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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신부 상세페이지

그림자 신부

  • 관심 21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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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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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5.1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37125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림자 신부 2권 (완결)
    그림자 신부 2권 (완결)
    • 등록일 2015.12.01.
    • 글자수 약 21.2만 자
    • 5,000

  • 그림자 신부 1권
    그림자 신부 1권
    • 등록일 2015.12.01.
    • 글자수 약 21.3만 자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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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디 로맨스 대상 수상 도서]
본 도서는 '2016 리디 로맨스 대상'에서 최고 여주상을 수상한 도서입니다.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정략결혼 왕족/귀족 다정남 카리스마남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준 - 단국의 예석황제. 젊은과 지성을 지닌 황제로서의 카리스마를 지닌 남자
* 여자주인공: 경요 - 여국의 공주. 활력과 당당함 기품과 단정함을 지닌 싱그럽고 씩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그림자 신부

작품 정보

사랑해선 안 될 상대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독이 될지도 몰랐다
모든 것의 주인인 황제일지라도 절대 가질 수 없는
가져선 안 되는 유일한 한 가지
그것은 바로 그림자 신부였다!


빛과 그림자처럼 서로 떨어질 수는 없으나
또한 합쳐질 수도 없는 운명으로 묶인 두 사람
단국의 황제 준과 그림자 신부 경요.

경요는 그림자 신부가 아닌 진정한 황후가 되기 위해
일생일대의 무모한 선택을 한다.

한편 드넓은 초원의 나라, 연국 왕 제선은 그림자 신부의 땅 환주를 노린다.
처음엔 그저 단을 삼키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경요를 만나고 모든 것이 바뀐다.

작가

류다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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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8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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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

    won***
    2025.05.27
  • 스토리도 괜찮고 여주 포함 주변 인물들 다 개성있고 좋은데 읽을수록 지루하게 느껴지는게 남주가 매력이 없어서일까요? 이상하게 읽을수록 빠져드는게 아니라 대충 넘기게 되네요ㅠㅠ

    spi***
    2024.05.08
  • 여주가 당차고 똑똑하단 '설정'인데 독자가 그걸 느낄 수 있을만한 곳은 어디에도 없어요. 오히려 이런 이기적이고 뇌 빠진 멍청한 짓을 하는데도 주변인들은 그걸 대단하다고 떠받든다고?싶어서 점점 여주를 보는 시선이 싸늘해져요. 8살 짜리도 생각해낼 수 있는 일도 여주 입에서 나오면 천재적인 발상이 되고, 똑똑하단 걸 증명할 어떤 과정도 없이 결과만 설명한 후 주변사람들이 찬양하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여주가 황궁에 처음 오자마자 황태후가 붙여준 사람들을 다 내보내라고 명령하는데, 누구도 거기에 반박하거나 거절하지 않고 곧장 명령대로 사람들을 내보냅니다. 그들을 제거하는데 어떤 저항이 있었고 어떤 계략을 써야 했는지는 전혀 나오지 않고요. 그래놓고 사후에 황태후가 어떻게 오자마자 자기 사람들을 내보내냐며 너무 똑똑하다고 경계하는 대사만 나와요. 거기다 여주와 처음 만난 사람들은 다들 뇌가 제거된 것처럼 아묻따 여주에게 충성을 바치며, 몇십년간 황궁에서 일해온 궁인이 여주와 첫대면에 조심성도 없이 황태후 욕을 하며 자국의 사정을 낱낱이 들려주죠. 약소국에서 인질로 온 여주가 입만 열어도 대국의 황궁에서 짬밥 좀 먹은 궁인들의 오금이 풀리고 사지를 벌벌 떠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작가가 그런 설정이라고 하면 독자가 다 납득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작가 혼자 여주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이래서 작가 자신의 지능을 뛰어넘는 똑똑한 캐릭터는 만들 수가 없다고 하나봐요. 다른 분 리뷰대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일 뿐이라 재미가 없어요. 서술 방식은 지루하고 설정은 구멍투성이에, 인물들의 생각이나 감정 묘사, 감정 변화는 너무 도식화됐다고 해야 하나, 너무 뻔하고 예측이 돼서 읽을 필요가 없다는 감상을 줍니다. 억지로 감동을 쥐어짜기 위한 상황 묘사나 감정 묘사는 지나치게 장황하고 긴데, 정작 보여줘야 할 건 흐지부지 넘어가는데서 작가의 역량 부족이 여실히 느껴집니다. 인물들은 하나같이 무매력인데다 작가가 설정한 인물들과 실제 묘사된 인물들 간에 간극이 너무 커서 괴리감이 느껴집니다. 여주는 멍청한데 주변에선 이런 여주를 똑똑하다고 찬양하고 있으니 내가 무슨 자위용 라노벨을 읽고 있나 싶어요. 정치사회전쟁 이런 얘기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맥락도 개연성도 없고 말도 안 되고 재미도 없고 유치해서 정말 하.....무슨 12살 짜리가 스토리 짰나요..... 나름 여주의 똑똑함을 보여주겠다고 일찌기 외할아버지가 주신 가르침을 들먹이곤 하는데, 그게 딱히 그 상황에 걸맞는 내용도 아니고 생뚱맞기만 해서, 작가가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무거나 그럴싸해 보이는 말을 억지로 끌고 오는구나 싶고요. 무슨 water is wet같은 당연한 소릴 그랬었던~것이다~!!!하고 무게 잡으면서 하니까 작가는 이게 뭐 대단히 멋진 말이라고 생각하나보지...?싶고..... 그리고 왕족 주제에 무명천으로 옷 지어입고 검소하게 사는 거에 왜 그렇게 이상한 자부심을 가지고 남의 나라 황족들을 헐뜯는지 여주나 걔 엄마나 진짜 기만적이고 꼴 같잖아요..... 아 진짜 평점이랑 리뷰에 속아서 전권을 다 사버렸는데 할 수만 있다면 환불하고 싶어요. 사놨으니까 일단 읽기는 읽는데, 재미도 없는 주제에 길기는 또 오지게도 길어서 이제는 정독 관두고 10초에 한페이지씩 넘기면서 대충 읽고 있는데도 안 끝나....하......

    tom***
    2023.12.11
  •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요.준.제선.자균.주유... 모두 다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효라.위보형.단사황태후...어른들의 지혜를 배우고 때로는 반목도 하지만 감사 할 줄 아는 경요라 더 멋졌습니다. 일는 동안 매순간 빠져들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전도 써주세요. 유랑 희경의 앞날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lee***
    2023.11.29
  • 대하소설 감인데 두권으로 줄이니 ...

    y78***
    2023.10.20
  • 재미있게 읽었어요..

    hoo***
    2023.08.04
  • 여주 원탑 소설..;;;

    sea***
    2023.07.27
  • 당찬 여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nan***
    2023.01.07
  • 아..로맨스가 부족해요 그래도 잼나네요

    bkj***
    2021.08.13
  • 또 읽어도 재미있어요

    fro***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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