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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작품 소개

<재생> 이광수의 장편소설 『재생』은 1924년 11월 9일부터 1925년 9월 28일까지 『동아일보』에 장백산인이라는 필명으로 연재되었다. 이광수는 연재 중에 신병으로 인하여 1925년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재를 중단하였고 7월 1일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했다.
상, 하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재생』은 신여성 김순영이 물질적 욕망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파국으로 이끌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는 내용이다. 순영을 사랑했던 신봉구는 순영의 배신에 복수심으로 부자가 되려 하다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복역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명과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러나 순영을 쉽게 용서할 수 없었던 봉구는 순영의 죽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순영을 용서하며 죽은 순영과 그 딸을 묻어 준다.


저자 소개

이광수(1892~1950)
평안도에서 출생. 호는 춘원.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 언론인이기도 한 이광수는 한국 최초의 근대 소설인 『무정』으로 소설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한 인물이다. 이광수는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조선일보 부사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영미권의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하였고 순 한글 소설을 쓰며 소설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했다.

목차

재생
상편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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