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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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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8.09.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215798
ECN
-
  • 0 0원

  •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6권 (완결)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6권 (완결)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11.9만 자
    • 900

  •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5권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5권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12.7만 자
    • 900

  •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4권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4권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13.7만 자
    • 900

  •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3권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3권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13.6만 자
    • 900

  •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2권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2권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13.3만 자
    • 900

  •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1권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1권
    • 등록일 2018.09.12.
    • 글자수 약 12.8만 자
    • 900

  • [체험판]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체험판] 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 등록일 2018.09.13.
    • 글자수 약 5.5만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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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수집하는 성녀님

작품 소개

탑에 갇힌 채 성황에게 신성력을 빼앗기며 지내던 외로운 성녀, 모르나.
어느 날 탈출을 시도하던 중 비밀스런 방에 갇혀 있는 머리만 남은 악마의 왕, 자간을 만나게 된다.
친구가 절실했던 모르나는 그의 몸을 찾아 주는 대신 자신의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하고, 이후 얼떨결에 악마인 그와 계약까지 하게 되는데…….
소악마 무르무르와 마법사 슈렌의 합세에 이어
성녀를 찾으려는 성황의 기사단마저 나타나며 위기 연발!
아슬아슬 흥미진진한 악마와 성녀의 우정(을 가장한 사랑)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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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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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안나서 다시 읽었는데 처음 읽을때 어떻게 읽은거지 싶었어요. 재밌었단 기억이 남아있어서 서재에 뒀던건데.. 가벼운 분위기의 피폐를 읽고싶을 때 읽을만한 거 같아요

    nam***
    2020.12.11
  • 라노벨 읽는 줄 알았어요.... 뒤로 갈수록 문체가 유치해짐,,,, 왜 6권 다 샀을까요ㅜㅜ

    uhk***
    2020.02.01
  • 와 진짜 재밌어요!! 원랜 십오야를 기다리려고 했는데 체험판 보고 못참겠더라고요! 너무 재밌어서 다 질러버렸습니다!! 정말 지루할 틈 없이. 고구마 구간 없이. 기승전결 완벽하고 캐붕도 없고요. 모르나와 자간의 꽁양집착얀꽁양이 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작가님 재밌고 멋진 소설 써주셔서 감사해요!

    dod***
    2019.02.24
  • 제목이 굉장히 직관적이긴 한데 너무 노골적이라 더 많은 독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장르는... 로맨스와 역하렘이 살짝 가미된 음울하고 유쾌한 모험물입니다. 순수하지만 살짝 핀트 나간 4차원 집착녀(여왕님 기질 보유) 성녀 여주의 성장담 겸 마계 정복기가 기승전결 확실하고 클라이막스와 카타르시스 빵빵하게 펼쳐지는 판타지 활극이기도 하고요.ㅎㅎ 이 작품은 일단 캐릭터성이 확고합니다.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소설이라기보다 라노벨이나 일본애니 스타일의 전형적이고 다소 작위적인 캐릭터와 묘사 방식을 따르고 있어서 감정이입이나 깊은 공감을 하기 어렵긴 한데 그 점을 감안해도 시종일관 캐릭터에 흔들림이 없고 인물들이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 변화해 나간다는 점에서 역시 안정감이 있네요. 묘사에 있어서도 인물이 워낙 많고 그 모든 인물의 사연과 각각의 상황과 입장을 다루는 데에도 이야기가 본래의 큰 줄기로부터 벗어나지 않고 우여곡절을 거치며 하나로 적절히 수렴되는 것도 무척 좋았습니다. 물론 시시콜콜하고 불필요해 보이는 장면 묘사나 시덥지않은 말장난이 곧잘 나와서 정신산만하기도 합니다만... 어쨌든 흔히 장편 판타지에서 그러하듯 용두사미나 배가 산으로 가는 일 없이 주인공과 그 일행에게 점차 목적의식과 동기가 분명해지며 대단원의 마무리를 맞이하는 전개에서 작가님의 필력을 느꼈습니다. 주인공이 감금되어 착취 당하던 성녀라 당초엔 그저 순수하고 순진하기만 한 백치미 계열이 아닐까 저어했는데 뜻밖에 내 것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고 때로는 악마처럼 때로는 성녀처럼 주변인들을 홀리며 사로잡는 본능적인 모습이 굉장히 유쾌하고 매력적이었네요.ㅎㅎ 남주인공도 그렇고 그런 츤데레 계열 서포터 포지션 혹은 여주를 들러리로 만드는 진주인공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귀엽고 순진한 구석도 있고, 여주의 맹목적 집착에 흡족해하며 더 자신에게 집착하길 종용하는 소유욕과 집착심, 질투심 출중한 삐뚤어진 순정남이라 둘이 천생연분이다 싶었습니다.ㅎㅎ 물론 역하렘 풍미가 가미되기도 해서 여주가 조금은 이기적이고 조금은 탐욕스럽게 어장관리 아닌 어장관리를 하는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성애적 의미로 여지를 준 것은 오직 남주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친애이자 충성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어서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한 번 내 사람은 영원히 내 거라는 소유욕과 집착이야말로 여주의 아이덴티티이기도 해서 읽다보면 내로남불적인 여주의 여왕님적 스탠스도 자연히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ㅋㅋㅋ

    mus***
    2018.10.10
  • 초반부에 맛들리고 나니까 6권까지 호로록 읽어버렸어요ㅋㅋㅋㅋ이런 장편 소설은 진짜 오랜만인데 지루할 틈 없이 끝까지 재밌게 읽었네요 등장인물들이 초반 개성 그대로 특별한 캐붕 없이 마지막까지 유지되는게 너무 좋았어요 또 제가 좋아하는 역하렘도 적당히 들어있어 더 좋았구요ㅎㅎ 결말이랑 외전도 다 맘에들고 딱히 거슬리는 부분 없이 이야기가 매끄럽게 진행돼서 저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네요! 중간중간 나오는 작가님 특유의 유머도 넘 제 취향이라ㅋㅋㅋㅋ보면서 밑줄 그어놓고 싶었어요 이렇게 쓰다보니 너무 좋은점만 나열하는 것 같은데 진짜 저한텐 아쉬운 점이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원래 소설 읽으면 눈에 거슬리는 부분 한 두개쯤은 기본으로 보이니까 잘 기억해두고 리뷰에 적는데 이건 진짜 딱히 떠오르는 게 없어요;; ㄹㅇ넘 존잼이었어서..;; 남주 여주 케미도 오지고 서브남주 매력도 진짜 오져요.. 글고 각각의 주요 등장인물마다 갖고있는 서사도 완벽하고 각자 다 다른 매력들을 지니고 있어서 글이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고요 아 근데 제가 이 소설에서 특히 더 좋았던 부분은 여주 성격이에요 여주가 성녀라 마냥 착하고 순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이 글은 분명 노잼이었을겁니다 근데 우리 여주는 그런 흔해빠진 성녀가 아니잖아요??? 진짜 여주 성격 와우라구요... 등장인물들이 어느새 다 여주한테 휘둘리고 있는 거 볼 때 ㄹㅇ쾌감이...ㅋ 아 쓰다보니 좀 흥분했네요..ㅎㅎ 아무튼 이런 재밌는 글은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총 권수가 6권이나 되서 읽는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차근차근 읽다보면 별 거 아니라는 걸 깨달을 거에요ㅎ 안되면 십오야 때 한두권 먼저 구매해서 봐보세요ㅎ 제가 그렇게 한두권씩 해서 6권 다 구매했거든요ㅎ 너무 구구절절 썼나요? 어쩔수 없죠 뭐 괜찮아요 전 다 진심이니까요~ㅎ 그럼 쨌든 여기까지 쓰고 마무리 지을게요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ggg***
    2018.09.28
  •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완결까지 한번에 살것그랬네요

    jor***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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