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7.2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 EPUB
- 약 21.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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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본격 추리가 선사할 수 있는 현 시점 최고 도달점
2023년 제2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수상(역대 최다 득표)을 비롯해 2022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1위, SR회 어워드 1위, 비실재 탐정소설연구회 1위, 리얼 사운드 미스터리 랭킹 1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10 2위…. 한 작품에 쏟아진 스포트라이트라고는 믿을 수 없는 수상 경력이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본격 추리가 선사할 수 있는 현 시점 최고 도달점”이라는 극찬까지 받으며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명탐정의 제물-인민교회 살인사건》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을 앞두고 있다.
《명탐정의 제물-인민교회 살인사건》은 2014년 《인간의 얼굴은 먹기 힘들다》로 데뷔한 이래 기성 작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추리작가들의 추리작가’라 불린 시라이 도모유키가 8년차에 발표한 야심작이다. 소설의 무대 역시 일본과 미국, 남아메리카의 가이아나 공화국을 넘나들며 스케일을 넓혔다. 교주를 따르면 병도 낫고 장애도 치유된다는 ‘기적’을 믿는 사이비 교단에서 기이한 살인사건이 연속해서 발생한다. 그곳을 찾은 명탐정의 ‘추리’는 신자들의 ‘믿음’을 넘어설 수 있을까? 미스터리 역사에 전설로 남을 눈부신 ‘해결편’이 지금 시작된다.
작가
2015년에 출간된 《도쿄 결합 인간》이 제6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 후보에, 2016년에 출간된 《잘 자, 인면창》이 제17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2019년에 출간된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았다》가 2020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5위, 2020년에 출간된 《명탐정의 창자》가 2021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 3위에 오르는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이 창조한 독특한 세계관 속에 정밀하고 논리적인 추리극을 녹여내 추리작가들을 매혹시킨 시라이 도모유키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추리작가 중 한 명이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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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ea***2026.05.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enn***2025.09.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il***2025.09.30
진짜 읽으면서 이게 무슨 일이지 라고 몇 번이나 생각했어요. 추리 소설인데도 내용이 너무 기괴하고 복잡하게 꼬여 있어서 초반부터 묘하게 정신이 없을 정도.. 작가님이 독자를 대놓고 속이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단순히 범인을 찾는 차원이 아니라 기존 추리 소설의 규칙을 완전히 부수는 듯한 전개라 더 충격적이었어요. 머리를 엄청나게 써야 하는 두뇌 게임 같았는데 다 읽고 나서도 한참 동안 머릿속이 엉킨 실타래 같아서 쉽게 잊히지 않을 거 같아요.
mon***2025.09.29주인공이 그저 정의로운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인간다운 질투심과 아이같은 모습을 갖고 있는게 입체적으로 느껴졌다. 소설의 중반부까지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다. 트릭이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에필로그까지 읽고나니 잘 쓴 소설이라고 느껴졌다.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한 번 끝까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작품이다.
kb4***2025.09.22서사가 전체적으로 지루함 가까운 사람이 죽어나가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수준의 반응에 억지로 자극적인 소재들 쓰는데 전체 내용엔 별 의미가 없음 추리의 카타르시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실망함
wlg***2025.09.09아... 이 작가 특유의 늘 끼워마추기 식의 추리 ... 이리저리 생각하는 걸 그대로 읊으면서 헷갈리게 만드는데 마지막도 아쉽고..
gus***2025.09.0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id***2025.08.31
인민교회 연쇄 살인 사건. 어두운 미스터리 소설. 무언가 숨기려 하지 않는 정직한 전개의 미스터리 소설. 단순한 미스터리를 넘어서 인간의 믿음과 진실을 탐구하는 깊이있는 소설이에요.
dla***2025.08.11어이없는 설정부터 억지스러운 반전....임팩트도 없고, 너무 길었어요.
kty***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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