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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의 형제 상세페이지

환장의 형제

  • 관심 32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500원
전권
정가
15,500원
판매가
15,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393042
UCI
-
소장하기
  • 0 0원

  • 환장의 형제 (외전)
    환장의 형제 (외전)
    • 등록일 2025.09.24
    • 글자수 약 4.8만 자
    • 1,500

  • 환장의 형제 4권 (완결)
    환장의 형제 4권 (완결)
    • 등록일 2025.09.2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 환장의 형제 3권
    환장의 형제 3권
    • 등록일 2025.09.2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환장의 형제 2권
    환장의 형제 2권
    • 등록일 2025.09.2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환장의 형제 1권
    환장의 형제 1권
    • 등록일 2025.09.2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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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연예계

*작품 키워드: 로코, 혐관, 출생의 비밀, 가짜형제, 배틀연애, 배우공x화가수, 연하공x연상수, 또라이수x헌신공, 강공x강수.

*공: 강태경(29). 전 테니스 국가대표로 지금은 세계적 배우로 자리 잡았다. 형이라고 하나 있는 변태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이다. 변태는 맞아야 한다는 생각을 매일 실천한다.

*수: 강우경(30). 너무 예민해 집 밖을 나가지 않는 천재 화가. 집안에 틀어박혀 그림을 그리거나 동생 영상을 찾아보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쓴다. 별것도 아닌 걸로 자꾸 때리는 동생 놈이지만 얼굴만은 제 취향이라 자신이 봐준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공수의 절대로 끝나지 않을 배틀연애를 보고 싶을 때, 이런 애들이 어떻게 이어질까 궁금할 때.

*공감 글귀: "내가 개면 너도 개라고."
환장의 형제

작품 정보

천재 화가로 이름난 강우경은 너무 예민해 집안에만 콕 박혀 산다. 아쉬운 건 조금도 없지만 얼굴 빼곤 볼 것도 없는 동생이 말을 안 들어 마음이 아프다. 이 새끼는 자기만 보면 불손한 눈깔로 때리고 지랄이다.

내가 형인데!

내가 내 동생 얼굴로 자위 좀 하겠다는 그게 뭐가 어때서! 그게 아깝냐!


………


“왜? 식장에도 대신 들어가겠다고 하지?”
“그럴까?”
“섹스도 대신 하겠다고 해라?”
“원해?”

너만 오케이하면 얼마든지 내가 희생하겠다는 진지한 눈빛에 태경의 한심함이 배가됐다.

“식장에 섹스까지 네가 다 하면 나는 뭐하고?”

태경의 시선에 담긴 혐오스러움을 무시한 우경이 덥석 물었다.

“당연히 나 딸치게 해줘야지. 그럼 공짠 줄 알았냐? 양심이 없네. 새끼가.”

작가 프로필

아이치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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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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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개답답하고 안궁금한내용 둘이 첫섹까진 보잔맘으로 꾸역꾸역 읽었으나 개노맛 잠자리에 대실망 매력1도없고걍ㅂㅅ같기만한수 우유부단하고 ㅈㄴ 뭐하잔건지모르겠는공 돈아까움

    non***
    2025.10.10
  • 좋긴한데 더더 감정이 드러나게 나왔으면 했어요 좋긴좋은데 짜증나고 불쾌하기도하고 저 근친도 좋아하는데말이져 재밌긴했는데 뭔가 표현이 음 진짜 싸우는 형제 환장형제 맞는거 같아여 뭔가 더 시원하게 밝혀졌음하는 사이다 그런걸 바랬나봐요 제가

    yuk***
    2025.10.05
  • 3권 중간까지 읽었는데 강태경의 언행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청 고구마를 먹입니다 뭐 하나 딱 부러지게 거절하는 법이 없고 시원하게 해결하는 법이 없네요 본인은 여유있는 척 하는데 3권 내내 빌드업만 하고 있고 뭐하나 해결되는게 없으니 보는 사람은 처답답 그자체 공이 제대로 된 대응을 안 하니 사건 해결의 방법이라고 소속사에서 내민 방법이 공 공개적으로 걸레짓 시키기ㅋㅋㅋ 걸레공 좋아하지만 이런식의 어쩔 수 없이 하는 걸레짓은 너무 별로에요 공이 너무 무능하고 짜쳐보이잖아요 거기다 수는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걍 들러리 같고요. 공 혼자 여기저기 원맨쇼 할 때 수가 하는 거라곤 집 안에 틀어박혀 자위 하는 거 아니면 걍 혼자 노닥거리는게 전부에요 등장횟수가 수보다 이물질이 더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 무튼 더 읽어 보고 혹시라도 사이다가 나오면 그때 별점 수정하겠습니다 전권 다 읽었으나 사이다는 없었네요. 공의 이해심이 하늘과 같아서 이물질을 어찌나 안타깝게 여기던지ㅋㅋ그 결과 걔는 끝끝내 정신을 못 차리고ㅋㅋ빌드업 해놓고 이정도로 김빠지는 소설은 처음

    mum***
    2025.10.04
  • 예전에 타싸에서 연재하시다가 중단되어서 아쉬웠는데 출간되어서 너무 좋아요☺️ 우경이가 참으로 또라이라 태경이의 고난이 불쌍하다가도 우경이가 저럴수 있는 것 또한 태경이때문이라 이 모든 게 어쩔 수 없다. 그냥 둘이 평생 함께해라 싶습니다 ㅎㅎ 키워드가 모조리 제 취향이 아니어도 읽으면 항상 재밌어서 좋아하는 작가님이세요. 이로써 작가님 책이 하나 더 제 서재에 담기게 되어 행복합니다🥰

    hot***
    2025.09.30
  • 병약***수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근데 외전의 비밀은 뭔가 잘 이해가. 친부모가 바뀐건 아니죠??

    jin***
    2025.09.29
  • 깊생없이 보고싶다 < 추천 유치한거 괜찮다 < 추천 그동안 봤던 짭근 찐근의 형제같지않은 형제애에 질렸다 < 추천 둘이 치고박고싸우지만 한쪽이 분명하게 져주는거 좋다 < 추천 어느 누가 공을 꼬셔대도 굳건하게 수가 먼저인게 좋다 < 추천 우리 우경이 진짜 개 미친새끼고... 태경이는 진짜 순애입니다.... 그리고 서브수같은 존재가 나오는데 서브수같지않음 그냥 하... 이 잼민이만 보면 혁명 일으키고싶고.. 근데 또 불쌍하긴한데 말 한마디한마디할때마다 + 가만히 받아주는 태경이까지 쌍으로 패고싶었네요... 그치만 이것도 우경이 덕분에 버텼습니다 . . “강태경은 내 거야. 아가야.” 진짜 개 유치한데 너무 좋아서 남겨둡니다

    ga7***
    2025.09.29
  • 제목 그대로임.. 전 재밌게 고구마 없이 쉽게 별생각없이 잘 읽었어요. 공수 나름 매력도 있고요

    nin***
    2025.09.28
  • 얘네진짜 환장의 형제긴해요 서로 만나서 욕달고 때리고 맞고 징그럽게 싸우는데 수가 예민 병약해서 이불말아서 밟거나 때림ㅋㅋ발톱숨긴 냥냥펀치급을 단둘이서는 치열하게하고 초반은 이게 러브가 되는가 긴가민가했는데 타인이 한명이라고 딱 끼면 서로에 애정 못 숨김ㅋㅋㅋㅋㅋ

    san***
    2025.09.28
  • 재밌었는데.. 외전 마지막편 저만 이해가 안가나용..?

    le1***
    2025.09.27
  • 연예계 짭근이라 봤습니당 작가님이 잘 모르시거나 커뮤를 많이 안접해보신듯? 커뮤 반응 나올때마다 흐린눈 했구요 걍 속독하고 말았어요 커뮤 반응에 예민한 분들은 추천 안드려욥. 둘은 뭐만하면 욕하고 때리고 ㅈㄹㅈㄹ하는데 형제, 자매, 남매라면 혈육 볼때마다 죽빵 마려운거 아니까 ㅇㅈ하고 흐린눈으로 봄 개인적으론 L에 좀 억지가 있는것 같은데 뭐 처음 등장할때 공이 수 ㅈㄴ 예민하게 챙기는거 보고 ㄹㅇ형제같진 않앗어서 어느정도 납득은 되네요 먹을 짭근이 없는거 아니면 연예계, 배틀호모 보려고 이 작품을 본다면... 음.. 굳이? 싶네요 꼭 미리보기 보고 구매하시길

    als***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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