의 이론도 없다. 식품 과학과 요리의 과학을 말하지만 그것은 성분이나 가공법에 대한 내용이지 왜 그렇게 해야 맛이 있는지, 그것을 왜 맛있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맛을 과학으로 보다 깊이 있게 설명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소장 25,000원
권경숙 외 1명
나무생각
어린이
인류가 발견해 온 철, 세라믹, 합금, 반도체… 첨단 소재가 바꿔 가는 오늘과 내일! 주기율표에 있는 수많은 원소들은 다 어디에서 왔을까? 철은 인류 문명을 어떻게 바꿨을까? 플라스틱이 왜 문제일까? 반도체는 왜 쓰임새가 많을까? 아이언맨의 아크 원자로를 정말 만들 수 있을까? *한국공학한림원 공학기술도서 선정 첨단 소재를 발견하고, 발명하며 발전을 거듭해 온 인류 문명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우주로부터 온 하나의 원소에서 시작되었
소장 11,040원
마쓰우라 소
보누스
복잡한 수식 없이 양자역학을 직감하는 방법이 있을까? 물리 교양서를 아무리 많이 읽어도 비전공자들은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양자역학은 고약하게도 고도의 수학이 아니면 참모습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양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직감을 기르자는 도발적인 제안을 한다. 양자와 관련해 올바른 경험을 꾸준히 쌓는다면 직감이 생기고, 이 직감으로 복잡한 수식과 논리를 넘어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길이 열린다고 말이다. 이 책은 양자
소장 13,500원(10%)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