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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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특수설정 미스터리’ 개막!
추리작가들에게 사랑받는 추리작가, 추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데뷔 5년 차의 무서운 신예 시라이 도모유키의 소설이 처음으로 한국 독자를 만난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는 ‘외딴섬 대저택에 모인 다섯 명의 추리작가’라는 익숙한 클리셰로 시작되지만, 그들이 모두 사망한 이후에야 진정한 사건이 시작된다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독자를 충격에 빠뜨린다. 선배 작가 미치오 슈스케가 “지금껏 읽어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소설”이라고 극찬했으며, 밀실추리의 대가 아야쓰지 유키토가 “더없이 변태적인 퍼즐”이라며 혀를 내두른 시라이 도모유키의 ‘특수설정 미스터리’를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로 만나보자.
작가
2015년에 출간된 《도쿄 결합 인간》이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 후보에, 2016년에 출간된 《잘 자, 인면창》이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2019년에 출간된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가 202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5위, 2020년에 출간된 《명탐정의 창자》가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3위에 오르는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창조한 독특한 세계관 속에 정밀하고 논리적인 추리극을 녹여내 추리작가들을 매혹시킨 시라이 도모유키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추리작가 중 한 명이다.
-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명탐정의 창자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명탐정의 제물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 (시라이 도모유키, 구수영)
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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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뭐이딴책이잇냐
wnl***2025.05.26생각보다 웃기다 ㅋㅋ 이 작가의 최근작을 읽다가 구작인 이 소설을 읽어보니 추리면에서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기도 또한 중간 추리요소와 징글징글한 사랑?은 명탐정의 제물을 떠올리게 한다 3.5를 주고싶지만 다들 별점을 낮게주는 관계로 4.0를 주는 것으로 ㅋㅋ
rla***2025.01.26추리는 좋았다. 그치만 그외의 부분이 너무 더럽다. 코막고 글을 읽어야 하는 기분이 들었다.
onl***2024.03.05리뷰보고 안볼걸...
tim***2021.07.29평점이 낮은건 다 이유가 있답니다
yul***2021.01.2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an***2020.10.28
소년 탐정 김전일 좀비 버전
car***2020.10.23상황 설정도 억지, 황당, 동기도 억지, 그저 트릭을 위한 설정들이 역겹고 억지스럽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마주는 무슨... 읽은 시간이 아깝다.
gon***2020.10.20이런걸 추리소설이라고 하는건가? 안읽은눈 삽니다
ahn***2020.10.13읔... 이해력의 부족을 실감했다.
ssa***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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