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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사랑할 때 상세페이지

악녀가 사랑할 때

  • 관심 29
연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8,500원
판매가
1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0918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가 사랑할 때 5권 (완결)
    악녀가 사랑할 때 5권 (완결)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3.2만 자
    • 3,700

  • 악녀가 사랑할 때 4권
    악녀가 사랑할 때 4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9.4만 자
    • 3,700

  • 악녀가 사랑할 때 3권
    악녀가 사랑할 때 3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1만 자
    • 3,700

  • 악녀가 사랑할 때 2권
    악녀가 사랑할 때 2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0.9만 자
    • 3,700

  • 악녀가 사랑할 때 1권
    악녀가 사랑할 때 1권
    • 등록일 2020.11.09.
    • 글자수 약 10.8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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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전생/환생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오해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까칠남 #평범녀 #계략녀 #다정녀 #유혹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단행본 #원작소설 #여주중심 #3000~5000원

* 여자주인공 : 르페르샤 람 트리엘
평소 덕질하던 소설 속 악녀이자 황녀인 '르페르샤'에게 빙의해, 본격 등장인물 구원 덕질을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진짜 남주를 찾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어느 당혹스러운 여름날. 나는 르페르샤 황녀가 되어 버렸다.

“헉! 혹시 르페르샤 언니?”
"내가 왜 네 언니야."

환한 빛만 가득한 꿈속에 동동 떠 있는 르페르샤는 여신 같았다.
나는 여신의 옥음에 자세를 정돈하고 반짝이는 눈으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그런데 언니, 어쩌면 그렇게 섹시하고 냉랭할 수가 있어요? 멋있다.”
"어쩌다 너 같은 것이 걸려들었는지."
“음, 언니가 너무 눈부신 게 문제예요.”

책으로 볼 때 이상으로 좋았다.
살아 움직이는 르페르샤 황녀와 대화를 한다는 건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더욱 좋아졌다.

“근데요, 그럼 제가 이 몸으로 뭔가 해야 하나요? 새 인생을 얻은 대가로 막 피의 복수를! 이런 거요.”
"그런 건 없다. 그저 자유롭게 살아. 그것은 이제 네 인생이니."

그 말을 끝으로,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악녀가 사랑할 때

작품 정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악녀에게 빙의했다.
괜찮다. 병은 고칠 수 있으니까!
목표는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는 인생!

나는 먼저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 덕질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를 악녀라고 하던 주변 사람들 반응이 이상하다.

“당신은 곧 죽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웃으실 수 있는 겁니까.”

그야 네가 잘생겨서..?

작가

서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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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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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반 여주 주접이 글을 더 가볍게 만들고 오글토글 죽을것 같았는데 그냥 참고 읽었어요.ㅎㅎ 중후반으로 갈수록 죽을 것 같은 오글토글은 좀 줄어서 견달만 해졌고 간혹 나오는 그놈에 미남이여 좀 제발... 온몸이 쪼그라들어 죽을것 같았어욬ㅋㅋㅋ 전개가 섭남 서사부터 풀어내느라 그런건지 초반이 너무 안나가더라구요. 여가서 불호가 있을만 하고.. 후반으로 갈 수록 감성적 스토리로 전개가 진행되는 편이에요. 아마 작가님이 이거 연재하실때 초반과 후반에 글쓰는 감정이나 마음가짐이 달라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온도차에요. 초중반은 좀 철이 안든 망아지같은 느낌이라면 후반으로 갈 수록 연애하는 망아지 느낌이 났달까욬ㅋㅋㅋㅋ 뭔말이얔ㅋㅋㅋ 개인적으로 초반 좀 심하게 가볍다가 중 후반 무겁진 않지만 따뜻한 갬성을 끌어내고자한게 느껴졌는데. 기본 가벼운걸 선호하지 않아서 결말만 취향인ㅋㅋㅋㅋ 그렇다고 외전많은걸 좋아하지 않는데 외전이 많아서 결말을 읽기가 좀 지루했고. 그럼에도 읽으니 나쁘지는 않았다...정도.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항마력딸려서 초반의 장벽으로 재탕은 못할것도 같고 안할것도 같아요. 처음읽는거야 궁금해서 읽었쥬. 이미 다 아는데 두번 세번 읽을 소설은 아닌 느낌입니다.

    hee***
    2024.11.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n***
    2023.01.09
  • 5권이 문제긴 하네요 자루하고 읽을려해도 집중력이 떨어져요;;; 일단 그냥 눈대중으로 대충 넘기며 봐야 할 것 같아요 ㅠㅠ

    moo***
    2022.08.11
  • 착각계 정말 좋아해서 즐겁게 읽었는데 마지막권은 좀 지루했어요. 여러가지를 막 넣으려고 해서그런지 정신이 없기도 했고 5권은 외전들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가끔 생각나면 다시읽을거같아요

    hea***
    2022.05.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jo***
    2022.03.12
  • 한 상황에 대해 여러 인물의 시점을 보여주고자해 중복되고 늘어지는 감이 있긴함 그래도 독자가 1인칭 시점 인물외 다른 인물의 감정에 대해 예측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시점을 다양하게 하여 명확하게 인물들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긴했음 그리고 기승전"결"에 다다라야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서사도 마음에 듦 그러나 앞서 말했듯 시점 전환=장면 중복으로 늘어지는 감이 있긴하여 한큐에 읽기 쉽지 않았던 듯. 3권인가 까지 읽었던 흔적에 처음부터 끝까지 연휴에 날잡고 다시 정독함..

    rfu***
    2022.02.02
  • 진짜 가볍게 읽을만해요... 그냥 진짜 가벼운..? 전 여주 둥가둥가나 가벼운 분위기 작품을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번 읽지는 않을 것 같은 작품이네요... 뭔가 로맨스나,,,, 사건이랄게 있다가 없어요 ㅋㅋㅋ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원작에서의 사건을 막기위해 노력한다거나 여주가 머리쓰고 행동하는 그런 건 딱히 없어요... 걍 아예 없고 그냥 여주 둥가둥가만 있어요 ㅎㅎ.. 로맨스조차,,,,,, 걍 맵다 로맨스! 냅다 사랑 ! 사건이고 뭐고 냅다 얘 사랑해 ! 느낌이랄까,,,,, 그,,, 떡밥도 몇 있는데 있기만하고 ..? 그냥 잊혀집니다.... 걍... 에? 뭐여 그건 뭐여 하면서 읽으면 머리만 아프니까 걍 뇌빼고 읽으면 될거같아요,,, 떡밥인줄 일고 줏어먹으며 읽엇는데 정작 작품내에선 잊혀진 것들이 생각나서 미치겟는 사람의 리뷰엿슺니다...

    dod***
    2021.12.21
  • 술술 읽히네요! 언니 ㅠㅠ

    jis***
    2021.11.30
  • 재미있었어요 완결까지 재미있게읽고 외전은 그냥그랬어요 그래도 잘읽었어요

    mad***
    2021.09.19
  • 상황파악보다 그저 자기 덕질이 중요해서 대화란 대화는 다 말아먹는 여주 답답 그자체

    heu***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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