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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상세페이지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 관심 17
판시아 출판
총 1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38,400원
판매가
38,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50892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3권 (완결)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3권 (완결)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6.2만 자
    • 3,200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2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2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1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1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0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10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9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9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8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8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200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7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7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1.2만 자
    • 3,200

  •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6권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6권
    • 등록일 2024.03.05.
    • 글자수 약 11.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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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200화
9권: 201화 ~ 225화
10권: 226화 ~ 250화
11권: 251화 ~ 275화
12권: 276화 ~ 300화
13권: 301화 ~ 330화
마왕성의 땅문서는 누구의 것일까?

작품 정보

서부를 개척하고 지주가 되어보세요!

깃발을 꽂으면 땅이 공짜!

필요한 건 깃발과 용기!

당신도 지주가, 영주가,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작가 프로필

태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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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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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지루하고 뭔가 재미가 없네요

    prd***
    2025.04.05
  • 정말 오랜만에 밤새서 읽은 소설임 리뷰가 적어서 망설였는데 1권 읽고 바로 전권 대여 했음 근데 읽을 수록 소장을 안한게 후회되는 소설임 리디 서재에 판소 단행본만 2천권 정도 있는데 이 소설 탑10에 들어갈 정도로 좋았음. 용사물 모험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함. 정말 재밌었음. 먼저 회빙환이 아닌 땅따먹기라는 소재부터 신선하고 좋았고 영주는 되지만 영지경영물은 아니라 주로 모험이랑 전투를 하는데 전투씬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음. 그리고 이 소설의 진짜 강점은 캐릭터들의 매력임. 주인공이 온갖 인간을 다 만나고 다니는데 히로인, 조연, 악역까지 모든 캐릭터가 정말 좋았음. 입체적이고 각자의 납득가는 동기와 사연이 있는데 거기에 매력도 빼먹지 않음. 특히 주인공이 아닌 다른 캐릭터의 시점으로도 서술이 종종 되는데 이것 때문에 매력이 더 잘보임. 그 중에서도 여캐들을 잘 만듬. 이게 걸크러쉬 같은 말 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한명 한명 인상적인 캐릭터임. 주인공을 둘러싼 약하렘인데 유치해보이지 않고 여캐 한명씩 주목 받는 파트 나올때마다 다 귀엽고 매력적이라 응원하는 히로인이 바뀌게됨. 특히 힘숨찐 주인공을 대신해 히로인들이 성장서사를 맡고있음. 히로인들이 각자의 과거와 운명을 극복하고 영웅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정말 멋지고 감동적임. 주인공도 먼치킨 힘숨찐이라 가끔 재수 없을때도 있지만 ㄹㅇ 멋진 상남자라 하렘이어도 기분이다 너 다 가져라! 하고 이 남자는 하렘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게됨. 근데 연애하는 부분은 나와있지 않음. 아무튼 너무 재밌게 읽었고 작가님 다른 작품도 구매함.

    ora***
    2025.01.29
  • 약간 지루한듯 탄탄하고 재미는 있습니다

    lsg***
    2025.01.23
  • 잘봤습니다. 볼만해요

    ath***
    2024.05.03
  • 스토리는 재밌게 잘 봤네요. 주인공도 괜찮고. 단, 판타지장르의 색감톤에 따라 개인차 호불호에 갈리겠지만 난 후반가면서 몰입도 떨여졌네요. 종교의 은유적임 상징들에 위화감이..

    iry***
    2024.04.23
  • 사실 이런류의 소설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많은사람이 나오고 머리아픈 내용이 꼬아져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내용을 완결까지 보게하는 글이였습니다. 댓글에 명작이란 평이 많던데 명작이긴하네요.

    yum***
    2024.04.08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pi***
    2024.04.02
  • 완됵했어요 재미있어요

    sun***
    2024.03.23
  • 제 인생작으로 삼았어요 제 가슴이 울립니다…

    woo***
    2024.03.16
  • 제 스타일이에요. 저는 재밌음 완독후후기//진짜 재밌음..언늘작가님 글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재밌게 읽었는데 읽다보니 약간 다른 스타일. 둘다재밌음.

    vos***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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