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 관심 1
로제토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6251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6권 (완결)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2.05.2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5권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5권
    • 등록일 2022.05.23.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4권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4권
    • 등록일 2022.05.23.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3권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3권
    • 등록일 2022.05.23.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2권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2권
    • 등록일 2022.05.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1권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1권
    • 등록일 2022.05.23.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 #계약결혼#혐오관계#쌍방구원#직진남#짝사랑전문대형견있어요#흑화한순정남도있어요#정통로맨스#궁중암투
* 남자 주인공 : 테오도르 드 세메스-세메스 제국의 황제. 거짓 신탁 탓에 자신을 제거하려는 아버지를 베고 스스로 황위에 오른다. 그러나 오랜 숙원인 복수를 이루고 나서부터는 뭘 해도 무료하기만 하다. 우연히 발견한 이벨리나를 포로로 붙잡아와 별궁에 가둬 둔다. 그에게 이벨리나는 땅덩어리를 받아 낼 수단에 불과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차츰 빠져들고 만다.
* 여자 주인공 : 이벨리나 엘 아드모어-아드모어 왕국의 공주. 버려졌다는 오해로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다. 모든 걸 잃고 여러 번 죽으려 들었지만, 그때마다 테오도르에게 구해진다. 뒤늦게 반역을 꾀한 세력이 있다는 걸 알아내, 테오도르를 이용해 복수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자꾸만 눈앞에 알짱거리며 맴도는 테오도르. 걸어 잠갔던 그녀의 마음이 서서히 술렁이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여주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걸 보고 싶을 때. 찌통 유발하는 서브 남주가 취향일 때. 회귀, 빙의, 환생 없는 정통 로판이 당길 때.
* 공감 글귀 : “짐은 그대 같은 여인은 처음 보았다.”
“…….”
“경계심이란 게 전혀 없는 것인가?”
“…….”
“깨어 있는 거 다 알고 있으니 자는 척 연기하는 건 그만두는 게 좋아.”
‘어떻게 알아차린 거지?’
완벽한 연기였다고 생각했는데. 머쓱해진 이벨리나는 몸을 일으켜 침대 옆의 수첩에 글자를 휘갈겼다.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작품 정보

반역이 일어난 궁에 홀로 버려진 아드모어의 공주 이벨리나.
비참하게 살아남느니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지만,
저지당하여 적국인 세메스 제국으로 끌려가고 만다.
후유증으로 목소리를 잃고 의미 없는 삶을 이어 가던 그녀.
어느 날부터인가 묘하게 황제의 태도가 달라졌다.

“이런 작은 상처 하나 빨리 회복시키지 못하다니. 지나치게 허약하군.”
귀한 성수로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하게 상처를 치료해 주더니,

“다른 이에겐 관대하면서 왜 나에겐 가벼운 손길조차 허락지 않는 것인가.”
별것 아닌 호위 기사와의 스킨십에도 불같이 역정을 내고.

“설마 초라한 몰골로 짐을 욕보이려는 건 아니겠지? 이것들 전부 다 구입하겠다.”
적당히 옷을 골랐더니 상점 한 곳을 통째로 방 안에 들여놓았다.
그리고 그녀를 찾아온 유일한 혈육 헤레나와의 조우.

“그래 맞아. 다 내가 한 짓이야. 그런데 그게 뭐가 나쁘지?”
“너만 없었으면 전부 다 내 것이 되었을 거야. 너만 태어나지 않았으면!”

사랑해 마지않았던 자매의 기만과 배신.
그 치 떨리는 오욕에 이벨리나는 복수를 결심한다.

작가 프로필

진여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황제의 새는 울지 않는다 (진여울)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사랑하는, 죽이고픈> 세트 (리베냐)
  • 살인마가 날 성녀라 부른다 (유주신)
  • 백설 잔혹사(Hunting the snow-white) (푸르린)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미홍)
  • 개정판 |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찰몽)
  • 바이올렛 치정극 (밤오렌지)
  • 늑대 공작의 비밀 (지미신)
  •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김차차)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마리포사 린의 마술 골동품점 (5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여름 숲에서 온 힐다 (소렐)
  • 영웅은 몸으로 구원한다 (프레티아)
  • 마론 후작 (자야)
  • 대공께서 시키는 거라면 무엇이든 (디써텀)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고양이님, 집사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세트 (핑크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