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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웨이 상세페이지

아이비 웨이작품 소개

<아이비 웨이>

“미래의 인재라면 아이비웨이를 꿈꿔라!”
미국 대입 전문 컨설턴트 ‘폴쌤(폴 J. 김)’이 소개하는 아이비리그 성공전략 AtoZ
★★★미국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21명 수기 수록★★★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 대학과 리버럴아츠 컬리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하버드 폴쌤’으로 불리며 국제고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미국 대입 컨설턴트 폴 J. 김의 저서 《아이비 웨이》가 출간되었다. 입학사정관은 어떤 기준으로 합격을 결정하는지, 성적만큼 중요한 특별활동은 어떤 비율로 구성해야 하는지, 아르바이트 경험이 반드시 필요한지, 어떤 에세이가 좋은 점수를 받는지, 대학 견학은 꼭 해야 하는지, 그보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정말로 어떤 곳이며 입학 후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미국 대학 진학을 꿈꿔본 학생과 학부모라면 반드시 고민해보았을 주제이리라. 물론 여기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여러 번의 선택을 할 수 없다면, 적어도 가장 유리한 답을 골라야 하지 않을까. 《아이비 웨이》는 폴 J. 김이 30년 동안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많이 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으로 구성한 비법서이다. 미국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스물한 명이 대입 성공 전략과 아이비리그 생활의 면면을 쓴 수기까지 읽고 나면 미국 대학이 어느덧 성큼 가까워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하버드 동문 면접관 15년, 미국 대입 컨설팅 30년
아이비리그로 가는 길, 폴쌤은 알고 있다!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컬럼비아, 펜실베이니아, 브라운, 다트머스, 코넬 등 미국 북동부에 세워진 여덟 개 대학을 묶어 ‘아이비리그’라 부른다. 학생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커리어를 위한 지원, 탄탄한 인맥…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명문 대학 졸업장은 이제 좋은 학벌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입학을 위해 언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아이비 웨이》의 시작이자 절반 이상의 분량을 차지하는 ‘PART 1’ 의 키워드는 단연 ‘대입’이다. 성적 관리 요령부터 특별활동 구성, 캠퍼스 견학, 에세이 작성, 조기 지원에 대한 고민까지. 폴쌤은 30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하버드와 컬럼비아에서 동문 면접관으로 활동한 경험에 바탕해 명쾌하지만 날카롭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폴의 멘토링 하에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미국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들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한국에서 공부한 후 미국 대학에 합격한 경험담과 합격으로 이어지는 여름방학 보내는 법, 에세이 쓰는 법, 아르바이트 경험, 대학 견학에 대한 자세한 조언 등을 수기를 통해 전한다.

꿈꾸던 대학 입학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도 이 책만의 차별점이다. ‘PART 2’는 ‘대학 생활’에 초점을 맞춘다. 전공 선택하는 법부터 성공적인 캠퍼스 활동 요령, 여름방학 전략까지. 대학 생활에서 특히 아시아 학생들이 맞닥뜨리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폴쌤은 열심히 공부해 원하던 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이 대학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단단히 대비시킨다. ‘PART 3’의 키워드는 ‘커리어’이다. 학부 졸업 후 로펌과 컨설팅 기업, 월스트리트 금융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등을 두루 누비고 MBA와 JD(법학 전문 학위)를 취득한 회사원이자 사업가 폴 J. 김의 경력이 빛나는 순간이다. 대학에 대한 비전 없이 고등학교 시절을 보낼 수 없듯, 커리어에 대한 고민 없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는 없다. 폴은 세 파트를 유기적으로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꿈과 야망을 원동력 삼아 꿈꾸던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물론, 대학에서의 경험을 최대로 활용하고, 커리어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팁을 제공한다. 그의 옛 제자들이 대학에 합격한 후에도 그를 찾아 조언을 구하는 이유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수기에서는 메디컬 스쿨(의학대학원)을 준비한 과정, 봉사활동, 인턴십, 동아리 등 캠퍼스 활동에 대한 조언, 대학에서의 성공을 결정하는 영어 글쓰기 능력을 개발한 비법을 집중적으로 공개한다.

대학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대입 셰르파’ 폴쌤

전문 대입 컨설턴트로서 폴 J. 김은 평범하지 않은 이력을 지녔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한 그는 뉴욕의 명문 특목고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MIT, 펜실베니아 대학교 (M&T 복수전공 프로그램), 컬럼비아 대학교, 그리고 조지타운 대학교에 합격했다. 그리고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해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보스턴의 로펌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의 로펌 ‘광장’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베인앤드컴퍼니’, 월스트리트의 ‘JP모건체이스’ 그리고 존슨앤드존슨과 와이어스 등 포춘 500대 기업을 두루 누비며 활약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럿거스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 학위를 받았으며 뉴저지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기도 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15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10년 동안 동문 면접관으로 활동했으며, 기업에서 인턴 및 정규직 채용을 담당했다. 마흔 살이 되던 해, 그는 돌연 직장을 그만두고 대입 컨설팅 기업 ‘크림슨 셰르파’를 설립하며 전업 컨설턴트가 된다. 하버드에 입학한 후로 틈틈이 학생들의 대학 지원을 돕던 그가 마흔 이후의 삶을 온전히 이 일에 걸어보기로 한 것이다. 제약/바이오 기술 산업에서 쌓아온 안정적인 커리어를 포기한다는 위험 부담도 컸지만, 그는 이 길에서 열정을 발견했다.

현재 폴 J. 김은 미국과 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유럽 전역의 학생들을 일대일로 지도하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국제학교(SIS)와 용산국제학교(YISS), 자카르타국제학교(JIS) 등 유명 국제학교에서 성공적인 미국 대입 전략에 대해 강연했으며, 뉴욕과 뉴저지, 애틀랜타, 오렌지카운티, 시애틀, 싱가포르, 상하이의 학부모 협회 및 비영리단체와 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폴쌤’은 또한 학생들의 컨설턴트에 머물지 않고 평생의 멘토가 되고자 한다. 《아이비 웨이》의 내용에서 짐작할 수 있듯, 학생들의 도전은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고 끝나지 않는다. 전공 선택부터 캠퍼스 활동, 여름 인턴십, 대학원 진학, 정규직 취업… 이처럼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학생들은 ‘폴쌤’을 찾아 자문을 구한다. 사회로 진출하거나 미국에서 대학에 다니는 이들은 추수감사절이면 시애틀로 찾아와 그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매년 연말에는 아시아에 기반을 둔 옛 제자들을 서울로 초대해 서로를 알게 한다. 이처럼 멘토-멘티로 이루어진 긴밀한 커뮤니티를 세우고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꿈이라고 폴 J. 김은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Paul J. Kim(김재훈)
미국의 변호사이자 대입 컨설턴트. 일명 ‘하버드 폴쌤’으로 불리며 한국과 미국,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의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럿거스 로스쿨에서 법학 전문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대입 컨설팅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크림슨 셰르파’를 설립, 매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15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10년 동안 동문 면접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춤한 전략을 짜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지원자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서울의 서울국제학교(SIS)와 용산국제학교(YISS), 뉴욕의 스타이브슨트 고등학교와 브롱크스 과학고등학교 등 명문 고등학교에서 성공적인 대입 전략과 대학 생활에 대해 강연했고,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하기도 했다.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전략 컨설팅을, JP모건체이스에서 금융 분석을, 존슨앤드존슨과 와이어스 등 포춘 500대 기업에서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맡아 활약했다. 또한 대학을 방문하여 직접 인재를 채용하는 ‘캠퍼스 채용’을 담당했다. 이처럼 금융계와 로펌, 컨설팅 기업, 글로벌 기업을 두루 누비며 갈고닦은 커리어에 대한 직관을 학생들과 아낌없이 나눈다. 오늘도 그는 대입 컨설턴트를 넘어 평생의 멘토로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crimsonsherpa.com

옮긴이 최정민 조선대학교와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의 방문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술 번역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유엔제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오페라》가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인생의 갈림길을 위한 비밀병기-토미 김
프롤로그: 힘든 산길에 셰르파가 있듯 대학으로 가는 길에는 폴쌤이 있다!

•대입 타임라인•

PART 1· 대입 정복하기

1. 왜 아이비리그인가?
내가 하버드를 꿈꾼 이유/ 목표가 있을 때 전심전력할 수 있다

2. 당신이 아이비리그를 꿈꿔야 하는 진짜 이유
열정을 엔진으로 삼아라/ 배움의 질이 다르다/ 우수한 학생들 사이에서 성장하라/ 가성비를 고려하라

3. 대학 입학사정위원회, 그들은 누구인가?
대학은 학교의 가치를 높여줄 학생을 원한다/ 입학사정관은 어떤 기준으로 학생을 평가하는가?/ 성적은 중요하지만, 성적이 전부는 아니다

4. 내신 관리하기
과목을 고를 때는 현실주의자가 되라/ 선생님은 중요하다

5. 특별활동은 왜 중요한가
입학사정관이 특별활동을 평가하는 이유/ 특별활동 포트폴리오,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주요 특별활동과 학업 사이에서 균형 잡기/ 부차적인 특별활동의 의미

6. SAT 준비하기
SAT, 학원에서 공부해야 할까?/ 유행에 따르는 대신 내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라

7. 여름방학 보내기
여름방학은 기회다!/ 조지타운 여름 프로그램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여름방학,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여름 캠프•

8. 아르바이트와 인턴십
일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돈은 스승이다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아르바이트, 해봤어?

9. 지원할 대학 선택하기
명성이 전부가 아니다/ 지피지기, 학교를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

10. 대입 추천서 준비하기
교과목 교사 추천서와 비교과목 추천서/ 추천서 부탁에 왕도가 있다면…

11. 면접시험 준비하기
면접이 중요한 이유/ 사회성은 면접의 열쇠다/ 면접에서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면접 전 준비할 몇 가지 답변/ 면접에서 물어야 하는 몇 가지 질문

12. 대학 견학, 해야 할까?
대학 견학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충실히 즐겨라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대학 견학, 어땠어?

13. 대입 에세이 쓰기
에세이는 학생의 목소리 그 자체다/ 좋은 에세이의 조건/ 나의 대입 에세이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대입 에세이, 어떻게 준비했어?

14. 조기 지원, 해야 할까?
얼리 액션과 얼리 디시전/ 조기 지원의 이점과 위험성

15. 다시 대입을 치른다면…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했더라면/ 커리어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했더라면/ 청소년을 위한 커리어 지침서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한국에서 공부한 후 미국 대학에 들어간 경험은?

PART 2· 대학 생활 정복하기

1. 대학에서 목표 세우기
대학에 들어갔다. …그다음엔?/ 대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2. 고등학생이 대학생이 되기까지
대학에서 길을 잃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홀로 서는 시기

3. 어떤 전공을 선택할 것인가?
전공을 찾는 것은 자아를 찾는 것이다/ 대학은 최고의 학자에게 배울 기회다

4. 전공은 대학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대학 공부법은 다르다/ 멘토를 찾고 그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글쓰기가 성공을 결정한다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영어 글쓰기 능력, 어떻게 개발했어?

5. 다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면
기술 중심의 전공과 학문 중심의 전공/ 기술 중심의 전공은 취업 가능성을 높인다/ 진로가 불분명하다면 최대한 많은 선택지를 확보하라

6. 진로 탐색하기
대학생 앞에 놓인 다섯 가지 길/ 다섯 가지 길이 전부일까?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메디컬 스쿨, 어떻게 준비했어?

7. 경영 컨설팅과 투자은행
경영 컨설팅과 투자은행이란 무엇인가/ 대학 졸업생은 어떤 일을 하는가

8. 캠퍼스 활동
커리어를 고려한 활동을 하라/ 좋은 활동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스스로 찾아라/ 즐거운 활동도 필요하다

폴쌤이 묻고 학생들이 답하다 - 봉사활동, 동아리, 인턴십, 아르바이트… 캠퍼스 활동, 어떻게 하고 있어?

9. 대학생의 여름방학, 어떻게 보낼까?
여름방학을 성공적으로 보내는 두 가지 방법/ 나의 여름방학

10.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토론팀 활동을 했더라면/ 스페인어를 계속 공부했더라면

PART 3· 커리어 정복하기

1. 커리어를 고민하는 대학생에게
기술과 경험이 모든 것을 압도한다

2. 사멕앤드파뉼: 보스턴 소규모 로펌
창의적으로 기회를 잡아라

3. CJ인터내셔널: 국제적인 한국 로펌
인맥은 기회를 열어준다

4. 광장: 국제적인 한국 로펌
미래에 도움이 될 직업을 찾아라/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목표 수정이 필요한 순간

5. 베인앤드컴퍼니: 경영 컨설팅 회사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다/ 좋은 상사는 좋은 직업보다 중요하다/ 멘토와 협력자를 찾아라/ 커리어보다 중요한 것

6. JP모건체이스: 월스트리트 금융사
전문적인 기술은 때로 학벌보다 중요하다/ 학위의 필요성을 절감한 순간

7.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MBA
경영대학원에서의 성공이란?/ 고액 연봉과 삶의 질의 상관관계/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리어를 추구하라/ 좋은 회사를 알아보는 법

8.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 글로벌 제약회사
취업은 현실이다/ 기회가 많은 곳에 터를 잡아라

9. 존슨앤드존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모든 포지션이 중요하다/ 회사 내에서 인간관계 쌓기/ 먼저 자격을 갖춰라

10. 럿거스 로스쿨: JD
커리어에 ‘보조배터리’가 필요한 이유

11. 와이어스: 제약회사
성과를 기회로 만드는 법/ 조직문화를 배우고 협력 관계를 형성하라

12. 바이오베일: 특수 제약회사
작은 회사에 입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13. 크림슨 셰르파: 대입 컨설팅 기업
커리어의 전환점/ 전업 대입 컨설턴트가 되다/ 크림슨 셰르파의 원칙들/ 대입 컨설턴트에서 평생의 멘토로/ 길을 열어주는 셰르파 ‘폴쌤’

에필로그: 다시 새로운 산을 오르며
이 책에서 함께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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