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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를 구했다

  • 관심 4
총 20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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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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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5.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743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카이저를 구했다 20권 (완결)
    카이저를 구했다 20권 (완결)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카이저를 구했다 19권
    카이저를 구했다 19권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카이저를 구했다 18권
    카이저를 구했다 18권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카이저를 구했다 17권
    카이저를 구했다 17권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 카이저를 구했다 16권
    카이저를 구했다 16권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카이저를 구했다 15권
    카이저를 구했다 15권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00

  • 카이저를 구했다 14권
    카이저를 구했다 14권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200

  • 카이저를 구했다 13권
    카이저를 구했다 13권
    • 등록일 2025.05.26.
    • 글자수 약 12.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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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를 구했다

작품 소개

눈 떠보니 1901년 독일.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 독일 제국의 마지막 황제 빌헬름 2세를 구했단다.

본의 아니게 카이저랑 엮여버린 이상, 내가 살려면 독일 제국을 어떻게든 제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시켜야한다!

작가 프로필

레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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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4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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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는 있는데 대체 역사라기엔 창의성이 떨어지는 느낌...? 히틀러급 또라이들 그냥 많이 만든다고 역사가 대체되는 게 아니지않나

    pap***
    2025.07.11
  •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대체역사 소설은 호흡이 여러번 끊기기 때문에 한번에 읽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배경 시기의 소설은 양차 세계대전 전후로 호흡이 늘어지는 문제들이 있고 현 작품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소설은 호흡을 잘 조절한 작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간기의 속도는 제가 읽기에 매우 적당했습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초반에 있습니다. 개연성이 있을수 없는게 이 바닥 소설들의 초반부라지만 그럼에도 주인공은 좀 심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머리속에서 뇌이징을 조금만 하면 보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주인공을 출신성분 좋은 금발 벽안의 백인이라 생각하면 매우 개연성이 생기니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굉장히 잘 쓴 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초반만 그렇게 넘기면 그냥 유야무야 인종 생각 안하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쪽 디테일은 좀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이 부드럽습니다. 소설의 전개가 어느 순간 원역사와 확연하게 달라지는데 그럼에도 사건들이 그럴법하고 인물들의 결정들이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읽으면 읽을수록 조금씩 더 몰입이 됩니다. 저는 90일 대여로 읽었고 최근 빌린 5질의 소설 중 유일하게 완독한 글입니다. 읽는데 시간은 좀 걸렸으나 끝까지 읽을수 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ysh***
    2025.07.01
  • 히틀러 랜드 마스코트가 설마 그 칫솔 수염은 아니겠지...

    mel***
    2025.06.16
  • 대체역사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이 책은 되게 장편이지만 읽기에 힘들지도 않고 설정도 좋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과하게 먼치킨인 소설들이 많은데 그렇지도 않고요. .

    jin***
    2025.06.05
  • 이건 끝까지 읽을것 같습니다.

    sin***
    2025.06.05
  • 역사비틀기도 잼니고 읽을만하네요

    fre***
    2025.06.04
  • 읽다보면 많이 답답하고 유치합니다. 주인공이 먼치킨도 아니고 특별한능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과거로 빙의자로서 알고있는 미래지식으로 대비를하긴하는데 또 완벽하게하는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줄 알면서도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허술함으로 상황을 안좋게 흘러가게합니다. 8권째보고있습니다 암걸립니다 똥은 다른넘들이 싸는데 우리의 주인공께서는 혼자 삭히기만할뿐 꾸역꾸역 남이싼똥이나 치우는 호구 하인이십니다 계속 고구마를먹게되니 전체 대여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16권째입니다 발암유발이 더 심해집니다.

    pwc***
    2025.06.03
  • 글이 잘읽히네요.. 근대유럽역사를 잘알게되었구요.. 담에도 좋은소설부탁드려요~~

    kan***
    2025.06.03
  • 1권 현재 볼만은 한데, 너무 한국정서가 많이 들어갔습니다. 대화스타일이나 호칭이 당시대의 대화보다는 현대 한국인의 대화체인게 몰입에 방해됩니다. 전쟁씬에서는 별다른 설명 없이 오버테크놀로지가 난무합니다.

    cal***
    2025.06.02
  • 완독. 전개도 빠르고 재밌었습니다.

    jin***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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