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랑시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영랑시집

김영랑 대표시집
소장전자책 정가5,000
판매가5,000
영랑시집 표지 이미지

영랑시집작품 소개

<영랑시집> 1935년 초판본 『시문학사』 刊 김영랑 대표시집


저자 소개

*김윤식(金允植)(1903~1950) 아호 영랑(永郞)
시인
전남 강진 출생
강진보통학교 졸업
일본 청산학원 수학
공보처 출판국장
‘시문학’지 창간 활동
대표작
시집 영랑시집(1935), 영랑시선 등

목차

<1~53>
내 마음/돌담에 소색이는 햇발/언덕에 바로 누어/뉘 눈결에 쏘이였소/오-매 단풍 들것네/바람이 부는 대로/쓸쓸한 뫼아페/눈물에 실려가면/쓸쓸한 뫼아페/굽어진 돌담을/님 두시고 가는 길/허리띠 매는 시악시/풀 우에 맺어지는 이슬/좁은 길가에 무덤/밤사람 그립고야/숲 향기 숨길/저녁때 저녁때/무너진 성터/산골 놀이터/그 색시 서럽다/바람에 나부끼는 깔닙/뻘은 가슴을/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떠날러가는 마음의/그밖에 더 아실이/뵈지도 않는 입김/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날/미움이란 말속/눈물 속 빛나는 보람/밤이면 고총 아래/빈 포케트에/저 곡조만/향내 없다고/언덕에 누어/푸른 향물/빠른 철로/생각하면 부끄러운/왼몸을 감도는/제운밤 촛불/내 옛날 온 꿈/창랑에 잠방거리는/아퍼 누어/내 마음속에 가늘한 내음/내 마음을 아실이/바람따라 가지오고/모란이 피기까지는/그 밤 가득한 산(山)청지기/물 보면 흐르고/강선대(降仙臺) 돌바늘 끝에/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마당 앞/황홀한 달빛/울어 피를 뱉고/호르 호르르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