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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피었던 이름꽃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달에 피었던 이름꽃

  • 관심 13
  • 민박하 저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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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71050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달에 피었던 이름꽃 2권
    달에 피었던 이름꽃 2권
    • 등록일 2026.09.17
    • 글자수 약 9.5만 자
    • 3,150(10%)3,500

  • 달에 피었던 이름꽃 1권
    달에 피었던 이름꽃 1권
    • 등록일 2026.09.1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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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네임버스 / BL

* 작품 키워드 : #네임버스, #전생/환생, #구원서사, #미인공, #미남공, #집착공, #질투공, #상처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순정수, #구원수, #달달물, #해피엔딩, #운명적사랑, #전문직물

* 공 : 키어런 로슨
- 32세, 키 192cm, 모델, 주요 활동은 패션 모델.
- 목까지 늘어지는 검고 긴 머리카락과 검은 눈동자를 가졌다. 하얀 피부에 잘 짜인 근육이 곳곳에 보기 좋게 자리 잡고 있으며,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체형을 지녔다.
- 무덤덤하고 건조한 성격이며 잘 웃지 않고, 냉정하며 매번 무표정한 얼굴로 무장해 있다. 카리스마가 있는 강렬한 인상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필요한 사람과 필요한 대화만 나누는 그다지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이지만, 모델 일에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실용적이며 냉정한 편이다.
- 루시안의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은 왼쪽 가슴, 심장 바로 위. 그 위에 타투 커버 업으로 이름을 숨겨져 있다. 기하학적 무늬가 가슴팍에서 옆구리로 내려가면서 이어진다.
- 전생은 '예언자'였으며, 신의 비밀을 누설한 죄로 달의 뒷면에 유폐되었다. 인간들이 신의 비밀을 알게 된 덕분에 더 이상 신을 맹신하지 않게 되었다. 이에 신에게 미움을 받아 가혹한 벌을 받았다.

* 수 : 루시안 벨
- 27세, 키 177cm, 달 전문 사진 작가.
- 백금발을 가볍게 묶은 꽁지머리. 금색 눈동자와 하얀 피부. 팔다리가 긴 늘씬한 체형이며, 달 모양 피어싱 착용고 있다.
-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에 자주 웃는 살가운 표정을 잘 짓는다. 또한, 사람들과 두루두루 어울릴 수 있는 사교적인 성격을 가졌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사진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적이다.
- 키어런의 이름이 적혀 있는 부분은 왼쪽 손목 안. 검은색 필기체로 적혀 있으며, 평상시에 손목시계로 가리고 다닌다.
- 전생은 '달의 신'. 달을 수호하고, 달에 오는 영혼들을 돌보아 다시 지구로 환생할 수 있도록 돌려보내는 역할과 달의 뒷면에 유폐된 키어런을 감시하고 벌을 주는 역할을 맡았다.

* 이럴 때 보세요 : '절대적 운명', '절대적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면 꼭 보세요!

* 공감 글귀 : “이름에 너무 집착하지 마.”
“하지만 가능성 있는 이야기잖아요? 우리가…….”

키어런은 루시안의 말을 다 듣지 않고 몸을 일으켰다. 침대에서 벗어나 바닥을 딛고 선 그는 대충 하의를 꿰어 입고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의 검은 머리카락이 아침 햇살을 받아 윤기를 흘리며 찰랑였다. 그대로 걸음을 옮겨 욕실로 향하며 키어런은 툭 내뱉었다.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사는 게 무슨 이유가 있는데.”
달에 피었던 이름꽃

작품 정보

태어날 때부터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계.
사진작가 루시안은 자신의 왼쪽 손목에 정갈하게 새겨진 이름 ‘키어런 로슨’을 손목시계로 가린 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간다.
그러던 중 대형 의류 브랜드 로즈필의 프로젝트 ‘달과 그림자’에 촬영 작가로 참여하게 되고, 그곳에서 메인 모델인 세계적인 탑 셀럽 키어런 로슨을 조우한다.
이름이라는 운명에 휘둘리기 싫어 루시안을 냉담하게 밀어내면서도 본능적인 소유욕을 폭발시키는 키어런과, 그의 오만한 한계선에 부딪히며 다가가는 루시안.
두 사람이 아슬아슬한 육체적, 정신적 줄다리기를 반복하던 중, 이들을 둘러싸고 기묘한 불운과 사고가 연달아 터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은 충격적인 진실. 그들이 겪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과거 달의 신이었던 루시안과 달의 뒷면에 유폐된 죄인이었던 키어런의 ‘전생의 기억’이자, 주신이 내린 거대한 저주의 서막이었다.
“내가 피어나고자 한다면 꽃은 반드시 피어날 것이다.”
신이 정해놓은 비극적 궤적 앞에서도 서로의 손을 절대 놓지 않는, 빛과 그림자의 찬란한 서사.

작가

민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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