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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으로 쉽게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
영어 공부의 지름길은 바로 원서 읽기입니다. 하지만 영어 문장만 가득한 책장을 마주했을 때, 막막함에 몇 장도 못 읽고 덮어버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영한 대역본이나 합본을 시도해 봐도, 어느새 한글만 읽고 있거나 원서와 번역본을 번갈아 보느라 집중이 흐트러졌던 적 많지 않으셨나요?
‘팝업으로 쉽게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는 다릅니다.
책 속에는 오직 영문 원서만 담겨 있어 원문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단, 어려운 단어와 문장은 걱정하지 마세요. 밑줄 표시된 단어를 터치하면 뜻이 팝업으로 뜨고, 번역이 필요할 땐 아이콘 하나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수준에 맞는 문장은 원서 그대로 읽고, 어려운 부분은 번역과 함께 비교하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제 원서를 읽는 동안 “해석이 막히면 바로 도움받고, 그렇지 않으면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초보자도 끝까지 완독할 수 있는 영어 원서, 그것이 바로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영어 원서 읽기에 여러 번 도전했지만 번번이 포기했던 분들, “나는 안 되나 보다” 하고 실력을 탓했던 분들께 권합니다.
마지막 도전은 이 책으로 해 보세요. 성공적인 원서 읽기의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1961)는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이자 현대 소설 문체에 혁신을 가져온 작가입니다. 군인·기자·모험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 용기와 상실,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탐구했습니다. 간결하고 직설적인 문체는 ‘헤밍웨이 스타일’로 불리며 전 세계 독자와 작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잃어버린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문학사에 길이 남았고, 『노인과 바다』는 퓰리처상(1953)을 거쳐 노벨문학상(1954)을 안겨주었습니다. 아프리카 사파리, 스페인 투우, 쿠바 생활 등 다채로운 체험을 작품 속에 녹여낸 그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늘날까지도 가장 널리 읽히는 작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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