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상세페이지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 관심 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원
전권
정가
9,200원
판매가
9,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9453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4권 (완결)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4권 (완결)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8.7만 자
    • 2,300

  •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3권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3권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8.4만 자
    • 2,300

  •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2권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2권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8.7만 자
    • 2,300

  •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1권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1권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10.8만 자
    • 2,300

  • [체험판]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1권
    [체험판]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1권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2.2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작품 소개

어느 날 소꿉친구가 사라졌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
마리의 오랜 친구인 제롬은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용사가 되어 마을을 떠났다.
그리고 소식이 끊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데 갑자기 제롬이 돌아왔다니?

‘이놈은 제롬이 아니야.’

마을로 돌아온 용사 제롬은 진짜 제롬이 아니었다.
외모도, 성격도, 말투도, 어디 하나 닮은 구석이 없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를 제롬이라고 불렀다.
심지어 제롬의 가족조차도.

결국 마리는 마을에서 도망쳐 진짜 제롬은 어떻게 된 것인지 찾아나서고,
드디어 제롬을 만나게 되는데…….

“너, 너…….”

다시 만난 제롬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작가 프로필

차나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악마들에게 돌봄 당하고 있습니다 (차나기)
  • 개정판 | 아스트리드 (차나기)
  • 나의 용사님을 죽여야 하는 이유 (차나기)
  • 그녀는 호상이고 싶다 (차나기)

리뷰

3.4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와....필력 진짜.......미리보기만 보고 약간 병맛캐인가 나 병맛 좋아하는뎅 하고 순진하개 결제한 30분전의 나를....겉멋은 들었는데 기본기가 하나도 없어서 서술과 묘사부터 안되고 투명 드래곤급으로 유치합니다. 악마가 속삭이는거 들으려다가 화살맞앆다는 대목 진째...이걸 글이라고 썼나

    cat***
    2021.01.06
  • 정말 재밌었어요!! 사실 뻔하기도 한데 여주랑 남주의 매력이 좋더라고요

    595***
    2020.06.03
  • 1권부터 사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맛보기 먼저 읽을걸 그랬네요 진짜 별로임 이렇게 안읽히는 글 처음이고... 주인공 감정선, 반응도 이해가 안가고... 자꾸 으익, 이익, 으악 이런거 대화글 아닌 부분에도 중간중간에 섞는것도 음... 전체적으로 중딩이 취미로 썼을법한 수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 있으니 일단 맛보기 읽어보시고 괜찮으심 사세요ㅎㅎ

    whd***
    2020.06.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검을 든 꽃 (은소로)
  • 짝사랑이 지나치면 (루제이스)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