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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상세페이지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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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8897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3권 (완결)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2권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2권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12.5만 자
    • 3,000

  •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1권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1권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13.1만 자
    • 3,000

  • [체험판]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1권
    [체험판]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1권
    • 등록일 2022.06.17.
    • 글자수 약 1.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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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작품 정보

장희빈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던 방송작가 한연우.
우연히 장희빈과 세 남자 간의 사랑을 그린 소설을 발견하게 되는데...

“네가 바로 내 운명이다.”- 사랑을 향해 거침 없이 직진하는 로맨틱 가이, 세자 이휘.
“처음 만난 여덟 살 무렵부터 내 소원은 오직 너였다.”- 내금위장 서도영.
“죽은 듯 살아가던 내게 마침내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비운의 종친 이완.

매력적인 세 남자와의 꽃길 로맨스인 줄 알았더니, 결국 소설에서도 장희빈은 사약을 받아 죽는 운명이라고? 게다가.

“도망쳐, 연우야. 어서!”

눈을 떠보니 바로 그 소설 속, 그것도 반역 죄로 온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현장이라니.
하지만 내가 그 장연우가 된 이상, 그런 빌어먹을 운명 따윈 절대 사양이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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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약 따윈 받지 않겠다 (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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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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