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상세페이지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 관심 2
로제토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 ~ 2,800원
전권
정가
8,800원
판매가
8,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9309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외전)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외전)
    • 등록일 2022.02.21
    • 글자수 약 1.7만 자
    • 400

  •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3권 (완결)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1.07.02
    • 글자수 약 12.6만 자
    • 2,800

  •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2권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2권
    • 등록일 2021.07.02
    • 글자수 약 12.8만 자
    • 2,800

  •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1권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1권
    • 등록일 2021.07.03
    • 글자수 약 11.9만 자
    • 2,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작품 정보

사루비아가 세상에 사랑할 사람은 오직 황제 제나든뿐이었다.
그를 미치도록 사랑했지만, 결국 돌아온 건 지독한 배신과 죽음뿐이었다.
다시는 그를 사랑하지 않으리라, 죽음 앞에서 그녀는 그렇게 맹세했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지만, 기적적으로 회귀한다. 그를 사랑했던 때로.

“폐하와 함께 아버지를 무너뜨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이혼해 주세요.”

그녀는 아버지의 복수를 대가로 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그리고, 제나든은 결국 그녀와 손을 맞잡게 된다.
그렇게 잘 진행되리라 생각했던 복수와 이혼이 뜻밖의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 * *

“그러니까, 손을 한 번만 잡아 봐도 될까요?”

그녀가 좋아해서는 안 될 남자, 엘레인이 다가오고-.

“한 번만 나에게 기회를…….”

더는 사랑하지 않는 제나든이 자신에게 다가온다.


사루비아, 그녀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섬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랑의 대가는 절망과 지옥뿐이었다 (섬연)

리뷰

3.1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1권만 재밌어요… 후회남 키워드는 빼야 할 듯… 아쉽습니다 ㅠㅠ 1권에선 맛집인줄알고 전권구매였는데 2권부터 거의 반이 조연들의 이야기일ㅈ ㅎ이어 ^^

    sub***
    2021.07.08
  • 1권이 제일 재밌음…

    goo***
    2021.07.05
  • 회귀 했다고 해서 복수 할줄 알았는뎅...ㅡㅡ;;; 후회남 복수녀 노노 입니다

    lov***
    2021.07.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다프네를 위하여 (삼족섬)
  • 프시케를 위하여 (삼족섬)
  • 마법학부 수석과 검술학부 수석이 XX방에 갇히면 (덕업일지)
  •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삼족섬)
  • 짝사랑과 정략결혼 했더니 (온예담)
  • 숨은 신록 끝에서 (칵스)
  • 아리아드네를 위하여 (삼족섬)
  • 젊은 독재자의 아내 (시렌테)
  • 볼모가 된 공주인데, 감금이 너무 아늑하다 (도르킨)
  • 안락한 판타지 단편선 (이소윤)
  • <애 딸린 하녀> 세트 (주시하)
  • 눈먼 짐승의 시간 (홍유라)
  • 도망친 꽃을 꺾어서라도 (19세 완전판) (도르킨)
  • 스승님, 고의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박머슴)
  • 소꿉친구라기에는 (유자치즈케익)
  • 파이드라를 위하여 (삼족섬)
  • 아기 요정은 악당 (사하)
  • 음란마귀 공략해 드립니다 (곰내곰)
  • 신실한 사제의 배덕한 컬렉션 (청예레)
  • 애드번트 캘린더 (탐하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