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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 하녀 상세페이지

도련님과 하녀

  • 관심 1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500원
판매가
1,500원
출간 정보
  • 2019.12.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9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081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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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재회물, 신분차이, 질투, 츤데레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다정녀, 순진녀, 달달물

*남자 주인공: 최훤
최 대감 댁 도령. 백자와 같은 피부에 반듯하고 날렵한 콧날, 선명한 눈썹을 가졌다. 타고난 성심이 고와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아랫사람들에게도 자상하여 세간의 평이 좋다. 그런 훤이 연이에게만큼은 첫 만남부터 냉정하게 대한다.

*여자 주인공: 이연
예쁘고 참하기로 소문이 난 찬정댁 여식.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삯바느질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최 대감 댁에 일손을 보태러 가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다정한 도련님과 순진한 하녀의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이젠 믿겠느냐? 너만 보면 내 몸이 자꾸 이렇게 된다.”
도련님과 하녀

작품 정보

아픈 어머니를 대신하여 최 대감님 댁에서 일을 하게 된 연.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심성 고우시기로 유명하다는
훤이 도련님은 그러나 어쩐 일인지 연에게만 유독 냉정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 연이야…….”

늘 차갑기만 하던 도련님이 제 이름을 부르며 앓는 소리에
연은 깜짝 놀라 방문을 열어보게 되고.

잔뜩 부푼 성기를 한 손에 쥐고 쓰다듬으며
낮은 신음을 흘리고 있는 도련님의 모습을 맞닥트리는데.

“나는 너만 보면 몸이 어제와 같이 된다.”

연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훤의 다리 사이로 향했다.
어제보단 못하지만 역시나 불룩 튀어나온 것이 보였다.

“못 믿겠으면 네가 직접 확인해 보거라.”

작가

김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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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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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어요~~ 도련님의 첫사랑^^

    chi***
    2022.12.08
  • 지고지순한 이야기네요. 무난하게 읽을만 했어요

    yoo***
    2022.08.12
  • 남주귀여버..콩콩거리는것도

    jjs***
    2022.07.21
  • 이쁘네요~~~~~~

    sof***
    2022.03.10
  • 귀엽군.당신들.너무.히히. 달달하고 아주 좋았어용

    gab***
    2022.01.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da***
    2021.12.27
  • 짧지만 알차게 다 들어있어요. 주인공들 괴롭히는 악역이나 고구마 없이 사랑스럽게 꽁냥꽁냥, 그러면서도 찐한 씬을 보여주네요.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씬이 좋아서 별 다섯개!

    omi***
    2021.08.13
  • 악인 한명 없이 귀엽게 끝나네요

    rac***
    2020.10.13
  • 귀여워요.둘다,,ㅋㅋㅋㅋㅋ

    lov***
    2020.08.17
  • 그냥 그래요.. 짧은 글이니 어느정도 기대없이 구입했지만 이야기도 평범+엉성... 씬도 평범해요.

    wit***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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