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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빛 속으로 상세페이지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 관심 48
피오렛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4,000원
전권
정가
18,500원
판매가
1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4617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외전)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외전)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4권 (완결)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4권 (완결)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7.2만 자
    • 4,000

  •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3권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3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6.2만 자
    • 4,000

  •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2권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2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5.4만 자
    • 4,000

  •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1권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1권
    • 등록일 2020.08.24.
    • 글자수 약 15.5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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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빛 속으로

작품 정보

성녀로 추앙 받는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썼다. 나를 믿어 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감싸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심지어 피를 나눈 가족마저도. 14살의 겨울. 이덴베르의 4황녀였던 나는 사람들 앞에서 비참하게 목이 잘렸다.

생을 마감하고, 새로 눈을 뜬 나에게 다가온 것은….

"아가야, 소중한 내 동생."

그는 흐뭇하게 웃으며 내 작은 손가락을 잡아 주었다. 그 다정한 몸짓과 온기, 손길. 그는 나를 가볍게 안아 흔들며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온세상 사람들이 너를 사랑한단다."

이덴베르 제국의 라이벌이었던 엘미르 제국, 황태자의 여동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힐링 부둥부둥 가족물/ 환생 전 가족 후회물/ 사람을 믿지 못하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는 여주/ 사랑둥이 황태자 오빠/ 여주 정령사/ 특수직업물/ 복수 + 성장물 /정령왕 남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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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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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좋아요. 마지막에 이어진 남주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술술 하루만에 완독했습니다! 특히 전쟁 부분 쉽고 빠르게 읽혀서 좋았습니다~

    hjj***
    2024.04.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3.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3.09.30
  • 웹툰이 훨씬 감정선이 잘 살아있는 것 같음요 소설은 그냥 엔딩만

    tha***
    2023.06.15
  • 주인공이 절망하고 슬퍼하는데 생각보다 그 배경이 가벼움. 용두사망.. 까진 아닌데 용두사미가 맞는것같다. 웹툰의 각색이 더 나은듯.

    fel***
    2023.05.25
  • 현대소설 느낌의 서술형 문체에요. 긴장감은 빠진. 그래서 나이에 걸맞지 않는 성숙한 느낌이 있어요. 취향 탈 것 같아요…

    han***
    2023.04.01
  • 재탕했는데 작가님의 필력이 아쉬운 소설입니다. 2년 전에 처음 읽을 당시에도 조금 아쉬웠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단어의 선택이 일차원적이고 문장도 매끄럽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불호였던 요소) - 귀족 영애들이 첫 만남에서 친구 먹고 우리 이제 말 놓자. 그래! - 복수한다더니 3권 내내 성장기, 4권 중반에 전쟁 전쟁이 아니었으면 복수는 언제? 하긴 했을까..?싶음. - 작가의 반복되는 서술과 단어. 역량 아래 최대한 표현하려고 한 것 같은데 안타까움. - 우쭈쭈 부둥부둥 치켜세움 좋아하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특히 엑스트라 살려준 은인이 되어 여주 구하려고 그 엑스트라가 목숨 바치는 클리셰는 보기 불편했다. 엑스트라의 말을 떠올리며 울며 억지로 밥 먹는 모습은 공감조차 되지 않았다. 차라리 습격사건으로 개죽음 당하는 대신 가던 길 가서 일어난 스토리가 더 재밌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 -그 회담에 만명이 간 이유가 뭘까. 전쟁에 참여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제국의 클라스? 이렇게 소중한 존재라는 어필? 이상 제 불호 요소였습니다. 캐릭터들은 예쁘고 아름답지만 글쎄, 그게 다인 것 같았어요. 2년 반 만에 재탕한 결과 4점에서 3점으로 하락. 재탕한 이유는 리뷰를 안 남겨서 기억에 없었기 때문.. 가볍게 보시길~~

    rie***
    2022.12.26
  • 평점이 낮긴 하네 ㅋㅋㅋ리디하고는 안 어울리는 작품이긴 하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 마무리가 좀 아쉽긴 하지만, 전반적으론 무난하다고 생각.

    okc***
    2022.10.14
  • 평점이 생각보다 많이 낮네요..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물이예요. 후반부에 힘이 조금 딸리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고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치유되는 느낌이예요.

    sia***
    2022.08.22
  • 엔딩이 많이 아쉽네요.... 맠다로 사서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데 전반적으로 많이 가볍고 클리셰적인 부분이 많아요. 제 기준 추천작은 아닙니다.

    sta***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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