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6.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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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가만 있자. 이거 기회 아닌가?'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어쩐지 신들의 상태가 이상하다?
[지식의 신 헤세드가 당신의 몸을 살피며 안도의 한숨을 내어쉽니다.]
[자애의 신 오만이 당신을 불경하게 대한 개자식을 죽여 버리겠다고 선언합니다.]
[사랑의 신 오디세이가 옆에서 오만을 부채질합니다.]
[파괴의 신 시엘이 당신이 다친 곳은 없나 걱정하며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원작에서는 가짜 성녀에게 냉담하던
남자 주인공 후보들도 어딘가 이상하기만 하다!
"왜 당신만 떠오르면 불순한 생각이 차오르는지."
감시자 역할이던 대신관은 틈만 나면 찾아오질 않나,
"황태자비의 자리를 원한 것은 그대였다."
날 싫어해서 피해 다니던 황태자는 청혼을 하고,
"원하는 것을 말하십시오. 원한다면 제 목이라도 바칠테니."
감정이 없다던 상단주는 나만 보면 자꾸만 뭘 주려고 한다!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정인 흑막은
날 죽이려기는 커녕 협조하겠다고 하는데!
아니, 나는 성녀고 세계 멸망이고 관심 없다고!
그냥 원래 목표대로 건물주가 되게 해줘!
준예 작가의 장편 로맨스 판타지 <가짜 성녀인데 신들이 집착한다>
작가 프로필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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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wjs***2024.11.03웹툰 보고 구매했습니다. 스토리는 재밌는데, 오토메 게임 마냥 캐릭별 엔딩이 있는건 취향에 맞지 않아 마지막 권은 대충 보다 말았습니다. 남주 하나로 감정 묘사 몰입감 있게 갔으면 좋았을텐데 분량이 쪼개져서인지 남캐들이 전부 어중간해요.
asa***2024.03.09ㅋㅋㅋㅋㅋㅋ저는 신들 주접이 첨부터 끝까지 너무 웃겨섴ㅋㅋㅋ 킥킥대면서 재밌게 잘 봤어요! 이야기 자체가 엄청 신선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빙의물?이라 해야하나 무튼 빙의물 하면 아는 바로 그 맛!) 캐릭터들이 은은하게 돌아있고 처음에도 썼듯이 신들이 너무 얼탱이없고 웃기고 발칙하고 그래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권으로 이어지는 방식도 전 개인적으로 흥미로웠구요! 아.. 이걸... 이런식으로...피식 아... 진짜... 주책들이야 증말.. 하지만 나도 원해따⭐️(근데 막판엔 정말 19금으로 갔어도!! 괜찮지 않았을까욧!!!) 제 원래 남주 취향은 아니지만 이 소설에서라면 레이하스가 오래오래 기억될 거 같습니다.... 젤 미ㅊ..ㅣ...ㄴ... 전연령가 책이지만 이 분덕에 아주아주 약간의 아슬아슬함이 연출됩니닷 전 이제 작가님의 악당 가문의 병약한 막내님 보러 갑니다! 다른 책들도 기대할게요~~~
jer***2024.02.24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sar***2024.02.18'저희'라는 단어의 잘못된 용례가 이 글 속에서도 나오는군요. 청자에 대하여 다수의 화자가 화자그룹을 지칭하여 쓰는 겸양의 표현입니다. 이걸 남주와 여주 단 둘이 대화를 하는데 여주가 써 버리면 남주를 끌어내려 같이 낮춰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그 낮춰버리는 결과를 받는 높임의 대상은 도대체 누가 되는가요. 없습니다. 지적했듯이 달랑 둘이서 대화를 하는 중이거든요. 내 나라 말에 대한 올바른 인식없이 마구잡이로 쓰는 건 글 쓰는 사람의 잘못이라고 칩시다. 그 결과 그 말을 쓰는 여주가 모지리같아지는 효과가 나오니 감상은 날아가버리고 현타 오지는 독자만 남을 뿐이죠. 제발 당부하니 제발 제발 올바른 용법 숙지하고 글 좀 써요. 추가. '식기'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도 좀 찾아봐요. 남주1이 식사 도중에 식기를 내려놓고 식기를 들고 한다는데. 식기가 뭔 줄 알고는 쓰는 표현인가요. 그릇입니다. 그릇. 서양풍이고 스테이크를 썰어먹으면 분명 커다란 접시일 것인데 그걸 들고 먹어요?????ㅋㅋㅋㅋㅋㅋ 또 그걸 내려놓습니까??????ㄱㅋㅋㅋㅋㅋ 생각 좀 해 봐요. 현타 오나 안 오나....... 정말 국어구사능력 부족의 그 현장을 보려니 돈 주고 산 거 대충 읽어넘기려 해도 정신이 번쩍 날 정도로 뒤통수 거하게 맞은 기분이라 어이가 없고만요....
ven***2024.01.23다음이 기대되는 작가님이세요. 시놉, 스토리 전개 모두 재미있었어요. 작품내용상 최소 15세이상으로 이야기를 풀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듯 해요~ 신간알림 꾹!
mar***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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