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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상세페이지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 관심 6
피오렛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14,800원
판매가
14,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4671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4권 (완결)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3.9만 자
    • 3,700

  •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3권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3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4.2만 자
    • 3,700

  •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2권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2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4.5만 자
    • 3,700

  •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1권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1권
    • 등록일 2022.01.28.
    • 글자수 약 14.4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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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작품 정보

시골 깡촌에서 양치기로 산 지 어언 17년.
어느 날 수상한 놈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상관없어. 계속 날 동정해. 그렇게 계속 옆에 있어. 그러면 내가 언젠가 널 더 높은 자리에 데려다줄게.”
“더 높은 자리?”
“그래. 황제보다도 더 높은 자리.”

정신 차려보니 미래에 황제가 될 남자 주인공을 애첩으로 들였다는 소문이 돌지를 않나.

“정말로 날 걱정했습니까?”
“응? 어어. 그럼! 당연하지.”
“그럼 됐습니다.”

암살 길드의 주인이자 세계관의 흑막인 남자를 노예로 부리는 데다,

“당신을 잃는 것보다는 차라리 마물을 수천 번 베는 게 더 나을 것 같거든요.”

원래라면 남자 주인공의 오른팔이었을 흑장미 공작까지 날 지키겠단다.

소설 속 주역들이 훌륭한 목장의 일꾼들이 되어가는 건 그렇다 치고.
저기요, 다들 집에 안 가실 거예요?

작가

온정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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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생하고 보니 양치기였습니다 (온정)
  • 용사는 사양입니다 (온정)

리뷰

3.5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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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만타다 끝난거에요?

    won***
    2024.06.05
  • 유치와 유쾌를 넘나들다가.. 3권 후반에서 모 인물의 등장이 너무 치명치명해서 하차합니다...

    kat***
    2023.10.01
  • 작가님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가득한 판타지에요. 근데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까지 있는거 치곤 너무 머리가 청순하달까 순수합니다. 그게 좀 납득이 안되는데 뭐 대충 가벼운 로코니까 하고 흐린 눈으로 넘기면서 봤네요.

    lef***
    2022.02.15
  • 그, 그녀 구별없이 사용해서 읽는 내내 아쉬웠어요. 작품 쓰시다가 나중에 성별 채인지 하신건지 여자로 표현하다 남자로 표현하고 남자로 하다 여자고 표현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bor***
    2022.02.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e***
    2022.02.04
  • 전작 용사는~ 이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로맨스 비중, 캐릭터간의 서사 등을 좀 더 늘리신것 같은데 그러면서 모험/영지경영(?) 부분이 줄어들면서 작가님이 잘쓰시는 포인트를 감상할 기회가 줄어들었달까.. 여튼 쪼금 아쉬웠어요

    eld***
    2022.02.02
  • 원래 리뷰별로없는 신작은 잘 안사는 편인데 찾아보니 타사이트에서 꽤 유명하게 연재된 작품인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초반부분도 흥미롭고 해서 질렀는데... 우선 비문이 생각보다 자주 나와요. 오타도 종종 눈에 띄고요...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많이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좀 더 읽어본 뒤에 수정하겠습니다. 근데 황제가 여자고 황비가 남자인 건가요??

    jan***
    2022.01.31
  • 스토리8:로맨스2 정도의 소설이에요. 비문이 종종 보이지만 거슬릴 정도도 아니고, 생각보다 스토리도 탄탄하네요. 다만 뭔가 눈에 띄게 재미있다! 이것도 아니에요. 읽을만하다 딱 그정도? 타소설과 다른 점을 굳이 꼽자면 '보통의 여주인공'자리를 남주들이 합니다... 위험에 처하거나 납치당한 남주들을 여주가 구하러다녀요. 귀엽긴 한데 개연성은 살짝.. 모르겠습니다. 되다 만 먼치킨이에요. 남주후보는 넷 정도인데 셋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외전 끝까지 누구 하나를 집어서 맺어지지도 않아요. 마지막에 외전으로 지분 하나씩 차지하고 끝납니다.

    san***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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