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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을 든 꽃 상세페이지

검을 든 꽃

  • 관심 330
연담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22,200원
판매가
2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74669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검을 든 꽃 6권 (완결)
    검을 든 꽃 6권 (완결)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5권
    검을 든 꽃 5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5.5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4권
    검을 든 꽃 4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7.3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3권
    검을 든 꽃 3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4.5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2권
    검을 든 꽃 2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700

  • 검을 든 꽃 1권
    검을 든 꽃 1권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14.9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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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로맨스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순정남 #능력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단행본 #성장물 #이야기중심 #3000~6000원 #1만원초과

* 여자주인공 : 에키네시아 로아즈 - 평범한 백작가의 영애였으나, 마검에 물든 후 악마로 불린다. 잔인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지만, 어쩐지 마검을 버리기까지 험난하기만 하다.
* 남자주인공 : 유리엔 드 하르덴 키리에 - 창천기사단장이자 제국의 황자. 과거, 악마로 불렸던 에키네시아를 유일하게 믿어주었으나 그녀의 손에 죽었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탄탄한 서사와 함께 여자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로드...... 혹시, 절 좋아하세요?"
안 돼, 미쳤니, 지금 뭘 물으려는 거야. 무슨 망상이야, 이게.
중구난방으로 떠오르는 상념들에 말을 한 번 멈춰봤지만, 그녀는 결국 입 밖으로 튀어나가는 물음을 붙잡지 못했다.

"좋아하고 있다."
유리엔은 여전히 새빨간 얼굴로, 살짝 젖은 눈동자로, 목소리를 떨면서, 그럼에도 단호하게 말했다.

"아니, 그저 좋아한다기보다는, 그대를 사모하고 있다."
검을 든 꽃

작품 정보

에키네시아 로아즈는 평범한 백작영애였다.
마검에 조종당해 소중한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는 잔인한 운명을 겪기 전까지.

[두 번의 기적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복해져 보거라]

그녀는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간을 되돌렸다.
하지만 문제의 원흉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녀는 여전히 과거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저는 단장님과 말을 나눈 적도 없는데, 어떻게 저를 아셨나요? 제가……무언가 실례를 했던가요?”
“그런 일은 없었다. 그저, 그대가 눈에 띄었을 뿐.”
“눈에 띄었다고요? 제 머리카락 때문인가요?”
“……아니, 개인적인 관심이었다.”

과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남자와 과거를 지우고 싶은 여자.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간직한 남녀의 회귀 로맨스판타지, 검을 든 꽃.

작가

은소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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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8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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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i***
    2025.01.28
  • 씩씩한 여주가 좋군요

    jus***
    2024.12.01
  • 은소로님의 작품은 읽고난뒤 내내 되새김질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타플랫폼에 소장중인데도 결재하게 하는 매력있는 책이에요~^^

    lal***
    2024.11.15
  • 교룡의 주인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벼르고 있었는데 이벤트가 있어 구매했어요. 솔직히 교룡의 주인이 더 취향이고 인물들이 더 입체적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스토리는 흥미로우나 주인공 설정이 좀 너무 과하다고 여겨져요. 아무리 판타지지만.

    dpd***
    2024.11.15
  • 결제하게 만들었어..연말까지 기다릴수 없었다.

    red***
    2024.11.15
  • 무료로 한권 읽고 바로 구매했어요 뒷이야기 기대됩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tru***
    2024.11.13
  • 밑바닥까지 떨어졌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단 한가지의 가능성을 위해서 진창을 구를 수 있는 여주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과거의 일 때문에 선뜻 다가설 수는 없지만 상대를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두 사람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커플입니다. 여주시점도 남주시점도 재밌었어요. 너무 우중충한 분위기도 아닌 것도 마음에 들고요. 마검때문에 작품 분위기가 밝아(?)지다니 아이러니ㅋㅋ 근데 미워할 수 없잖아요?ㅋ

    man***
    2024.11.13
  •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알게 해 준 작품입니다.

    jkl***
    2024.11.12
  • 로맨스는 살짝 취향이 아니었지만 나머지는 좋았어요

    cat***
    2024.11.12
  • 이사가다 혹시 잃어버리거나 훼손될까 이북도 구매함.

    lei***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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