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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의 ⭐️작 콜렉터 나왔습니다! 아시눈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저는 보통 별을 낮게 주고 싶은 작품에만 리뷰를 합니다. 아 이건, 나만 읽는게 낫겠다 하는 공익을 위해서요. 자 이제 주절주절해보겠습니다. 일단 캐릭터 타임라인이 엉망진창입니다, 악역이 처음엔 착했다가 나빠데 변했어요, 근데 중간에 너 육개월 밖에 못산다는 충격적인 진단이 있어서 변했거든요? 그래서 며칠동안 울다가 악에 받혀서 나빠졌단 설정인데. 저기, 동생 괴롭히는거 그럼 몇달동안 괴롭혀서 동생이랑 사이가 나빠진거에요? 며칠 괴롭힌걸로 이렇게 증오하게 되는게 가능한거예요? 빙의하고 나서도 최소 6개월 살아 남은거 같은데? 언제 그 괴롭힘의 서사가 쌓인거죠? 근데 타임라인이 한두개 이런게 아님. 걍 큰 줄기 하나만 따옴 설정을 중간중간 잊으시는지 이랬나 저랬나? 설정이 갈팡질팡 하는데 아니 저번엔 좋다면서 왜 갑자기 싫대. 이걸로 연재를 했나? 그래서 한편 지나면 저번에 캐릭 설정을 잊고 다음편에 다르게 쓰나?? 싶어집니다. 거기에 캐릭터들이 멍청하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며,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다들 유인원이 되는데, 아니 기억 상실증이라며, 아예 성격이 바뀐 사람이라서 지금 니들도 적응하는 중이잖아 근데 물어도 아무런정보를 안알려주면 어쩌라고?? 아니 심지어 내 집안의 강아지가 저래도 신경을 쓰겠다. 개가 뭘 물어와서 갸윳?만 해도 온갖 손발을 동원해서 설명을 해주겠다고. 아 머리아프네. 아, 그리고 중요한건 그 유인원을 옆에두고도 튀지 못하는 주인공이며, 내로남불이 너무 심해서 아니 그럼 니가 한 행동은 뭔데 남이 한 그 행동을 비난하는거야???? 하는 장면이 자꾸 나옴 아니, 니가 방금 한 행동 사람만 바꿔서 한거잖아… 뭔… 뭔소리야… 넌 안 이기적이고 걘 이기적이야..? 성격 감정 오락가락이 미친사람 널뛴다는게 이런건가 싶음 그리고 쓸데 없는 묘사가 너무 거창하고 많아서 이걸 도대체 왜 쓴거지, 무슨 정보량이, 감성이 있지? 싶은 문단이 자주 나옴. + 뭐 동생이랑 사이가 좋아지는게 단박에 휘리릭 아니고 그래도(!) 단계를 밟아간다는 점에서 별 두개. ++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얘 성격, 행동 진짜 문제가 너무 크다. 오락가락 너무 심하고, 설정 망가지는거 너무 흔하고, 갑자기 없던 트라우마 만들고, 심각하지 않은걸 억지로 심각하게 하려니 예? 여기서 갑자기요? 가 너무 많다. 갑자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남들앞에서 강제로 역극 오바 쌈바해서 하는것처럼 내용 보면 볼 수록 인상써지고 안쓰러움 + 더 쓸말은 많은데 걍 넘겨야겠음 나의 손가락이 힘듬. 항상 말씀드리듯이 여러분 즐거운 책만 콜렉션 삼으세요. 바이 👋
등장인물들이 이름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집착광공 병약수 계속 이런 단어들로 나오니 읽기 넘 짜증남. 1권에서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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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수의 시한부 누나가 되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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