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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 키스 상세페이지

오이디푸스의 키스

  • 관심 81
텐북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1.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5만 자
  •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580948
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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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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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신화물, 서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 #신화물 #재회물 #나이차커플 #금단의 관계 #유사근친 #역키잡 #연하남 #계략남 #다정남 #순정녀 #상처녀 #고수위 #강압적관계 #피폐물 #하드코어

*남자주인공: 오이디푸스 – 코린토스의 왕자로, 스핑크스를 물리치며 테베의 왕좌에 앉게 된다. 날 때부터 황제였던 것처럼 강인한 통치자의 모습을 보이지만, 이오카스테 앞에서는 부드럽고 다정한 면모만을 보인다.

*여자주인공: 이오카스테 – 테베의 왕비로, 한평생 전남편의 폭력에 시달려 왔다. 유일한 낙은 고아들을 돌보는 것이었으나 이 또한 못하게 된 뒤 삶의 의미를 잃고 허무하게 살아간다.

*이럴 때 보세요 : 한 여자를 완벽히 갖기 위해 모든 걸 이용하는 남자의 집착 어린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당신이 아닌 그 누구도 내 침상에 눕지 못할 것입니다.
오이디푸스의 키스

작품 정보

※본 소설의 본편에는 유사 근친, 강압적 관계, 피폐한 묘사, 폭력적인 장면, 자살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테베의 왕자와 결혼하게 된 이오카스테.

팔리듯 한 정략결혼이었지만 남편과의 첫날밤을 애타게 기다렸다.
싱그러운 입술과 나누는 입맞춤을, 영원히 놓지 않을 강한 팔을 꿈꾸며.

남편과 한 침상에 눕게 된다면 뜨거운 애정을 받을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가 델포이에서 예언을 받아 오기 전까지는.

[아들은 아버지를 죽이고 어미와 동침할 것이다.]

신탁을 피해가려고 발버둥 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종래 아이를 빼앗겼고, 남편도 잃었다.

그렇게 삶이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테베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나의 왕비.”

길들여지지 않은 성적 매력을 풍기는 육체.
태양과 황금, 열기를 품은 남자.

“이거였어요. 이제야 알겠습니다. 내가 원한 건 당신이었어.”

이상한 희열이 등줄기를 핥고 지나가고,
상상조차 해본 적 없던 감각들이 눈을 떴다.

땀에 젖은 맨살이 서로에게 닿으며 열락은 한층 농염해졌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1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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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짭근이네요... 아 이래도 되는건가요? 오이디푸스를 짭근친으로 만들다니... 생각해보니 짭근친도 아닌것같아요 그냥 타인간의 사랑이네요 오이디푸스 이야기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저도 모르게 저지른 친부살해와 근친상간, 예언을 피하려고 하지만 피할 수 없음-이런 부분들인데... 사실 친부살해도 아니고 근친상간도 아니고 아폴론의 예언은 틀렸다... 이러면 이게 오이디푸스 얘기가 맞나요? 이오카스테는 자살을 왜 한건가요?? 그저 시민들을 살리기 위해서? 테바이를 지키기 위해서? 폴뤼네이케스 에테오클레스 안티고네 이스메네도 전부 근친상간의 결과물이 아니었고... 짭근친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예요 전 찐근친을 기대하고 봐서 너무 실망했네요 오이디푸스가 양모를 사랑하는 계략공으로 나와요(사실 양모까지도 아님) 전 오이디푸스가 계략공일줄은 상상도 못해서 ㄴㅇㄱ 너무당황했어요 고전에서도 오이디푸스가 여러 증거들을 통해 자신도 몰랐던 죄들을 자신이 지었음을 알아감-눈이 있어도 자신의 상황은 보지 못함(눈은 멀었어도 모든 진실을 보던 테이레이시아스와의 대비)-결국 눈을 찌름 이부분이 클라이막스인데 여기서는 오이디푸스가 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고, 운명이 휩쓰는 대로 휩쓸리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운명을 개척하는 자로 나오네요... 눈은 왜찔렀죠?? 그는 진실을 누구보다도 또렷하게 보고 있었는데... 너무 중요한 부분들을 각색하신것 아닌지... 게다가 찐근을 짭근으로 바꾸시다니. 엉엉 자신도 모르게 저지른 친부살해와 근친상간 -> 똑바로 알고 저지른 타인살해와 비혈연관계에 있는 타인과의 결합 배덕감이 싹사라졌습니다 그저 계략공일 뿐이잖아요 그렇지만 작가님 필력 매우 좋으십니다 신화 잘 아시는것 같아요 이전에 읽었던 소포클레스 희곡 생각도 나고요... 짧은데 재밌게 후루룩 잘 읽었어요 짭근이라는 것에 화났지만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lyd***
    2026.07.27
  • 그로신으로 이미 결말을 알고 있지만ㅠ 그래도 플롯이 좀 비틀린만큼 원작과는 다른 엔딩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ㅜㅜㅜ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아서 이쪽이 더 여운남긴 하네요 단편으로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ㅜㅜㅜ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aik***
    2026.07.04
  • 이미 아는 스토리인데도 기승전결 완벽하고 돈 아깝지 않음 다만 라이오스가 너무 역겨움

    aks***
    2025.09.13
  • 최고에요........

    sib***
    2025.06.29
  • 와~~제취향이 아닌데 가슴이 저릿해서 죽는줄.. 작가님 필력이..👍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ppu***
    2025.06.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o***
    2025.01.31
  • 난 놈일세.....

    gpf***
    2024.08.06
  • 아 반전이 있었군요 어쩌다보니 작가님 책은 거의 다 파고 있어요 작가님의 재해석, 담담한 서술 저는 너무 좋네요

    doo***
    2024.07.02
  • 이리 마무리 되는게 안타까우면서도 어쩔 수 없지 싶네요. 잘 봤습니다~

    met***
    2024.02.02
  • 뭐가 재미있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지루지루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 거의 광적으로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읽기 어렵네요 ㅠ

    mar***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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