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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불가결

  • 관심 7
텐시안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00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필수불가결 2권 (완결)
    필수불가결 2권 (완결)
    • 등록일 2019.09.25.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필수불가결 1권
    필수불가결 1권
    • 등록일 2019.09.25.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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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SF/미래물

*작품 키워드: 네임버스, 능력자물, 재회물, 다정공, 헌신공, 츤데레공, 직진수, 적극수, 유혹수, 삽질물, 달달물

*공: 김강우
능력자명 애트모스(Atmosphere). 대기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SS랭크 능력자로 한수안의 ‘로크’이다. 뛰어난 능력으로 기관에서 주목하는 인재지만, 태어날 때부터 ‘괴물’이라는 말을 듣고 자라 제 능력을 두려워한다. 어릴적 만났던 한수안을 전장의 한 가운데서 재회하게 된다.

*수: 한수안
능력자명 셀프 힐러(Self-healer).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B랭크 능력자로 김강우의 ‘리드’이다. 힐러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치유할 수 있는 대상이 자신밖에 없기에 능력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SS랭크인 애트모스 앞에서도 절대 주눅 들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운명처럼 각인된 이들의 달달한 삽질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옆에 있고 싶었거든요.”
“…….”
“김강우 옆에.”
필수불가결

작품 정보

“강우야, 내가 그렇게 싫어?”
“……어.”
“그럼 죽이든가.”

네 곁이 위험하다는 것쯤은 알았다.
네가 나를 죽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네 손에 죽는 거라면 정말 두렵지 않았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관계라 해도 좋았다.

“너는 나를 죽일 수 있잖아.”
“…….”
“내가 싫으면 그냥 나를 죽이면 돼.”

너는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는 나를 절대 죽이지 못할 테니까.
강우의 뒷모습을 보고 서 있는 내내 나는 감히 장담할 수 있었다.

“강우야. 너는 내 로크잖아. 다른 사람들은 다 내가 필요 없다고 해도 너는 내가 필요하잖아.”
“……그래.”

너는 나의 영웅이고, 너는 나의 구원이었다.
내 어깨에 네 이름이 새겨졌던 그 날, 나는 너의 일부가 되었다.
너는 여전히 내가 본 그 어떤 것보다 눈부셨다.

“그러니까.”
“…….”
“제발 나를 안아.”

작가

이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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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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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이 신선해서 좋았어요 처음에 공이 밀어내는게 답답해서 둘이 이어질때까지가 좀 지겹긴했어요 답답한 순간에 비해 달달한게 짧고 사건이 얼렁뚱땅같긴한데 전반적으로 신선해서 괜찮았어요

    pun***
    2024.02.25
  •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읽기 좋아요! 외전에 서브커플얘기가 나와서 흐린눈으로 빨리 넘겼어요..

    dia***
    2023.09.18
  • 키워드가 취향이었는데 유치해요 2권부터 안읽혀요

    kkd***
    2023.02.28
  • 문득 생각나서 재탕했는데 역시나 너무 귀엽고..내 취향이 직진수 였구나..!

    ele***
    2021.07.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01***
    2021.07.18
  • 2권은 거의 스킵. 스토리 구성력이 약하고 메인 컾 만큼 서브컾'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음. 작가가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에 애정이 과해서 주변인의 서사가 구구절절한데.... 솔직히 별로 안궁금했어요. 후반으로 갈 수록 캐릭터 매력으로 캐리했던 전반부의 장점은 사라지고 캐붕에 개연성 떨어집니다.

    oli***
    2020.09.11
  • 초반에는 인상적으로 읽었던 것 같아요ㅠㅠ..

    you***
    2020.05.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200***
    2020.04.22
  • 네임버스 좋아하는데, 먼가 휙휙 지나가는 느낌이라 ㅠㅠ 수안이 성격 너무 매력적인데 더 보여주십시오!!

    flo***
    2020.04.12
  • 네임버스를 원체 좋아하는 데다가 리뷰도 좋아서 봤는데 내 취향이 아니었던 작품. 나중에 생각해보니 리뷰가 많지 않다는 것을 못봤었슴..... 구매자수랑 리뷰 수 맨날 체크하는데 왜 이건 못봤었지 ㅠㅠ 봤다면 안읽었슴 ㅠㅠ 초반에 문체가 많이 산만하고 정신없는데 후반들어서는 좀 괜찮아진 것 같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산만하단 느낌이 쭉 깔려있슴. 사건도 두리뭉실하게 넘어가고 설명도 미흡한 쪽이 많아 정신없고 특히 1권 부분은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이런 느낌이라 읽으면서 답답했슴. 공 성격이 답답함. 얘네들도 일종의 대화가 필요해 커플이긴 한데 공 혼자서 막 땅파고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니까 읽는 내내 답답했고 그게 1권 내내 저러니까...읽는 내가 환장함. 후반들어서도 그닥 해결된 느낌이 별로 없었슴. 수안 캐릭터가 그나마 제일 맘에 들어 어찌저찌 완독은 했는데 답답함이 더 많이 남았슴.

    his***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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