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상세페이지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 관심 4
텐북 출판
총 1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300원
전권
정가
39,000원
판매가
3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812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별전: 청혜록(靑惠錄) 2권
    별전: 청혜록(靑惠錄) 2권
    • 등록일 2022.03.29.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 별전: 청혜록(靑惠錄) 1권
    별전: 청혜록(靑惠錄) 1권
    • 등록일 2022.03.29.
    • 글자수 약 7.8만 자
    • 3,0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10권 (완결)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10권 (완결)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9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9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8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8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7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7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6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6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5권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5권
    • 등록일 2021.08.0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시리즈는 2022년 1월 7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작품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오해, 복수, 신데렐라, 권선징악, 첫사랑,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사이다녀, 순정녀, 외유내강, 잔잔물, 달달물, 성장물, 애잔물, 힐링물, 신파,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이호- 왕세자. (훗날 인종. 故장경왕후의 소생, 중종의 둘째 아들.)
어릴 때부터 단 하루도 목숨을 위협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 태어남과 동시에 세자의 자리를 위협받았고, 계모인 문정왕후가 경원대군을 낳은 후부터는 모후와의 사이도 틀어졌다. 기댈 동료도 마음 둘 곳도 없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한 여인이 나타났다. 라희, 그 아이만 보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여자주인공 : 라희- 궁녀. (훗날 화빈 은씨.)
어릴 때 사고로 부모를 잃고, 라희는 오라버니와 함께 떠돌이처럼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라버니가 사라졌다. 라희는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궁에 들어오게 되고, 그곳에서 왕세자 이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의 후궁이 되면서 궁궐의 온갖 권모술수에 휘말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정통 사극 로맨스와 치열한 궁궐 암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결국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구나. 나 또한 이 궐이 너무도 추웠다.”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작품 정보

“나의 후궁이 되어라.”

잘못 들은 것이겠지 싶었다. 그 말을 한 사내가 다름 아닌 조선의 왕세자 이호(李岵)였기 때문이다.

“어찌….”
“지금은 이 방법밖에 없다.”
“저하께 폐를 끼칠 순 없습니다.”
“어찌 너만 생각하는 것이냐!”

순간 라희의 눈에서 눈물 한 줄기가 투두둑 떨어져 내렸다. 그게 그녀의 진심이었다.
호는 그녀의 차가운 두 뺨을 조심스레 감싸 쥐었다.

“이는 동무로서의 부탁이 아니다.”
“…….”
“훗날, 이 나라 조선의 왕이 될 과인의 어명이다.”

어명(御命).

“…저하.”
“내 말을 거역할 셈이냐!”

------------------------

호는 왕세자로 태어나 단 하루도 목숨을 위협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 기댈 동료도 마음 둘 곳도 없던 그의 눈앞에 어느 날 한 여인이 나타났다. 라희, 그 아이만 보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반면, 오라비를 찾기 위해 궐에 들어온 라희는 호를 만난 이후, 자연스레 궁궐의 온갖 권모술수에 휘말리게 되는데…. 침방나인에서 정1품 ‘빈’의 자리까지 오른 라희의 궁궐암투극.

작가 프로필

헤 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발칙하도다 (헤 젤)
  • 모란꽃의 후궁, 화비(花妃) (헤 젤)

리뷰

3.9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조선시대 왕실이야기치고는 너무 비현실적이라 몰입이 안됨.

    mio***
    2022.09.10
  • 감점사유 1. 12권은 너무 길다. 2-3권이면 충분하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대사들을 주절이주절이 엮어서 질질질 끄는 거 극불호 2. 세 황족의 로맨스가 어쩌면 이렇게 똑같냐? 셋 다 자기 신분을 속이면서 여자를 만나고, 그것이 길고긴 이별 혹은 비극의 씨앗이 된다. 남녀간의 이뤄질수 없는 사랑을 다루는 작가의 상상력의 가난함이 세 형제가 똑같이 자시 신분을 속인다는 데에서 잘 드러난다. 그럴거면 왜 세 형제냐? 열 형제, 열두 형제로 해서 한 50권 써도 될듯. 아니 형제 20명 잡으면 100권도 써재끼겠다. 그소리가 그소리인, 흰종이에 검은 글씨 수준의 글이다 3. 사건과 일화의 기승전이 없다. 서술의 긴장감 제로, 로맨스에는 달콤함이 없고, 이별에는 애틋함이 없다. 죽어도 되살아나니, 사별에도 슬픔이 없다. 4. 남주 여주 남조 여조 무매력, 노매력 비호감만 쌓는다. 여주는 멍청한 짓만 하고 다니다 벌받고 매맞아도 그 버릇 못 고치고 여전히 멍청한 콩쥐짓만하고, 왕재라는 세자를 보면 저런 멍청이가 나라를 지배하게 된다니 그 나라가 불쌍해진다. 로맨스에도 바보같은 남주는 정치에는 더 천치급이다. 도대체 매력있는 캐릭이 없다. 굳이 하나 고르라면, 차라리 악역 청빈이 제일 매력적이다. 나름 자기 컬러가 뚜렷하다. 선역을 맡은 남주 여주는 어찌나 구질구질 청승맞은지 결론 글이 너무 늘어지고, 매력 포인트가 없다. 인간에 대한 작가의 이해가 너무 얇디 얇다. 또하나, 작가가 글의 경제성이란 걸 한번 생각했으면 좋겠다. 자기 문장의 무게감을 모르는 글쟁이에게 미래는 없다. 마지막으로, 시대극이면 고증을 위한 공부는 좀 하고 쓰시지, 왕 왕비 후궁빼면 시대극으로서의 디테일이 전혀 안 보인다

    mik***
    2022.07.21
  • 긴이야기지만재밌어여~범이가너무안타까워요ㅠㅠ

    wld***
    2022.03.03
  • 이야기 구성 괜찮아요

    wit***
    2021.08.09
  • 다읽고 수정하겠습니다

    rud***
    2021.08.09
  • 우선 선리뷰 남겨요:)

    rhd***
    2021.08.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야행(夜行) (춈춈)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생롱(生弄) (한을)
  • 대군의 누이 (월킷)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삼사라(संसार) (달로가자)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중전본색 (마뇽)
  • 새색시 (박죠죠)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어필(御筆) (명주go)
  • 색공(色貢) (한을)
  • 점멸(漸滅) (엘리쉬)
  • 묘설 (페일핑크)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욕정받이 (마뇽)
  • 애설 (페일핑크)
  • 애착 유모 (마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