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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 관심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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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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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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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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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1.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7119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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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특별 외전)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특별 외전)
    • 등록일 2024.08.27.
    • 글자수 약 2.5만 자

      • 60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외전)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외전)
    • 등록일 2024.08.13.
    • 글자수 약 4.3만 자

      • 1,00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8권 (완결)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8권 (완결)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16.8만 자

      • 3,70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7권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7권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70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6권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6권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13.7만 자

      • 3,70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5권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5권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17.1만 자

      • 3,70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4권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4권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17.1만 자

      • 3,700원

  •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3권
    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3권
    • 등록일 2024.01.13.
    • 글자수 약 16.2만 자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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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영지의 주인이 되어 버렸다

작품 정보

빚에 허덕이며 지하 원룸에서 잠들었던 동희, 눈을 뜨니 그레이스 영지의 영주가 되어 있다.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나치게 생생하다.
그때였다.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허공에 푸른색 상태창이 둥실 떠올랐다.

-가난한 영지를 부흥시켜라! 퀘스트를 수락하시겠습니까?

뭐?

-사용하실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

하얀 글자가 깜빡이며 이름을 입력하라 재촉했다.

“미치겠네!”

-사용자의 이름은 ‘미치겠네’로 등록하겠습니다.

어느 날 나타난 상태창이 나를 놀리는 것 같다.

-빙고! 어서어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를 둘러보세요!

웬 가난한 영지로 나를 떨구더니, 막무가내로 미션을 들이민다.

[특별 퀘스트!]
그레이스 영지민들의 마음을 얻어 사용자님의 호감도를 1로 만들어주세요.

“호감도 1? 이거 너무 쉬운 거 아니야?”

-현재 클로이 그레이스를 향한 영지민들의 호감도는 –189501입니다.

“뭐?”

-매번 반복해야 하는 건 아니겠지? 머리 나쁜 사용자는 별론데…….

야, 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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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8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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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점 주고싶어요 영지경영물 좋아하는데다가 원래 세계 물건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데 제한이 너무 없어서 만능느낌입니다 솔직히 편의점만 해도 온갖걸 다 파는데 굳이 마석을 이용한 빨래세제통 만들기라던가 생리대 속옷 만들기 이런게 굳이 있는걸 두고 왜..? 장기적으로 생각한건가 싶다가도 그럴거면 제한된 공간이나 제한된 물건만 정해두고 다른건 하나하나 만드는걸 보여주는게 더 재밌지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은 많은데 성격이나 행동이 다 비슷비슷하니까 매력없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술술 읽힐거같은데 자꾸 엥..이게뭐람 싶은부분이 튀어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읽기가 힘들어요

    coy***
    2025.03.28

  •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시원시원하니 재미있게 읽었어요:)

    shm***
    2025.0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s***
    2025.02.01

  • 정말 재밌게 봤어요 완전 제 취향이었어요 ㅎㅎ 이렇게 행복한 엔딩이라니~~재탕 삼탕 할 예정입니다

    joy***
    2024.12.30

  • 재밋엇습니다 외전도 좋앗어요

    gml***
    2024.12.21

  • 상태창 글씨만 위아래 간격이 없고 딱붙어있어서 읽기힘들었어요

    ugo***
    2024.10.07

  • 시간 때우기용으로 최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han***
    2024.09.28

  • 첫권은 재미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ㅠ

    yld***
    2024.09.20

  • 무지성으로 읽기 좋은 킬링타임용. 초반부는 남성향 판소 영지경영물 같고 후반부는 2010년대 로판 같음. 꼭 무지성으로 읽어야함 따지려고 들면 한도끝도 없음 하지만 8권이나 되는데 완결까지 읽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음 속도감도 좋고 나름 캐릭터들이 귀여움

    ora***
    2024.06.30

  • 영지경영물이 주내용이고 로맨스는 거의 없어요. 없어도 재밌고요.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지라 게임하듯 별 고생 없이 마을이 쭉쭉 발전합니다. 여주는 먼치킨이고요. 1권 정도 보면 재밌는데 비슷한 내용 반복이라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네요. 게임 속 세상 같지만 거기서 살아가는 각각의 인간에게는 저마다의 삶이 있다는 걸 주인공이 실감한다…이걸 보여주려고 등장하는 캐릭터의 스토리에 꽤 분량을 할애하는데,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애초에 이름이나 성의 있게 지어주고 스토리를 풀지, 이름은 게임 속 인물인 게 보이게 대충 장난처럼 지어놓고 스토리만 푸니까 npc에 쓸데없이 스토리 붙여놓은 게임처럼 느껴지네요. 거기다 지문에서는 여주를 계속 현대 한국인 이름으로 서술하고, 상태창이 계속 뜨며 각종 유행어 남발하니까 몰입하려 해도 작품 자체가 이거 게임이거든~ 하고 몰입을 방해하는 느낌. 필력도 좋고 작가 메시지도 괜찮은데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입니다.

    sau***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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