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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상세페이지

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 관심 6
로제토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5,200원
판매가
5,2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7.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993138
ECN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2권 (완결)
    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1.07.07.
    • 글자수 약 8.6만 자

      • 2,600원

  • 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1권
    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1권
    • 등록일 2021.07.07.
    • 글자수 약 8.9만 자

      • 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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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서양 로맨스 판타지 (19세)
* 작품 키워드:#판타지물 #차원이동 #정략결혼 #능글남 #평범녀 #집착남 #초능력 #독점욕 #이야기중심 #책빙의
* 남자주인공:트리스탄 헤링본
팔콘 용병단을 이끄는 용병대장에서 큰 공을 세워 변경백으로 임명된다.
* 여자주인공:로제 랭커스터
황제 리처드 2세의 조카지만, 결혼 전 황태자인 가브리엘과의 염문설로 평가가 좋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어른스러운 진한 판타지 로맨스를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나의 아름다운 맹수.
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작품 정보

“기억이 없는 환자를 협박하다니 잔인하시군요.”

“선택할 기회를 줬다고 말해 주면 좋겠군.”

자신이 쓴 소설 속 엑스트라로 빙의한 수연.

별 볼 일 없는 엑스트라지만 그래도 황제의 조카인 로제 랭커스터!
이왕 이렇게 된 거 금수저의 삶을 만끽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정략결혼에 내몰린다.

세간엔 로제 랭커스터가 황태자와의 염문설을 막으려고 급하게 결혼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돌지만, 약혼자인 트리스탄 헤링본은 두 사람의 혼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단언한다.

수연은 의뭉스러운 트리스탄의 태도에서 묘한 찜찜함을 느끼는데.

이 남자의 진짜 속내는 뭘까? 이 결혼은 과연 제대로 유지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날아랏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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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승같은 그분과 첫날밤을 보내버렸다 (날아랏 붕붕)

리뷰

3.2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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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역인데 왜그리 멍청한 건가요. 황태자 정도면 좀. 똑똑해아 하는데요

    mee***
    2021.07.13

  • 작가님이 너무 속으로만 상각하신듯...... 중간중간 뭔가 많이 빠진듯한...... 외전이 더 있는것 맞죠? 이렁게 끝나면 우째????!!!!

    han***
    2021.07.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d***
    2021.07.10

  • 재밌게 읽겠습니당ㅎㅅㅎ

    nay***
    2021.07.10

  • 핵노잼 이걸 돈주고 샀네 ㅠ

    hhh***
    2021.07.08

  • 잼있게 읽겠습니다.^^♡

    ell***
    2021.07.08

  • 처음 부분만 재밌네요!!!

    hdm***
    2021.07.07

  • 처음에는 재미있으나 뒤가 흐지부지 아쉽네요^^~

    smi***
    2021.07.07

  • 응?? 이렇게?? 후루룩..? 진짜 이상하다.... 1권은 괜찮았는데 작가님 뒷심이 매우 부족... 용두사미도 아니고 그냥 용 머리만 덩그러니 있네요....

    esd***
    2021.07.07

  • 선구매후 댓글남깁니다. 다읽고나서 바꿀게요.

    azu***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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