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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새벽이 상세페이지

마침내 새벽이

  • 관심 3
연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7477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침내 새벽이 5권 (완결)
    마침내 새벽이 5권 (완결)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4.7만 자
    • 3,600

  • 마침내 새벽이 4권
    마침내 새벽이 4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5만 자
    • 3,600

  • 마침내 새벽이 3권
    마침내 새벽이 3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5.3만 자
    • 3,600

  • 마침내 새벽이 2권
    마침내 새벽이 2권
    • 등록일 2019.10.25.
    • 글자수 약 15만 자
    • 3,600

  • 마침내 새벽이 1권
    마침내 새벽이 1권
    • 등록일 2019.10.28.
    • 글자수 약 14.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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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기억상실 #첫사랑 #신분차이 #계약연애/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능력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걸크러시 #단행본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에르트 - 여자공포증 때문에 성인식을 치르기 힘든 서열 1위 왕족. 몸이 닿아도 역겹지 않은 유일한 여자인 리제를 우연히 위기에서 구해준다.
* 여자주인공: 리제 -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지 못하는 약초사. 생명의 은인인 에르트의 성인식을 위해 가짜 애인 행세를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고난과 역경을 뛰어넘은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숭고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처음에는 닿을 수 있는 여자라는 것이 그저 신기했고, 그래서 이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헛수고였다. 이미 그녀를 향한 마음은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에르트는 제 목소리가 긴장 때문에 잔뜩 잠긴 것을 알았다.
“……그대가 황국에 가지 않았으면 해.”
“네....?”
“아니, 내 옆에 계속 있어 주었으면 해.”
에르트의 손가락이 천천히 리제의 눈가에 닿자 그녀는 허락의 의미로 눈을 감았다.
떨어진 허락을 에르트는 주저하지 않았다.
탐욕스러운 혀는 입 안으로 들어와 천천히, 느릿하게, 빠짐 없이 그녀를 얽었다.
마치 오래 기다린 먹이를 문 짐승처럼.
마침내 새벽이

작품 소개

8년 만에 영웅이 되어 조국으로 귀환한 에르트 공작.
영광과 명예를 거며쥐었으나 그가 바라는 것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내,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던 ‘리제’를 위한 복수뿐이다.

“나를 도와주지 않겠나.”

복수를 위해서는 여자가 필요하다.
그가 ‘성인’임을 증명해주고, 콧대 높은 귀족들의 자존심을 짓밟아 줄 여자.
그런 의미에서 그녀는 적격이었다.

“내 여자가 되어 다오.”

고향을 잃고 떠도는 피난민, 홀로 딸까지 키우는 여자.
그리고, 아내와 닮은 구석이라곤 오로지 ‘리제’라는 이름 뿐인.

하지만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젊은 공작은 닮은 것이 이름 뿐만이 아님을 깨닫고
내내 부정하던, 한 가지 가능성을 떠올린다.

실은 그녀가 자신의 아내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마침내 새벽이>

작가

유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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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새벽이 (유가현)

리뷰

4.0

구매자 별점
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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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없이 구구절절에 카카페에서 건너온건지 글이 참 쉽게 쓰여졌어요.박찬호처럼 말이 많고 모든 인물이 설명충에 단어도 하급수준이라 봤더니 진짜 카카페에서 건너왔네요;; 못견디고 2권에서 하차...

    soy***
    2019.11.08
  • 설명이 많은데에서 다소 호불호가 있을 듯 하지만 작가분 필력이 좋으셔서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sil***
    2019.11.03
  •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ete***
    2019.10.30
  • 뭔가 세계관은 독특한듯 싶은듯 한데 어설프고 좀 늘어지고 여튼...난 왜이리 재미가 없고 안 읽히지?난중에 성녀부분도 홀딱 깻고..

    rkd***
    2019.10.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ar***
    2019.10.29
  • 엉? 19금 안달린건 잘 안 읽는데.... 아제 1권 읽었지만 올만에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ㅎㅎ

    lak***
    2019.10.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ru***
    2019.10.28
  • 근래 보기드문 수작입니다. 억지설정도 어설픈 전개없이 끝까지 읽게됩니다. 흡입력 좋아요.

    gre***
    2019.10.28
  • 잔잔한데 재밌게 잘 봤어요. 차분하고요. 억지스런 전개가 없어서 좋았고 과거 이야기 외전들도 좋았어요

    ale***
    2019.10.28
  •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엄청 늘어져요. 그래서 몰입이 잘 안됩니다. 그냥 일일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ㅋㅋ 진짜 굳이 필요없는 서사들 예를들어 주변의 지나가는 엑스트라까지 서사?서술을 구구절절 해놔서 가면 갈수록 그런거 나오면 걍 스킵했어요. 원래 책 느리게 읽는 편인데 이 소설은 매우 속독으로 읽음.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고 별 내용이 없어서 이 스토리면 1-2권으로 끝내도 될거같은데 굳이굳이 사족을 더해서 5권으로 늘린 느낌입니다.....밤에 잠 잘 안올 때 읽으면 잠 잘와요. 재미 없지는 않아서 별 2개 하려다가 3개 드립니다. 왜이렇게 늘어지나 했더니 출판사가 연담ㅎㅎㅎ ㅋㅋㅍ 특유의 늘어지는 스터리네요 넴....

    akf***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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