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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상세페이지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 관심 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11,700원
판매가
11,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7066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3권 (완결)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13.6만 자
    • 3,900

  •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2권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2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12.9만 자
    • 3,900

  •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1권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1권
    • 등록일 2023.12.18.
    • 글자수 약 14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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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서로판/후회물
* 작품 키워드:#집착남 #공작남 #후회남 #후회물 #상처녀 #상처여주 #첫사랑 #결혼 #빙의 #악녀 #여주한정다정남 #빙의물 #약피폐 #복수 #도망여주 #선결혼후연애
* 남자주인공:애드윈 - 여주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면 적들에게 노려질 것 같음에 꽁꽁 숨겨놨으나, 오히려 그게 사랑하는 이를 상처준 것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잘못을 고한다.
* 여자주인공: 에밀리아 - 더 이상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이래선 안 된다는 생각에 놓아주면서 그에게서 도망간다. 하지만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끝내 지워내지 못하고서 자신의 잘못을 청해오는 애드윈에 결국에 용서하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후회물의 정석, 빠른 전개로 숨 막히는 고구마 구간이 싫고 찌통을 원하시면 이걸 보세요!
* 공감 글귀:사람은 언제든 직접 말해 주기 전까지 그 사람이 어떤 마음을 품는지 모르니, 지금이라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해 주세요.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작품 정보

빙의했지만 주어진 환경이 처절해서 끝내 원작을 뒤바꾸지 못했다.

“마님께서 함부로 만나실 수 없는 분입니다.”

에밀리아는 입술을 씹었다.
오늘만큼은 기필코 이 문 너머에 있는 남자를 만나야만 했다.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러나…….

“……설마하니,내게 헤르만 후작가를 구원해 달라고 하러 온 건 아니겠지.”

에밀리아는 그저 멀어져 가는 남편의 뒷모습을 계속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었는데.’

냉담한 남편을 바라보며 이젠 포기하기로 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해 드릴게요.”

원작처럼 당신의 사랑을 찾아갈 수 있도록.

그녀가 사라진 자리에 남은 건 이혼 서류 한 장이었다.

작가 프로필

백소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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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는 사라져 드릴게요 (백소이)

리뷰

2.7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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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i***
    2024.01.16
  • 와씨... 돈 아끼세요. 맠다라는 걸 감안해도 진짜 형편없네요.

    gar***
    2024.01.01
  • 리뷰을 밑어야했는데...어딜봐서후회지......

    xkc***
    2023.12.21
  • 아무리 마크다운이라지만....

    bij***
    2023.12.20
  • 오타도 좋고 진행 엉망인것도 다 참겠는데 빙의 설정 도대체 왜 넣은거에요? 납득이 안가도 너무 안가.... 와~ 진짜 요즘 빙의, 환생, 회귀 등등 설정 없으면 글 못쓰게 하는 금지령? 있나요? 되도 않는 빙의 같은 설정으로 눈살 찌프리게 만드는 글을 왜 쓰는지... 빙의, 환생, 회귀 등등 설정 너무 싫은데 10에 9은 빙의, 환생, 회귀 등등 설정 무조건 들어가네요... 이번 메가다운인가 뭔가 로판 이벤트 보니까 (거짓말 조금 보태서) 99%가 기본 빙의, 환생, 회귀 등등 설정임...

    twi***
    2023.12.20
  • 안본눈 삽니다...심한 말일까요?ㅜㅜ

    meh***
    2023.12.20
  • 이거랑 비슷한 스토리로 써진 글들 중에 제일 재미없음

    dbc***
    2023.12.20
  • 책 오탈자나 내용상 잘못된 부분 검수,교정이 잘 안되어있네요.

    jjk***
    2023.12.20
  • 오늘의 교훈 = 아무리 맠다라도 + 아무리 비공을 받았어도 제발 신중하자 이렇게....유치...할수가...... 아는 맛인데 이렇게...... 밍숭맹숭할수가......... 서술이랄게 없어서 20분이면 1권 다 읽을 수 있네요..... 내 돈.......

    swe***
    2023.12.19
  • 타 플랫폼에서 연재 때 읽었었는데 맠다에서 단행본 보고 구입했습니다.

    ryi***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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