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왕이 길들인 새 상세페이지

왕이 길들인 새

  • 관심 2
단글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3508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왕이 길들인 새 3권 (완결)
    왕이 길들인 새 3권 (완결)
    • 등록일 2016.12.23.
    • 글자수 약 15.9만 자
    • 4,500

  • 왕이 길들인 새 2권
    왕이 길들인 새 2권
    • 등록일 2016.12.23.
    • 글자수 약 14.3만 자
    • 4,500

  • 왕이 길들인 새 1권
    왕이 길들인 새 1권
    • 등록일 2016.12.23.
    • 글자수 약 14.7만 자
    • 4,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왕이 길들인 새

작품 소개

실성한 이처럼 자꾸만 웃음이 나왔다. 비로소 괴물이 된 날이었다.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어디 있느냐?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나타나거라.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내 눈앞에 나타나 어찌 네 아비를 죽였느냐 따지거라.
‘어찌 소녀더러 새 같다 하셨사옵니까?’
나타나. 나타나란 말이다!
괴물, 괴물, 괴물. 잊지 못할 어느 괴물에 대한 기억들…….

왕이고자 스스로 괴물이기를 자처한 남자의 이야기.
괴물이기에 사랑하는 여인의 집안을 멸문시켰고 사내이기에 괴로워했다.

작가 프로필

김민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왕이 길들인 새 (김민주)

리뷰

4.3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결말이 새드인가요??! ㅜㅜ 여든 전혀 기대안하고 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네요ㅎ 작가님 19금으로 한번 더 써주세요 젭알 ㅜㅜ

    lek***
    2022.09.14
  • 이 작품 진짜 명작이에요... 한 5년 전쯤 구매했었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슬펐지만 납득 가는 결말까지 완벽.

    bbi***
    2022.09.07
  • 좋은데 여주 입장에서는 결말이 슬퍼요

    cmh***
    2021.02.28
  • 아 재밌네요. 오랫만에 괜챦은책 발견.

    cho***
    2019.01.12
  • <왕이 길들인 새 1권> 영화 정조에서 왕이 잠못이루며 궁에 침투한 자객을 맞는 장면이 떠오르는 글입니다 일단 이책의 표지가 책을 가벼운듯 만드는것이 안타깝네요~~ <왕이 길들인 새 2권> 묵직한 스토리와 결말을 예측할수 없음에 더 몰입감 최고 입니다

    770***
    2018.05.01
  • 전 별 다섯개입니다 일년전쯤 다른곳에서 대여해서 봤었고 리디스토리에서 다시 몇 편 읽어보다 구매해서 마저 읽으며 너무 좋았어요 역사 시대물을 애정하기도 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재탕인데도 흐트러짐없이 집중해서 정독했네요 역사 시대물 좋인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jin***
    2017.09.09
  • <왕이 길들인 새 1권> 제법 어려운단어가 많으나 유추해 읽기에 무리는 없네요. 2권이 기대됩니다. <왕이 길들인 새 2권> 짜임새있는 스토리가 왠만한 사극 한편보는 기분입니다. <왕이 길들인 새 3권 (완결)> 흔한결말이 아니라 재미있었습니다. 끝까지 결말에 대한 물음표를 가지기가 드문데.. 작가님 필력이 대단하네요.

    jjw***
    2017.03.01
  • 숨차게 달려 드디어 완결을 보았습니다. 달달한 로맨스처럼 완전한 해피앤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곤의 고뇌와 연옥의 마음.. 다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엔딩.. 막막한 마음으로.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완독했습니다.

    bil***
    2017.01.05
  • 역사대로 끝나지 않아 좋았던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선 왕 top3에 드는데, 소설에서 더 멋있게 서술해주셨어요. 그렇게 반짝이는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엔딩내기까지 작가님이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와닿네요. 조연들도 그렇고 뭐 하나 버릴 인물이 없어요. 권력의 중심에 서있는 욕심쟁이 노인들만 빼놓곤. 다들 정이 갑니다. 아마 몇 달 지나 한번 더 읽을 것 같아요. 분량에 비해 비싸다는 리뷰가 있었지만 문장 하나하나 참 정성들여 쓰신 것 같아서, 저는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

    her***
    2016.12.2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사모 (현민예)
  • 점멸(漸滅) (엘리쉬)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야행(夜行) (춈춈)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묘설 (페일핑크)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생롱(生弄) (한을)
  • 애설 (페일핑크)
  • 대군의 누이 (월킷)
  • 새색시 (박죠죠)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욕정받이 (마뇽)
  • 타이거릴리 (페일핑크)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색공(色貢) (한을)
  • 중전본색 (마뇽)
  • 어필(御筆) (명주go)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