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망국의 사자 상세페이지

망국의 사자

  • 관심 0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0.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8만 자
  •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298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왕족/귀족, 오해, 복수,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순정남, 까칠남, 존댓말남, 능력녀, 도도녀,외유내강

*남자주인공 : 에이스. 망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왕족의 핏줄. 일곱 살의 나이에 다른 제국으로 끌려가 노예가 된다. 하지만 왕자였던 시절의 성정을 버리지 않고 자존심을 지키려 한다.

*여자주인공 : 아리엘. 백작 가의 여식. 노예로 들어온 에이스를 따뜻하게 대해주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갑자기 떠난 에이스를 그리워하며 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정남의 변치 않는 사랑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곳에 있는 한 나의 주인은 당신이지 않습니까? 잊으신 겁니까?”
망국의 사자

작품 정보

무너진 망국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왕족.
하지만 그는 주어진 것은 노예라는 신분이었다.

“이 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어.”

망국의 막내 왕자는 일곱 살의 나이에 제국으로 이끌려 왔다.
아무도 믿을 수 없었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이는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 거라 여겼다.
그런데,

‘아니야. 그럴 리가 없지.’

어느 날부터 아리엘이라는 여자가 눈에 들어왔다.
살갑게 안부를 묻는 음성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왜…. 너는 더럽지 않은 거지?”

어느 날, 에이스는 아리엘과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게 되고,
이 위험한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그녀를 떠나게 된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아리엘은 계략으로 인하여 전쟁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난감한 상황에 처해 이도 저도 못하는 상황에서 에이스가 나타나고 마는데….

“이곳에 있는 한 나의 주인은 당신이지 않습니까? 잊으신 겁니까?”

망국의 사자로 돌아온 에이스는 그녀를 지킬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김금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망국의 사자 (김금율)
  • 황제가 결혼하자고 협박한다 (김금율)
  • 그, 깊은 밤 (김금율)

리뷰

3.9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씬 실종... 마지막에 한 5-6페이지 있나요..? 하루종일 남주 성장기만 보다 끝남ㅋㅋㅋ

    jeo***
    2020.08.26
  • 아니... 주인공 성격들도 하나같이 다 이해안가는거 투성이에 19금 딱지를 붙여서 파실거면 아무리 33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도 너무하신거 아닌가요... 아무리 커피 한잔 가격이야 하고 마음을 놓아도 이건 ㅇㄷㅇ 커피도 아니고 ㅅㅌㅂㅅ 아아 가격인데 너무하네 ㅠㅠㅠㅠㅠ

    sip***
    2020.08.05
  • 후닥닥!!!!! 끝내버리면 안됩니다요

    ina***
    2020.06.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ji***
    2020.06.03
  • 난 분명 로맨스 소설이라고 해서 샀건만 막상 펼쳐보니 남주의 성장일대기였다고 한다........

    osz***
    2020.05.22
  • 외전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끝날순없어요..

    bas***
    2020.05.20
  • 헉... 이렇게 끝나면..ㅠㅠ 그냥 3권짜리 스토린데..툭 하고 급 마물된 기분..

    boi***
    2020.05.20
  • 미리보기 도입부 때문에 씬위주 꾸금인줄 알았는데...단권인데도 짜임새 좋은 스토리물이네요! 조금 더 장편이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작가님 역량도 충분한데 내용이 축약된듯222

    rox***
    2020.05.20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진실한 사랑

    ule***
    2020.05.19
  • 이미쉘 Time 들으면서 읽어보세요~~~ 푹 빠져읽음

    swe***
    2020.05.1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검을 든 꽃 (은소로)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대공비 농락 (홍작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