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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상세페이지

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 관심 2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6,200원
판매가
6,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0.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7054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2권 (완결)
    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2권 (완결)
    • 등록일 2020.10.21.
    • 글자수 약 11만 자
    • 3,100

  • 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1권
    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1권
    • 등록일 2020.10.2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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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갑을관계, 신분차이,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다정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프레데릭 시어 카르펠. 캘리넌 제국의 젊은 공작. 엘레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다가간다. 짓궂지만 다정하다.

*여자주인공: 엘레나 바이셀. 아멜리아를 대신해 카르펠 공작에게 연서를 쓰게 되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양립할 수 없는 각자의 위치에 선 이들의 착실한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글귀: “사랑해요. 한순간도 거짓인 적이 없었어.”
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작품 소개

황태자는 울부짖었다.
불탄 마차 속에서, 곱게 앉아 잠든 황태자비를 앞에 두고.

예비 황태자비가 자살했다.
그가 그녀에게 청혼 반지를 건넨 지 정확히 13일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엘레나는 자신을 찾아온 낯선 사내를 바라봤다.
정중한 태도로 이상할 정도로 좋은 조건을 내미는 남자는 수상했다.
그녀의 위험 감지 레이더가 윙윙 소리를 내며 소란스럽게 울렸다.

“편지를 쓸 줄 아는 사람은 많아요! 굳이 제가 아니어도….”
“만약 무슨 일이 생긴다 해도, 엘레나 양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따라붙은 불필요한 가정이 조금 거슬렸지만, 엘레나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녀에게는 안전한 거처와 돈이 절실했다.
뭔지도 모를 수상한 제안을 덥석 받아들일 만큼.

“데이트를 신청해도 되나요.”

그 후, 편지를 받으러 온 데릭이란 남자는 필요 이상으로 다정하게 굴었다.
서로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한 관계일 뿐인데, 이러는 이유가 뭘까.

무엇 하나 명확한 것이 없는 낯선 곳에서 엘레나는 자신이 바라던 것을 이룰 수 있을까.

작가

온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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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태자비는 왜 죽음을 택했나 (온모스)

리뷰

4.0

구매자 별점
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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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는 개연성이 없어 삭제를 택했다.

    oob***
    2022.07.02
  • 무난한 로맨스 소설이에요 근데 마지막 반전은 약간 마무리가 급했던 것 같은 느낌..

    adr***
    2022.06.28
  •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지만, 괜찮았어요. 막다로 잘 구입해서 잘 읽었어요

    okc***
    2022.06.27
  • 1권에서의 힐링로맨스 느낌이 좋았어요. 2권가서 너무 허술한 급전개 때문에 어이없긴 했는데 그냥 여주남주 어떻게 이어지나 하는 맛으로 봤습니다. 악역이 생각보다 멍청하고.. 해주는게 없어서 진짜 무난하게 끝나네요. 뒤에 가서는 이게 무슨 막장이야.. 하는 말이 절로 나오지만... 그래도 남주랑 여주가 서로 사랑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같은 힐링스토리가 맘에 들었습니다.

    smi***
    2021.06.06
  • 제가 남자였더라도 편지내용을 보면 엘레나라는 인물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느꼈을 것 같네요. 하지만 데릭이 사랑에 빠지는 부분이 크게 와닿진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물 흐르듯 잘 읽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hoc***
    2020.10.23
  • 2권 중간까지는 괜찮은데 뒤로 가니까 너무 급박하게 흘러가는 느낌이에요 사랑에 빠지는 감정선이 그렇게 섬세하지도 않고요 그리고 책 표지가 내용에 비해 너무 가벼운 느낌? 물론 책이 그렇게까지 무거운 건 아닌데 뭔가 잘 안맞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주인공들이 귀엽고 매력적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cat***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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