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0.06.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9만 자
- 4.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3555
UCI
-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가상시대물/로맨스
*작품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오해, 후회남, 짝사랑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상처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1) 왕진. 희서의 지아비이자 한 나라의 왕. 갖은 핑계를 이유로 희서와의 합방을 피하고 있다. 그의 무심한 태도는 희서를 더한 외로움으로 밀어 넣는다.
2) 대헌. 진의 쌍생아 형제. 희서를 무신의 아내로, 회임이 안 되어 제 서방이 바람날까 두려운 마음에 자신을 고용한 줄 알고 있다.
*여자주인공: 최희서. 태덕왕 왕진과 혼례를 올린 지 2년이 넘었지만 회임을 못 해 궁인들의 입방정에 오르내리는 비운의 국모. 평생을 아비의 꼭두각시로 살아왔건만, 이젠 아이마저 지아비가 아닌 외간 남자의 씨를 품게 생겼다.
*이럴 때 보세요: 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 연인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당신만 보고 있어요.”
희서의 나직한 목소리에 진의 입꼬리가 부드럽게 올라갔다.
“나도 그대만 보고 있어.”
*작품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오해, 후회남, 짝사랑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상처녀,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1) 왕진. 희서의 지아비이자 한 나라의 왕. 갖은 핑계를 이유로 희서와의 합방을 피하고 있다. 그의 무심한 태도는 희서를 더한 외로움으로 밀어 넣는다.
2) 대헌. 진의 쌍생아 형제. 희서를 무신의 아내로, 회임이 안 되어 제 서방이 바람날까 두려운 마음에 자신을 고용한 줄 알고 있다.
*여자주인공: 최희서. 태덕왕 왕진과 혼례를 올린 지 2년이 넘었지만 회임을 못 해 궁인들의 입방정에 오르내리는 비운의 국모. 평생을 아비의 꼭두각시로 살아왔건만, 이젠 아이마저 지아비가 아닌 외간 남자의 씨를 품게 생겼다.
*이럴 때 보세요: 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 연인의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당신만 보고 있어요.”
희서의 나직한 목소리에 진의 입꼬리가 부드럽게 올라갔다.
“나도 그대만 보고 있어.”
매화향기 머물던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실제 역사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회임을 하셔야 합니다."
단호한 음성이 울렸다.
그녀는 굳은 얼굴로 제 아비를 바라봤다.
"지아비가 아닌 낯선 사내와 정을 통하란 말씀이십니까?"
거북하고 참으로 무례했다.
"제가 못 견뎌 죽을지도 몰라요."
왕은 제 침소를 찾지 않고,
회임도 못 해 궁인들의 입방아질에나 오르는 신세인데,
딸을 팔아 출세하고자 하는 탐욕스러운 아비는
이젠 아이마저 지아비가 아닌 외간 남자의 씨를 품어 잉태하라 한다.
"제가 회임을 못 하면….”
“…….”
“그때 전 자결할 것입니다.”
마음 기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인생이었건만,
“아픈 여인을 억지로 안고 싶지는 않습니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매화처럼,
“저도 아이가 저 말고 마님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데리고 도망치려는 게 아니고?”
“그럼 마님이 마음 아프실 테니 그냥 눈에만 담겠습니다.”
너는 내 부군을 빼다 박은 얼굴로,
이다지도 내 마음에 은은한 꽃망울을 성큼 터뜨리는구나.
처음 느낀 기쁨과 행복.
이것을 추억 삼아 가슴에 안고 남은 생 버틸 수 있을까….
"회임을 하셔야 합니다."
단호한 음성이 울렸다.
그녀는 굳은 얼굴로 제 아비를 바라봤다.
"지아비가 아닌 낯선 사내와 정을 통하란 말씀이십니까?"
거북하고 참으로 무례했다.
"제가 못 견뎌 죽을지도 몰라요."
왕은 제 침소를 찾지 않고,
회임도 못 해 궁인들의 입방아질에나 오르는 신세인데,
딸을 팔아 출세하고자 하는 탐욕스러운 아비는
이젠 아이마저 지아비가 아닌 외간 남자의 씨를 품어 잉태하라 한다.
"제가 회임을 못 하면….”
“…….”
“그때 전 자결할 것입니다.”
마음 기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인생이었건만,
“아픈 여인을 억지로 안고 싶지는 않습니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매화처럼,
“저도 아이가 저 말고 마님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데리고 도망치려는 게 아니고?”
“그럼 마님이 마음 아프실 테니 그냥 눈에만 담겠습니다.”
너는 내 부군을 빼다 박은 얼굴로,
이다지도 내 마음에 은은한 꽃망울을 성큼 터뜨리는구나.
처음 느낀 기쁨과 행복.
이것을 추억 삼아 가슴에 안고 남은 생 버틸 수 있을까….
리뷰
4.1
구매자 별점
5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남주가 미워서 별한개 뺐어요. 왕의 냉대받는 왕비설정이 소소를 생각나게 했어요. 이거 재밌었던 분들은 소소도 재밌게 보실거같아요.
tjs***2021.07.17잘 읽었습니다^^ 설정이 조금 엉성하긴 한데 단편이라 어쩔 수 없는 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길기만 하고 가격대 있는 소설보다 이런게 훨씬 좋네요
blu***2020.09.08중반부터 계속 울면서 읽었어요...최고!!
the***2020.08.27잘 읽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은 거 같아여
asa***2020.07.01호칭 좀..폐하,왕,전하,저하... 여주는 중전입니까,빈입니까.ㅠㅜ
cyh***2020.07.01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pin***2020.07.01반전이 있네요~재밌어요~~
dms***2020.06.30예상했지만 그래도 읽을만했어요
jeh***2020.06.30예상 가능한 반전이었지만 재밌었어요!!
zzo***2020.06.30오늘 신간이라 선리뷰남길게요!
nai***2020.06.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