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학에서 무역실무를 가르치면서 늘 고민해왔던 교재 선택의 문제를 한 번에 날려버린 히트작이다. 무역절차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무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학 교재로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무역현장에서도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 정윤세 (전 무역협회 전자무역 추진센터 국장, 한양대 무역학과 교수)
이 책은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무역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도표와 그림을 더해 누구나 지루하지 않게 무역실무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실제로 무역현장의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수출입 과정에서 필요한 서식을 직접 작성해볼 수 있어 무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익하다. 무역이론과 무역실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 원종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전자무역팀 팀장)
기존 무역실무서와는 차원이 다른 획기적인 책이다. 사실 무역이라는 것이 해외에 있는 다른 나라와의 상거래이기 때문에 절차나 관습, 제도 등이 복잡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무역의 새로운 트랜드를 알려주고,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등장한 전자무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 무역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 박용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영정보실 박사)
이 책은 기존의 무역에 관한 책과는 달리 실무 중심의 실습을 경험해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특히 ‘기초다지기’ 및 ‘자세히 익히기’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직접 작성해봄으로써 독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무마인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
- 조종화 (한국의약수출입협회 수입관리팀 팀장)
기존 무역실무 관련 서적들은 한결같이 현장감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무역실무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무역전산화 작업에도 오랜 경험이 있는 저자의 실질적인 경험이 한껏 녹아 있어 매우 유용하다. 살아있는 무역실무서로서 무역을 시작하는 초보자나 현장에 있는 실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은주 (관세법인 씨티엘앤파트너스 대표관세사)
어느 무역회사든 신입사원을 실무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재로 만들기 위해 드는 교육비는 부담이 되지만 이 책에는 실제 무역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프로세스와 용어, 서식 등이 모두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을 기본으로 교육한다면 신입사원도 무역환경이 무엇인지 생생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김성현 ((주)두산 전자BG사업부 과장)
이 책처럼 알차고 실용적인 무역실무책은 처음 접한다. 기초·실전·실습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무역초보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이미 무역업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최신 무역 흐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가득 전해주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무역컨설팅 및 무역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앞장 서온 집필진의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최상호 ((주)프로그 이사)
실질적인 경험과 현장감이 가득한 살아있는 무역실무서! 이 책에는 실무 프로세스 중심의 수출입 활동내용과 전자무역, 수출 유관기관의 구체적인 지원활동 등 무역에 관한 실무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전략물자 확인, 관세환급, 수출입통관 등 실무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내용들을 수록한 것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등장한 전자무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무역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무역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도표와 그림을 더해 누구나 지루하지 않게 무역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실제로 무역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 및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기술했기 때문에 생생한 무역환경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기존 무역실무 관련 책들과는 다르게 무역실무에 대한 기초를 다진 후 실전에 강한 응용력을 기르고 가상의 무역실무를 실습해볼 수 있어 무역현장에서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는 최고의 무역실무 지침서다.
무역 절차별로 학습 및 실습을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책!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기초다기기)는 무역실무의 기초를 다지는 부분으로 무역에 대한 개념과 무역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사전지식, 무역계약시 필요한 조건들, 무역 유관기관 활용방법 등에 대해 살펴봤다.
2부(자세히 익히기)에서는 실전에 강한 응용력을 키우기 위한 무역마케팅부터 신용장 및 대금결제방법, 수출입요건 및 전략물자 확인, 운송 및 보험, 수출입통관, 관세환급제도, 부대비용 계산 및 클레임의 처리 등 무역실무 실전에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3부(실습)에서는 1·2부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상의 무역실무를 체험하면서 독자 스스로가 수출입 실무 프로세스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접 따라 해보자’, ‘풀어보며 익히자’, ‘사례로 배우는 무역실무’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무역업무를 익히고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3부에서 나오는 마케팅 및 수출입 프로세스에 활용되는 서식은 런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실습해볼 수 있어 무역을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